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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69	상어맘이 된 다이버 [새창]	2024-01-16 09:05:25	3	삭제
		뒤에 막 줄 서있고 그러니까, 지나가던 상어가 워어~ 저기 뭔 맛집인게벼...하고 자기들도 줄 서고 막 ㅎㅎㅎ
	32468	??? : 미국인들은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새창]	2024-01-15 23:23:18	7	삭제
		쿼터가(1/4)가 1/3보다 크다라고 하는걸 보니, 얼마전 조중동 중 한곳에서 12%, 3% 지지율 합쳐서 15%라던거 생각나네.
	32467	고전유머) 몰래 담배를 피우는 수녀가 있었다. [새창]	2024-01-15 19:54:37	0	삭제
		1 꽃보다 더 매혹적이라는 옥보단 남자 ?
	32466	상어맘이 된 다이버 [새창]	2024-01-15 01:22:24	23	삭제
		신기함 뭐라고 상어들끼리 의사소통을 했길래 저렇게 소문(?)이 났을까?
	32465	개살구잼 [새창]	2024-01-14 22:37:15	2	삭제
		수호천사같은 여친이어서 마음속에만 존재한다는 설정이죠? 아니 내가 배가 아파서 그래요.
	32464	외계+인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 [새창]	2024-01-14 22:26:17	0	삭제
		렌즈좋은거 끼셨네요
	32463	주차장 차 빼기 [새창]	2024-01-14 18:10:49	0	삭제
		옆차주들 : 어? 차가 왜 이렇게 많이 찌그러진게
	32462	유통기한 지난 사과 숲에다 버린 결과 ㄷ [새창]	2024-01-14 18:08:55	4	삭제
		백설곰주들인가?
	32461	통장 확인할 때 공감 [새창]	2024-01-14 16:27:05	8	삭제
		계좌식.....들아 그만좀 퍼가라고.. .
	32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4 16:24:43	4	삭제
		막타 한 방남은 유닛같음.
	32459	고전유머) 몰래 담배를 피우는 수녀가 있었다. [새창]	2024-01-14 16:22:48	0	삭제
		아, save 가 아니라 pick up (들어 올리다, 꼬시다) 이네요 ㅎ
	32458	고전유머) 몰래 담배를 피우는 수녀가 있었다. [새창]	2024-01-14 08:11:39	6	삭제
		한농장이 있었다. 농장에는 조그만 연못이 있었는데, 어느날 병아리 한마리가 연못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다행히 지나가던 농장개가 이를 보고 농장에 주차되어 있던 BMW에 줄을 묶어 병아리를 구했다. 며칠 뒤, 또 다른 병아리가 연못에 빠졌다. 이번에는 지나가던 농장의 말 한마리가 이를 보고 자신의 고추에 줄을 묶어 병아리를 구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 If you have a horse's dick, you don't need BMW to save a chick' 이다.
	32457	팝콘 100kg 만들어서 영화보면서 먹기.mp4 [새창]	2024-01-12 23:27:51	1	삭제
		그러고 보니 팝콘 먹으면서 영화를 못 봐봤네. 꼭영화 한편분의 팝콘을 준비해서 영화보는걸 올해 할일 리스트에 넣어야지.
	32456	어느 서울대생의 사기 당한돈 돌려받기 과정 [새창]	2024-01-12 21:05:33	1	삭제
		일이 너무 많아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더 많이 뽑자 하면 기를 쓰고 반대하는 아이러니.
	32455	이낙연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덮어야 했나? 잘못된 생각" [새창]	2024-01-12 11:11:15	7	삭제
		증거가 확실했으면 아무도 뭐라 않지. 지금도 서슬퍼런 검찰이 증언외에 아무런 실질 증거도 못 찾고 오히려 국짐인사들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 당시는 오죽했으랴. 그걸 대선 구도의 상황에서 터트리는 건 그냥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심뽀 이상이 아니고, 그게 한때 총리, 당대표까지 한 사람이 같은 당 대선후보한테 향할 행동의 양상은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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