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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가라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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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라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2:16:53 4 삭제
    안다친게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6 주갤러의 페미니즘 운동 분석 [새창] 2016-05-25 15:56:44 14 삭제
    지금 나오는 신문기사들...
    여러 곳에서 판박이 처럼 여혐타령만 늘어놓는데
    이 정도면 단지 소수의 급진적인 의견으로 치부하기엔 판이 너무 커졌죠.

    메갈들을 제동거는 여성단체, 페미니스트들이 있긴한가요?
    맘에 안든다고 하면서도 여자가 이러니까 이해해 달라는 말만하고 있지.
    공식적으로 비판 의견이라도 보이는 페미니스트란 사람들이 보여야 어느정도 납득이라도 하죠.
    메갈에 동조하거나 적어도 그들에게 묻어가려는 행태로 볼수밖에..

    애초에 여자라고 범죄 저지를 생각도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해해 달란 소리 해봐야 정신적으로 피로감만 느낍니다.
    24 여성혐오 범죄란 것이 도대체 [새창] 2016-05-24 11:06:59 2 삭제
    혐오에 대해 첨언하자면
    우에노 치즈코의 여성혐오를 혐오한다란 책에서
    혐오란 개념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개념이랑 다릅니다.
    심리학적 용어에 가깝다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1.심리학 시간에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로 아들이 아버지를 혐오한다.
    2. 옆집 아들이 아버지를 혐오하고 가끔 싸우기도 한다.

    1.2 에서 똑같이 혐오란 단어를 써도 실제 의미하는게 다릅니다.
    무의식적인 혐오와 의식적인 혐오는 분명히 다르죠.
    무의식적 혐오는 일반사람들의 용어로 두려움, 거부감, 공포 등등으로 다양하게 대체 가능합니다.
    페미들은 1을 말하고, 일반사람들은 2로 이해합니다.

    책에는 여성의 여성에 대한 혐오란 내용도 있습니다.
    흔히들 여자의 적은 여자다 라고 말하는 거죠.

    여성혐오란 단어는 어떤 사회학자가 페미니즘적인 관점으로
    본인의 책에서 쓰는 용어지,
    객관성, 보편성을 담고 있는 용어가 아닙니다.
    무의식적인 호불호조차 혐오로 해석할수 있기에
    근거없이 세상은 혐오로 가득차 있다로 생각을
    쉽게 확장할수도 있는 모호한 단어죠.

    경찰, 심리학자들은 정신분열증으로 인한 범죄로 봅니다.
    그게 프로이드 이후 연구해온 의사. 심리학자들 견해고
    일반 사람들이 상식으로 아는거죠.
    이 정신분열증을 페미식 혐오로 해석했기때문에
    보통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겁니다.
    21 여성혐오 범죄란 것이 도대체 [새창] 2016-05-24 09:37:02 0 삭제
    본문은 심각한데 댓글이 유머군요.
    혐오란 용어뜻도 안맞게 아주 광의적이고 주관적으로 해석했네요.

    이런식의 용어 해석이라면
    여자가 자기 남친을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미려고 하는건 남성혐오.
    여자가 남자를 얼만큼 사랑하는지 상관없이요.
    벤츠 똥차 구분하는것도 남성혐오.
    백화점에서 갑질하는 아줌마는 직원혐오.
    보육교사가 자기보다 약한 어린애를 때린경우는 아동혐오.
    세상에 혐오가 넘쳐나겠군요.
    갑을이 있는 모든 관계에 대해 혐오가 성립하게 되니까요.

    여성혐오란것도. 확실하게 정의되어 있질 않죠.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란 일본 페미작가 책이 나온후에 갑자기 쓰이기 시작한 단어고.
    메갈 같은 애들이 메카시즘 처럼 잘 써먹고 있죠.
    뭔가 주장하다가 막히면 너 여혐. 이런식으로

    워마드같은 애들은 처음부터 사회에 여혐이 만연하다고 주장하고 있었고
    강남역 사건을 그걸 전파하기 위한 구실로 삼는것 뿐에요.

    이미 심리 전문가들이 이미 정신병으로 인한 범죄라고 브리핑 했지만
    정신병자의 소행이라고 받아들이지 않고, 서초경찰서 앞에 드러누운건
    그걸 인정해버리면 자신들의 주장이 근거를 잃기 때문이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0:55:22 22 삭제
    본문 영상보다 이런 양비론식 물타기
    댓글보니까 짜증이 확솟네요
    16 살인범과 김여사 [새창] 2016-05-21 16:03:45 7 삭제
    글쓰는 실력 부럽습니다.
    혐오 몰이 하는것들 김여사. 맘충은 안되는데
    지들이 남자들 싸잡아서 비난하는건 되나보죠
    앞뒤안맞는 논리. 통계조작.
    한두번도 아니고 보는족족 걸러야죠.
    15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신을 믿는 사람든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새창] 2016-04-04 00:56:59 1 삭제
    뇌를 연구하는 학자들은중에 인간의 두뇌나 마음은 구조적으로
    고양감. 의식이 확장되는 느낌. 신의 존재를 느끼는듯한..등등의
    정신적으로 종교적 체험을 하기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체험하에 신의 존재를 믿을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믿을수도 있겠지만 신이 존재한다고 증명된적은 없었죠.

    믿음을 가지고 사는게 마음이 편하다면 자기 인생에 도움이 된다면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그냥 그걸로 충분하죠.
    13 서나래작가의 고소건 중 한건이 결과가 나왔네요(feat.메갈리아) [새창] 2016-04-02 03:29:07 2 삭제
    경제 민주화 얘긴 왜 끌어들이는지 모르겠는데요.
    재벌들만 사업하는거 아닙니다.
    사업계획 짜고 투자자들 모아서 사업시작하는게 보통이죠.

    경제 민주화쪽에 별 관심없는건 오히려 여성단체들 아닌가요?
    설현광고 가지고 문제삼는 여성단체는 봤는데
    KTX 여승무원들 파업 해결하잖 여성단체는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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