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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8	이재명 시사전망대 라디오 전문 [새창]	2017-01-06 15:19:52	12	삭제
		본인은 음해왜곡 기사인걸 뻔히 알고있었으면서도 바로잡지않았네요. 가령. 내가 봤아봤다. 그기사가 잘못되었다. 일부의원들이 오해해서 생긴 일이다. 이렇게 일부러 하지않고 자기의 유불리만을 택했네요.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5:13:05	0	삭제
		일단 힘이 없는 후보는 개혁을 할수가 없어요. 제왕적대통령제운운 하는 세력들은 다 기득권들이고 개혁을 두려워 합니다.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5:03:54	7	삭제
		자기도 받아본 보고서에 대해서 문재인을 위한 보고서도 아니고 친문만 돌려봤다는 허위기사에 사실관계를 밝힐 생각은 안하고 갈등을 증폭시킬 발언만 하는사람. 손가혁을 직접 지휘해 긍정적경쟁이 아니라 분열에 일조하는 사람을 어찌 봐야하나요?
	755	고일석] 거대 지지자군을 가져보지 못한 정치인의 한계 [새창]	2017-01-06 14:56:57	7	삭제
		김부겸이나 공보특보나 똘끼기질 상당하군요. 허위사실유포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질건지나 밝히시지?
	754	문건 유출 관련 이재명 시장이 우호적인 이유. [새창]	2017-01-06 14:49:11	75	삭제
		문건 다 보았을텐데 공개해 사실관계 잘못되었다라고 그성격에 나설텐데 분탕세력 옹호하는건 잔머리 쓰는겁니다. 정치판. 정말 추잡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지켜봐야죠.
	753	김종인 "문재인, 제왕적 대통령제 유지 원해" [새창]	2017-01-06 14:44:46	0	삭제
		박근혜잘못이 아니고 대통령제 때문이요? 국보위 뇌물영감님? 손혜원의원이 마크 한다고 해놓고 왜이러시나? 정청래라면 반죽여 놓을텐데.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4:37:16	28	삭제
		최고위에서 싸움났는데 옆에서 노래 불렀던 유승희가 캠프에 합류했단건가요? 웃기기도 하고 , 노래불러주러 합류했나?
	751	오늘 건진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사진 [새창]	2017-01-06 14:30:56	22	삭제
		당내외 악의적 언론플레이에도 문재인의 길을 간다.
	750	김종인 "문재인, 제왕적 대통령제 유지 원해" [새창]	2017-01-06 14:26:24	2	삭제
		곧 죽어도 뇌물영감은 지가 총리하고 싶다. 내각제가 하고싶다는걸 이리저리 돌려말하는 국보위.
	749	조기숙 교수 트윗, "해당인사들 징계받기 싫으면 공개사과라도 하세요! " [새창]	2017-01-06 14:04:50	84	삭제
		이건 심각한 사안이네요. 완전히 악의적으로 플레이 한거군요. 친문만 돌려봤고 문재인을 위한 보고서다. 라고 개지랄한 인간들. 김부겸. 이자는 보고서를 읽고서도 ? 우와. 살벌한 정치판입니다.
	748	왜 간철수, not 재인 [새창]	2017-01-06 13:59:14	0	삭제
		성기자글은 재수없으니 패스 합시다.
	747	박용진 저 사람 민주당에서 출당시켰으면 합니다... [새창]	2017-01-06 13:55:44	0	삭제
		얄밉지만 출당으로 또 대선전 시끄러운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대세를 저들이 꺽기에는 부족한것이 판명되었으니 자숙하겠지요. 더나대다간 정치생명 끝장임을 경고해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자진탈당이면 모를까 박해받는 모양새 갖춰줄 필요는 없습니다.
	746	정청래 "손학규, 만덕산 토굴 다시 가게될 것" [새창]	2017-01-06 13:49:53	0	삭제
		아주 말씀을 잘하셨네요. 이런 활동 환영합니다.
	745	김부겸 의원 주장의 문제점과 당내 소통 강화 [새창]	2017-01-06 13:41:34	1	삭제
		김부겸의 이번 행위는 당과 판흔들기외에 다른 무엇도 없습니다. 더러운짓.
	744	오호라 이번주 그알에서 우병우 비밀수첩 단독입수 방송 [새창]	2017-01-06 13:38:41	8	삭제
		드디어 김기춘과 우병우의 끝을 볼수가 있나요? 정치검찰의 종말. 검찰개혁의 신호탄이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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