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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19금] 콘돔 리뷰 [새창]	2016-02-02 15:37:18	4	삭제
		어차피 2점입니다
	185	서포터가 보면 설레는 영상... [새창]	2016-02-02 13:34:19	0	삭제
		심쿵이다진짜ㅜㅜㅜ........저런 원딜이라면..♥
	184	28세 독거남 1.5룸 입니다ㅎ [새창]	2016-02-01 15:11:11	0	삭제
		와 방 짱이네요.
	183	[익명]동굴로들어간 남자친구 [새창]	2016-01-31 22:28:36	0	삭제
		그럼 동굴로 들어가게 된 원인이 바뀌지 않으면 몇번이고 같은일이 반복 되지 않을까요ㅠㅠ 잠수라는게 저는 회피라고 생각해서요.. 생각을 정리해보겠다며 잠수 타는건 그저 잠시 잊기위해서가 아닌가 싶어요
	182	원래 락스청소하면 [새창]	2016-01-31 21:43:48	0	삭제
		저도 몰라었는데, 락스로 청소하면 항상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눈이 뽑힐 것 같더라고요. 알고보니 락스를 너무 많이 뿌려서요 ㅠㅠ 이제는 항상 수건으로 코랑 입 막고 적당량으로 청소해요 그러니까 괜찮더라구요
	181	대화하고 나면 불쾌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새창]	2016-01-31 21:42:04	0	삭제
		기운빠지게 만들죠.ㅎㅎ 자기 얘기할때 그러면 몰라도 내 얘기하는데 염세적으로 반응하면 조언이 되는 것도 아닌데 기분만 나쁘잖아요 별로에요
	180	김유정의 봄봄을 한글자로 요약하면 [새창]	2016-01-31 21:40:40	0	삭제
		ㅎㅎ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21:40:03	2	삭제
		기분 나쁠 것 같아요. 헤어지고 싶어서 사귀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근데 그 얘기 들으면 헤어질 것 깔고 가는 느낌이라 별로에요. 그거 알았으면 애초부터 안사겼을 것 같아요.
	178	[익명]동굴로들어간 남자친구 [새창]	2016-01-31 21:36:09	0	삭제
		죄송한데 동굴이 뭔가요? 잠수탔다는 건가요?
	177	[익명]32살 남자 인데 부끄럽네요 [새창]	2016-01-31 21:31:23	1	삭제
		님 앞으로 70년 살아야 돼요. 역사는 3일만에도 바뀌는데 님은 뭔들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정신차리셨는데 나이 50먹고도 정신 못차린분 많아요.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21:28:07	0	삭제
		아니요 사세요. 우울증때문에 병원다니고 자기 비하에 자살기도에, 삶을 저주 한 제가요. 꼭 사시라고 말슴드리고 싶어요.. 보니까요.. 삶을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어서 그 마음이 너무나 큰 나머지 우울증이 온 것 같아요. 물론 환경도 한 몫 합니다. 부모님 학대에 가정 형편에 남들과 비교되고 내 삶엔 제약이 왜이렇게나 많은지. 하지만 그냥 버티세요. 버티다보면 어느새 그런 원망이 조금씩 사라지고요. 제 자신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물론 불쑥불쑥 예전의 기억들이 떠올라서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런데 제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순간이 오시면요 지금과는 전혀다른 삶을 살고 계실거에요. 수년 간 입만 열면 죽고싶다고 얘기하고 다녔던 제가 꼭 사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21:21:43	0	삭제
		전 사주 볼때마다 다 엄청 좋다고 하는데 또래에 비해 산전수전 다 겪어서 안믿게 됐어요 흐흐..
	174	[익명]25세에 모솔이면 어떤생각 들어요? [새창]	2016-01-31 21:18:39	0	삭제
		아무생각 안들어요. 제 주변에 모쏠 오빠들 있는데 대부분 착하고 친구들이랑 야외 활동을 즐긴다던가 해서요. 하자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173	결혼할줄알았어요. [새창]	2016-01-31 21:16:16	0	삭제
		후폭풍 이해합니다. 정말 힘들죠. 저도 세상에서 제가 제일 비참해진 것 처럼 슬프고 눈물이 없던 제가 아침에 눈만뜨면 눈물 흐르고 너무 아파서 미칠 것 같고 죽고싶고 그랬어요. 근데 님은 최선을 다 했어요. 본문 읽으면서 제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노력을 안한건 상대방이에요. 그리고 상대방은 두고두고 님 생각 날걸요? 그리고 최선을 다 했잖아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똑같이 최선을 다하면 그땐 전 남친과 지금 남친이 많이 비교될거에요. 돌아오는 반응이 너무 다르거든요.
	172	결혼할줄알았어요. [새창]	2016-01-31 20:41:27	0	삭제
		흠.. 제가 보기에는 괜찮은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특히나 싸울때 막말하는 내용을 보면 평소에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항상 이별을 하다보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였든간에 이 사람보다 괜찮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 두렵고 무섭고 한데요.. 설명하신 그 분보다 좋은 사람 엄청 많습니다. 확신해요.. 그리고 헤어지셨으면 다신 절대로 잡지마세요. 관계가 엄청 지저분해지고 결국 상처받아요. 솔직히 저는 글쓴이 분이 결혼 안하고 헤어진거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인연이 있을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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