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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한다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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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나는 오늘 방광이 터질뻔 했다. (나혼자 시원함 주의) [새창] 2016-02-11 18:33:39 0 삭제
    버스아저씨는 이미 고속도로와 한몸이 되어있닼ㅋㅋㅋㅋㅋ후..넘나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빠방!!
    215 공부족을 위한 까페 사장의 빠른 포기.jpg [새창] 2016-02-11 18:13:24 1 삭제
    헐? 전 오히려 고등학생들 있는데서 더 예민한 친구들 많이 봤고 성인들은 주위에 무신경하게 공부만 하더라고요
    214 안검하수 눈매교정 수술은 안과 인가요 성형외과 인가요? [새창] 2016-02-05 21:00:04 2 삭제
    두 군데 다 하는데, 성형외과에서 더 많이해용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3:10:03 0 삭제
    훈훈♥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1:59:22 0 삭제
    남친의 불평에대한 표현방식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1:55:41 0 삭제
    제가 생각해도 답이 정말 애매하네요..

    세번째 격언은 배움이라고 얘기하면서 글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배움이 의무라고 생각하게끔 가르쳐진다고 했죠
    학교들도 종종 지루한 의무라는 것을 우리에게 납득킨다고요.
    그러한 넌센스(터무니없는말)을 정화시키기위해서 아기를 보라고 했어요.
    아기에 대한 애기로 보충설명하면서 의무적인 것이아니다
    배우게끔 설계되어있는 것을 할 뿐이다. 라고 했고요.
    그러면서 뒷 내용으로는 '배우라'를 강조하고 있어요.

    요지는 배움에대해서 강조하는 것인데..
    3. 배움은 우리 삶에가 가장 중요한 의무중 하나이다.
    4. 터무니없는 말에대한 우리 생각을 정화시켜야한다.

    참 애매하네요 ㅠㅠㅠㅠㅠㅠ
    3이 만약에 배움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이렇게 했으면 답일텐데 의무로가 표현해가지고요..
    4.은 핵심 내용이라고 하기에 좀 무리가 있는 것 같구요..ㅠㅠㅠㅠ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1:15:53 0 삭제
    저도 부정적인 환경에서 자랐는데(부모님 폭언,학대,왕따) 제가 실패를 많이 하다보니 더 어둡고 삐딱하게 변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부들 다 신경 끄고 나의 성취감만을 위해 아주 작은 목표를 세워놓고 달성하려고 했어요. 예를들면 7만원짜리 스피닝을 등록해놓도 하루도 빠짐없이 가기를 목표로 설정해놓은 후 아무 생각말고 그냥 무기력해도 가는거예요. 그럼 주변 사람들과 친분이있거나 인사하는 사이도 아닌데 괜히 혼자 정들고 내 몸도 건강해지는 기분이고 남들 불금에 다 빠지는데 난 열심히 운동하네?! 하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러다보면 의욕도 생겨서 기쁨과 고통 이런 생각도 아예 안하게되고 오로지 내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느순간 행복감을 느끼고 신경날카로운 것도 부드럽게 변하고 좋은게 많이 보이게 될거에요
    209 [익명]대학생활.. [새창] 2016-02-05 11:03:31 1 삭제
    걱정 전혀 하실 필요 없어요. 지성인들은 나이에 관계 없이 배움에대한 열망을 존중합니다. 제가 대학다닐때도 30살 언니 있으셨고 정말 열심히 하셨고 많이들 따랐어요. 그리고 제 주변에 어떤pd님도 수능공부 하시고, 가정있으신 30대 남자분도 수능 준비 하시더라구요. 그런거보면 전 멋있다고 생각들어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0:59:33 0 삭제
    저도 죽을 만큼 미친듯이 힘들었어요.
    방법은 두개더라고요. 1. 묵묵히 슬픈 감정 견디기 2. 새로운 사람 만나기. 그래서 저는 2번을 선택했고 소개팅 같은걸 세번 정도 했어요 그리곤 한 분을 만나게 되었고 정말 놀랍게도 이별의 아픔이 치유되었어요.
    207 닉언죄)'실례실례합니다'님의 나눔후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폭풍감동 ㅠㅠㅠㅠㅠ [새창] 2016-02-05 10:46:08 0 삭제
    졸귀들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넘나 훈훈한 것
    206 좁쌀+화농성 여드름이갑자기...찾아와서 병원가려는데요.. [새창] 2016-02-05 10:41:14 0 삭제
    크림으로 피부 모공 열구 검은색 팩 바르고 15~30분후에 레이저로 지지고(따닥 따닥 소리나면서 오징어타는 냄새도 살짝남) 여드름 압출후 팩하고 크림발라주구 썬크림 발라주더라구용 이렇게해서 99000원인가 였던 것 같아여
    205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바르는 방법은 없나요..? [새창] 2016-02-05 08:54:28 0 삭제
    글구 스펀지에다가 미스트 뿌려서 조금 적시더라구요! 그냥 물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204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바르는 방법은 없나요..? [새창] 2016-02-05 08:53:15 0 삭제
    저도 얇게 바르고 싶을땐 똥퍼프같은 스펀지 써요!
    예전에 겟잇뷰티에서 지성을 위한 피부메이크업에 나왔었는데 파운데이션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덜어서 얼굴에 찍어놓고 스펀지로 피부결따라서 아주 빠르게 펴바르시면 얇게 밀착되어요! 그러면 그냥 쿠션파데 두드려 바르는 것보다 훨씬 얇게 밀착되더라구요! 기름도 안끼고용
    203 겸손은 미덕 표현은 무덕인가요? [새창] 2016-02-05 08:37:29 40 삭제
    정말 공감이요.
    걱정하는 척, 위하는 척 하면서 돌려 까는거 제일 졸렬하다 생각돼요. 그래놓고 상처받지마ㅠㅠ
    예전에 학창시절때 보면 눈에 띄는 친구를 대놓고 왕따시키면 자기 나쁜년 되니까 걱정하는 척 하면서 지 입맛대로 하려는 애들 생각났어요.
    202 이번 자몽님 비공사태에 대해.. [새창] 2016-02-05 08:19: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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