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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아기들은 떼쓰는게 아니라고 해요.. [새창]	2016-09-18 20:53:16	19	삭제
		제가... 감정코칭에 완전 꽂혀서 존가트맨 박사님 책을 줄줄 꿰었던 사람이에요 하핫..내 감정부터 코칭이 되어야 비로소 내 아이 감정도 봐줄수가 있게 되드군요... 첫애까지는 잘 되어왔던게, 에너자이저 둘째를 만나니 하하하. 많이 힘들었습니다.힘든육아에 지칠대로 지쳐있는데 읽은건 많아서 내성질 올라오는걸 꾸욱 누르면 감정읽기를 시도했지만, 아이가 전혀듣지를 않아서 두배로 폭발할수도 있어요 ㅋㅋ.. 내가 힘들구나 나 좀 짜증이 나는구나.. 나도 다독이고 아이도 다독이고..원래부터 성격 좋은 엄마들 부러워도 했다가 내 인격에 대해 좌절도 했다가.. 이정도면 괜찮아..잘하고 있어.. 스스로 격려도 하고. 모두 힘을 내요
	207	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새창]	2016-09-17 10:45:14	1	삭제
		귀엽다 ㅋㅋㄱㅋㅋ
	206	귀신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드리는 경고 [새창]	2016-09-17 10:44:19	2	삭제
		반대로 밝고 긍정적이고 잡념 없이 웃으며 살면 못 붙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데로 움직여 줘야하는데 그렇지가 않으면 떠나요. 걱정, 근심, 시기, 질투 너무 많으신 분들.. 그게 정말 모두 나의 생각 읿까요?
	205	한때 유명했던 얼짱 강도.jpg [새창]	2016-09-11 19:29:54	0	삭제
		이 사건 기억나면 최소 30 대 아닌가
	204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9:23:31	6	삭제
		생리전 증후군은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인정은 하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르몬이 달라지는데 예민하고 세심하고 감성적인 사람일수록 분명히 변화를 경험합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넘길 일도 새삼스레 짜증이 나고 지나고 생각하니 열받는일도 더 생기고 뭐 그래요. 주변 사람들도 배려해 줘야겠지만 자칫하면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줄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으로 긴장탑니다. 저는..
	203	술 취해 껴안는 직장상사 피하려다 추락해 숨진 여직원 [새창]	2016-09-11 19:12:46	2	삭제
		와 진짜 빡치네....
	202	한국은 참 자기애가 강한 것 같아요 [새창]	2016-09-06 21:00:39	0	삭제
		자기애가 강한데 노예로 살까요? 자기애가 부족한것 같은데.. 물질만능에 외모지상주의죠.. 두가지 조건을 갖추면 자기애가 아주 하늘을 뚫는듯
	201	나는 며느리다. [새창]	2016-09-06 20:51:25	12	삭제
		저는 친정엄마가 더 못살게 굴어서 친정 안가고 시댁만 갑니다. 진짜 결혼할때부터 내가 백프로 모은 돈으로 해가는 혼수로 생색내면서.. 시댁욕 신랑욕 엄청하시고.. 집안해온다고 결혼 반대하고.. 진짜..사위한테 반말하고.. 명절때 간다고 해도 음식하기 귀찮다고 오지말라고 하구..
	200	자연에는 백신따윈 있지도 않아요~ [새창]	2016-09-01 11:40:19	0	삭제
		기본백신은 좀 맞자. 아무리 자연주의라도
	199	살집이 있다는 이유로 메갈 워마드 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1:17:25	4	삭제
		체중하고 살집은 딱히 연관성이 없지않나요,.? 그리고 메갈 넥슨앞에 시위하는사진봤는데 체형 다양한것 같던데.. 당연한 말이지만.. 뚱뚱하다고 메갈한다는 식의 사고는 수준 낮을걸 광고하는듯 합니다. 그걸 근거라고.. 차라리 감이 왔다고 지껄여보든지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9:12:22	0	삭제
		권태가 오면 말입니다?...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197	와... 여기에다가 글쓸 일이 없네.... [새창]	2016-08-30 18:46:47	0	삭제
		이걸 베오베로 보내다니 ㅋㅋㅋㅋㅋ 귀엽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8:32:33	5	삭제
		남의 아픈 과거 들추라고 그간 남긴 댓글을 볼 수 있는건 줄 아나? 진짜 순 악질이네.
	195	당비 2천원 내는 더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새창]	2016-08-29 22:30:20	0	삭제
		난 5천원 내는..그리고 잊고 있었네.. 내가 당원이라는 사실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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