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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사가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9
    방문 : 12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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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사가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02:02:16 8 삭제
    저는 무섭다기 보다는 죽은 동생에게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였어요

    살아있을때 지엄마한테 엄청 속을 썩여서
    제가 혼을 내주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그때도 화가 막나는거예요
    이 미친#아 니가 죽어서 니엄마랑 니동생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자기도 그렇게 허무하게 죽을지 몰랐다고 ㅠ
    오빠는 맨날 혼내기만하고
    자기도 힘들었다고 ㅠ

    끝에는 좋은데가서 니엄마랑 동생 잘지켜줘라
    이러고 둘이서 한참 울었네요

    가는날까지 혼내서 미안하고 못난 오빠죠
    ㅠ 에휴
    308 수영복입니당 [새창] 2016-07-18 00:42:51 0 삭제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00:25:55 0 삭제
    별로 알고 싶지 않으니
    이메일로 전달들 해주세요 진심 부탁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00:18:14 18 삭제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남들이 믿거나 안믿거나는 중요치 않아요
    몇년전 고종사촌여동생이 죽어서
    장례식장다녀왔는데

    집에서 초여름에 아내가 부들부들떨더니 이불을
    꽁꽁싸매고 있는거예요

    그러더니 이상한 소리를 해대기 시작합니다.
    가기전에
    오빠 어떻게 사는지 조카도 보고 싶어서
    보고 가려고 왔다고

    순간 느낌이 쏴~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시간 가량 사촌여동생이 실린 와이프랑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죽은것에대한 질문,
    남겨진것들에 대한 처리를 부탁
    가족들 얘기등등 살아생전 얘기 나누듯 얘기를
    나누면서 제가 동생을 혼도 냈습니다.


    아내는 일면식도 그런 동생이 어디서뭐하는지도
    이름도 가족사도 모르는 상태였거든요

    그 후론 그런 일이 없습니다.
    남들이 믿건 안믿건 상관 없어요
    제가 중요하죠

    사후세계는 있는것 같습니다.
    지속성은 모르겠지만
    현세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윗글들에도 있지만 전대갈 같은것들이
    잘살고 있잖아요??

    귀신이 저를 해꼬지해서 제가 죽으면
    그 귀신을 제가 가만히 둘까요??

    그 일 이후 제가 느낀건
    살면서 남한테 죄짓지 말고 잘살자~
    이것 뿐입니다.

    그 혼령은 님이 지나면서 몸매이쁘다고 해서
    신난 처녀혼령이라 생각하시고
    이쯤에서 맘에서 놓아주세요

    담고 있으면 피곤합니다.
    담에 또 보게 된다면
    "이제보니
    그때 아저씨가 잘못봤다 쏴리~"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3:46:26 4 삭제
    딱 이느낌??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3:42:05 10 삭제
    팩트인듯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2:20:40 1 삭제

    후아.,.,.,,,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0:42:07 0 삭제
    연예인 누구 같은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
    301 (슈퍼동안 중년)미녀의 마실룩 [새창] 2016-07-15 08:23:09 11 삭제
    반갑다~칭구야~~
    72화이팅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7:37:31 0 삭제
    아직 제 얘기 안끝났구요~~

    음~~제점수는요~


    만나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길빵샤워 어떠신지..

    299 흔한 여대생 저렴한 데일리룩 몇 장!! [새창] 2016-07-12 22:49:34 0 삭제
    아재가 말해줄께요

    몸매가 이뻐요~
    옷은 걸치는것
    사람이 명품이면 돼요~
    젊으니까 노력해서 명품여자사람으로 거듭나시길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22:40:48 10/7 삭제
    아재가 총대매줄께요
    가슴이 이쁩니다.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전신과 발랜스도
    잘맞는것 같구요.. 전반적으로 훌륭하네요~

    음~제점수는요~~

    297 이재명,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에게 "개·돼지만도 못한 공무원" [새창] 2016-07-11 09:32:28 5 삭제
    나향욱 이샊이 영화를 너무봤어

    개돼지 주제에
    296 시끄러운 오토바이 주인 퇴치 [새창] 2016-07-06 13:42:18 8 삭제
    진짜 어느정도냐면요
    야구배트 들고있다 저런놈들 오면 대갈통을 홈런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295 오늘 생일인 룩(별거없음주의) [새창] 2016-07-05 18:07:44 2 삭제

    일단 행선지를 알려주시면..
    나머진 오징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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