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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3	[더민주 토론회] 왜 호남의 버림을 받았나.."문재인 비토 투표된 탓" [새창]	2016-04-29 10:04:47	0	삭제
		왜곡? 참모습? 이라기 보다는, 매체마다 제목 뽑고, 집중하는 포인트가 다른거겠지요. 없전 워딩을 넣었을리는 없겠지요 어떤 기사를 보든 해석은 지우고, 워딩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석은 독자가 하는거지, 매체에 너문 민감하게 끌려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842	[더민주 토론회] 왜 호남의 버림을 받았나.."문재인 비토 투표된 탓" [새창]	2016-04-29 09:58:32	0/4	삭제
		문재인이 다음 선거때는, 과연 이 트라우마를 떨쳐버릴 수 있을런지...
	841	국회의장 적임자, 정세균 - 문희상 順…대권은 안철수 1위 (매경걸레) [새창]	2016-04-29 09:25:38	0	삭제
		더민주는 딴생각이 많은지 무응답이 많네요..
	840	강경파가 김종인을 물러나게 할 기회를 놓치게 만들었죠. [새창]	2016-04-29 00:22:25	8	삭제
		"돈먹고 감옥갔다 온 사람" 영입해서 전권 원탑 주고, 당의 간판으로 총선 치룬 문재인은 또 뭐가 됩니까? 글쓴이 말대로, 헤어질 때도 잘 헤어지는 현명함이 필요했습니다. 명예를 중시여긴다는 김종인을 그렇게 모욕을 주고, 끝이 순탄할거라 보는게 착각이지요...분명 문재인에게도 화가 미칠겁니다. ..
	839	강경파가 김종인을 물러나게 할 기회를 놓치게 만들었죠. [새창]	2016-04-29 00:16:58	8	삭제
		특히 정청래의 "돈먹고 감옥갔다 온 사람" 은 당대표 자격없다는 말... 두고 두고 패착이 될 겁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당장 김홍걸 과 안희정 이 당내중책을 맡는데, 이중잣대가 될 수 있겠지요.. 만약 정청래가 더민주 의원 모두에게 그 기준을 적용한다면, 당연히 환영하고, 아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겠습니다. 허나, 경제민주화님 환영한다던, 정청래가 그럴수 있을까요?...
	838	정청래 "당대표 출마요청 실제로 좀 괴로울 정도로 받고 있다" (인터뷰) [새창]	2016-04-28 23:16:12	1/10	삭제
		네 그랬으면 좋겠네요.. 만약, 정 김종인이 안된다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아예 친문, 친노 본색 이해찬 당대표와 야성, 진보 본색 정청래 카드로, 정면승부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봅니다... 어차피 3자구도라면, 본색을 극대화해서 마지막 결전을 치루는..
	837	정청래 "당대표 출마요청 실제로 좀 괴로울 정도로 받고 있다" (인터뷰) [새창]	2016-04-28 22:59:42	2/15	삭제
		네 그렇네요.. 아주 처절한 복수극이 되겠지요... 만약 컷오프 배후에, 문재인의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면, 문재인의 앞날도 그리 순탄치 않을거라 봅니다... 정청래의 적?이 되는 순간.....바로 그 순간...
	836	정청래 "당대표 출마요청 실제로 좀 괴로울 정도로 받고 있다" (인터뷰) [새창]	2016-04-28 22:45:44	2/13	삭제
		정청래가 김종인체제 붕괴?에 선봉장을 섰는데, 만약 당대표까지 된다면, 김종인체제 붕괴?에 1등공신이 되겠네요.. 설마 그렇게 된다면, 문재인 대선파트너 역할 잘 해주시길...
	835	호남에 문재인이 빨리 갔어야햇다구요? [새창]	2016-04-28 22:07:02	2	삭제
		실제 존재하는 호남의 반문 반노 정서를 인정하는 데에 오랜시간과 비용이 들었다고 봅니다. 그럼, 이제 정말 주목해야 하는 것은, 그 반문 반노 정서가 단순히 호남에 국한된 것인가.. 전국적으로 뻗어나갈 가능성은 없는 것인가... 과연 그러한가.. 이것을 선제적으로 분석해서 대응하지 않는다면, 또 다시 이같은 참사를 맞이해야 하겠지요...
	834	호남에 문재인이 빨리 갔어야햇다구요? [새창]	2016-04-28 22:05:33	1	삭제
		호남 참패는 [반문 반노] 정서 를 인정 안하면, 설명이 안됩니다. 총선 결과보다 더 확실한 데이타는 없습니다. 호남 참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회피하거나 그 책임을 다른 것에 덮어 씌우려고 해선 자기위안만, 자기합리화만 되지전혀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있을 수는 있겠지요 허나, 결국 반문 반노 정서를 빼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총선 전에 시사게는 반문 반노 정서가 심각하지 않다고 오히려 문재인을 반기는? 정서라고 하더군요 총선 후에 시사게는 어떤가요? 반문 반노 정서를 인정하지 않으면, 이유도 찾을 수 없고, 극복도 할 수 없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중요한 것은, 반문 반노 정서는 김홍걸이나 다른 것으로, 극복하긴 쉽지 않을 거란 말입니다. 즉, 그 직접적인 대상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되는데, 그러려면, 그 대상이 먼저 바뀌어야 하고, 그러고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또,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 있을 수도 있겠지요. 쉽게 생각해서, 가족들 설득하기도 어려운데, 지역 정서를 바꾸는 것은, 그보다 몇배는 더 어렵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833	[김종인의 힘]은 문재인에게서 나오고, [그의 진퇴는 문재인이 결정]한다 [새창]	2016-04-28 21:25:32	0	삭제
		농을 하시기에 농으로 표현해 보자면, 김종인과 문재인은서로 연애(대선 파트너) 하는 사이 이고, 내년에 결혼(대선승리) 할려는 사이 입니다. 헤어져라 마라? 신부가 어쨌네 저쨌네? 투표로 인정받고 사겨라 마라? 지금 당대표는 문재인 대선파트너 찾는 겁니다. 문재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단 말입니다.
	832	[김종인의 힘]은 문재인에게서 나오고, [그의 진퇴는 문재인이 결정]한다 [새창]	2016-04-28 21:17:29	0	삭제
		적극 공감합니다..
	831	[김종인의 힘]은 문재인에게서 나오고, [그의 진퇴는 문재인이 결정]한다 [새창]	2016-04-28 21:14:03	0	삭제
		김종인 역할론으로 보자면, 김종인의 말대로 전권, 원탑 등 문재인도 동의했고, 김종인 집에 찾아가서 다시 데려올 때도, 총선 결과가 좋다면, 대선까지 그 역할로 함께 가자고 이미 총선 후 거취까지 확인받았다 봅니다. 다만, 현재는 문재인도 고민하고 있겠지요.. 해주고 싶어도 하기 힘든 상황이거나, 해주면 안된다는 반대의견 사이에서.... 개인적으로 문재인은 지금 어느 쪽도, 손을 들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떠났다고 보입니다...
	830	[김종인의 힘]은 문재인에게서 나오고, [그의 진퇴는 문재인이 결정]한다 [새창]	2016-04-28 21:05:29	1	삭제
		문재인의 본심에 대한 개인적인 시각은 이런 것도 있습니다. 문재인은 작년 "작아지더라도 단단해지겠다" 이 발언부터가 모든사람을 다 안고 갈 생각은 없었다는 근거이지요. 또, 김종인이 어떤 사람인줄 다 알고, 데려온 것이 문재인입니다. 김종인과 사전에 충분한 대화가 있었다 봅니다. '다 막아주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제가 이해찬 말고는 다 막아주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김종인이 그만큼 당당하게 친노 운동권 청산, 더민주 체질개선 외치며, 중도경제 수권정당을 최우선 순위 목표에 둘 수 있었겠지요.. 다만, 서로간의 정도의 차이는 있었을 겁니다. 문재인은 최소한으로 하자는 정도, 그래서 대표적으로 그 정청래 이해찬만? 손댄 거라고 봅니다.
	829	[김종인의 힘]은 문재인에게서 나오고, [그의 진퇴는 문재인이 결정]한다 [새창]	2016-04-28 19:59:38	2	삭제
		지금 지지자들이 문재인의 본심이 헷갈리니까, 이런 분쟁이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그럼 답은 하나겠지요... 문재인의 본심을 헷갈리지 않게 확실히 보여주면 됩니다. 저번에 확실히 공식적으로, 김종인 적극지지 해준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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