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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텅장은열린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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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장은열린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프리퀀시 필요하신분^^ [새창] 2018-01-04 23:00:22 0 삭제

    세상에 ㅜㅜ 텅텅 비어있었는데 꽉찼네요!!
    감사합니다!!
    272 프리퀀시 필요하신분^^ [새창] 2018-01-04 22:39:45 1 삭제
    전 하양이 12개에 빨강 1개가 더 필요하네여 쿨럭;;(;;;네잔밖에 못마셨더니 ㅜㅜ)
    통으로 나눔 신청하기도 민망하고 빨강도 모자라고.. 올해는 포기해야 할듯해서 추천만 남기고 갑니다~
    뷰게분들은 다들 천사세요!! ㅎㅎ
    271 질문글)입 벌릴때 턱에서 딱딱소리 나는분...?+고치신분? [새창] 2018-01-02 22:29:53 7 삭제
    저도 치료받았던 부위라 댓 남겨드릴께요.
    삼성동 코엑스 뒷편에 악관절 전문 치과 다녔었구요. 저랑 완전 증상이 완전 똑같으신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완치가 없고 교정해서 되는 부위가 아니라 턱 연골이 한쪽 부분이 닳아서 나는거랬던거 같아요.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병원가면 어떤 생활습관으로 한쪽 턱에 과부화가 걸렸는지 역 추적 해주구요(제 경우는 긴장하거나 잠잘때 이를 악물고 있던 습관이 있었어요.) 치료라는게 별건 없고 마우스 피스를 끼고 생활하다가 단계별로 잘때만 끼고 이런식으로 진행합니다. 저는 특히 잘때 심하게 이빨을 꽉 문 상태로 잤던지라 아침에 일어나면 종종 이빨도 아팠는데 마우스 피스 끼고 생활하면서 입을 다물고 자도 이빨이 맞물리게 다물고 자지 않는 습관으로 교정되어서 지금은 마우스피스는 끼지 않아요.
    통증은 이제 거의 없구요. 하지만 피곤하거나 컨디션 안좋을땐 딱딱 소리도 나고 아플때가 있긴 합니다.
    저는 2002년~2004년 사이 집중적으로 병원 다녔었구요 악관절 소리나 통증은 점차 좋아졌던거 같아요. 참고가 되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게시판 미아이신거 같은데 의료게로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270 쿠션팩트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7-12-29 09:59:38 0 삭제
    저도 누디즘 한표! 중건성인데 올해 네통째쓰고 있어요. 쿠션 이거만 있는것도 아니고 입생, 헤라, 슈에무라, 설화수도 있는데 가장 손이 많이가요. 저중에서 누디즘이랑 가장 비슷한느낌은 입생이구요 입생보단 색이 더 잘뽑혀서 저한텐 착붙색+기초 막 대충 바르고 올려도 찰떡같이 붙어있음+여름에 땀 뿜뿜 얼굴에만 땀이 엄청 나는데도 피부가 더럽게 안무너짐+모공 요철 신경쓰고 바르지 않아도 어느정도 잘 가려짐+가격이 저렴해서 손이 자주 감 등등의 이유로 요 한해 최애쿠션이였어요. 편하게 막쓰기 엄청 좋아요!
    269 두피팩 추천해주실거 있나요?? [새창] 2017-12-17 14:48:03 1 삭제
    러쉬의 루트팩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두피도 중성이라 일주일에 한번정도 사용하는데 그다음에 머리 안감아도 될정도로 두피가 뽀독뽀독해져요. 여드름쟁이인 남편에갠 최애템이라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하더라구요.
    두피가 엄청 시원하고 가려움에도 좋아요.
    근데 옆에서 지켜보니까 팩도 팩이지만 샴푸도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여드름에 효과가 있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특히 헹구는데 신경을 많이 쓰네요. 두피에 헤어제품 남아있으면 여드름 바로 올라온대요.
    268 11번가에서 나스 블러셔 가품산거 같아요ㅠㅠㅠㅠ [새창] 2017-12-15 00:41:56 5 삭제

    제꺼 꺼내보니까 무슨 차이인지 알것같아요.
    온고잉제품은 폰트가 얇고 시즌한정이나 온고잉이라도 시즌컬렉션에 해당되는 제품은 폰트가 굵어요.
    사진엔 없는데 저번시즌 트라이앵글 미니 오르가즘은 폰트가 두껍네요.
    구매처는 섹스어필(면세), 핍쇼(미국 백화점매장) 빼곤 국내 백화점 매장 구매입니다.
    267 대구 신세계 톰포드..(뻘) [새창] 2017-12-10 14:10:40 4 삭제
    맞아요!! 저도 어제 대구 놀러갔다 톰포드 매장 들렀는데 대체 왜 그러시는지.. 불친절이 아니라 장사 하기 싫은 느낌. 손님한테 관심도 없고 팔 생각도 없어보였어요.. 근데 이번에 대구 신세계 대부분 매장이 그런 느낌이였네요. 에스티 로더 제품 구매시 3종샘플 + 방문시 피부컨설팅후 대형샘플 증정쿠폰 있었는데 제품사고 나서 집에 와서보니 3종샘플만 있었고.. 컨설팅도 못받았고.. 언라이벌드 사러 갔더니 계속 갈색병 사라고 푸시해서 면세점에서 쟁인거 두병있다고 하니 계산할때까지 저랑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하더구요. 기분 많이 나빴어요.
    샤넬도 가브리엘 샘플 교환하려고 했더니 아무말도 안해줘서 십분동안 멀뚱멀뚱 기다렸구요. (매장에 손님 한명밖에 없고 직원은 서너병이 서있는 상황이였는데)
    시코르 처음 생겨서 대구 놀러갔을때는 심지어 나스도 친절했는데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저하된 느낌..
    전 대구 신세계 1층은 다시는 안가려구요. 이렇게 매장에서 기분 나빴던적 처음이예요.
    265 핸드메이드코트 나눔합니다 [새창] 2017-12-01 22:42:27 8 삭제
    저도 손 들어봅니다..! 최근에 살이 너무 많이쪄서 13킬로 감량하고 옷사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고 있었는데 취향저격 핑크색이네요..ㅎㅎ
    예전에 특수사이즈 구두 나눔 했던지라 조건이 돼서 다행이예요~^ㅂ^
    264 면세점 아내 선물 성공적 로맨틱 [새창] 2017-12-01 12:56:50 6 삭제
    아 그리고 부인분이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거 같은데 보통 저희 또래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선물 받는분 피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면세점에서 기초 선물을 할 경우, 에스티로더 갈색병, sk2 에센스류를 많이 해요. 스쳐 지나가는말로 슬쩍 물어보셔도 될거 같네요
    263 면세점 아내 선물 성공적 로맨틱 [새창] 2017-12-01 12:51:28 1 삭제
    글만 보면 기초제품 특히 에센스와 크림, 선크림 종류를 사드려야 할거같은데 평소에 부인분께서 어떤 텍스쳐를 좋아하시는지, 자세히 어떤부분에 필요성을 느끼시는지 몰라서 딱히 추천을 못해드리겠네요. 시간나실때 백화점이나 시내 면세점 나들이 함께 하시면서 어떤걸 사고싶어하시는지 캐치하신 다음 인터넷 면세에서 할인 받아서 사시는걸 추천해요. 오프라인 면세보다 인터넷 면세가 이런저런 할인이 더 많거든요. 뷰게 검색해보시면 할인팁 많아요. 참고하시구요. 깜짝선물보단 미리 말씀하시고 꼭 필요한걸 사드리는게 받는입장에선 더 유용하게 잘 사용할것 같아요.
    262 다이어트시작! 매일식단올리며 관리해봅니다 [새창] 2017-11-19 08:42:50 4 삭제
    식이로만 세달동안 11킬로 감량했어요.
    제 방식대로 한번 조언해드릴께요.

    국/찌개를 끊으세요.
    아무리 된장 조금 넣어도 기본적으로 섭취되는 염분이 많아요. 식사할때 아예 숟가락 사용하시지 마시구요.
    국물 드시고 싶으면 건더기만 건져 드세요.

    일반식이신데 고기양도 많네요. 일반식에 육류 드시고 싶으시면 차라리 장조림을 한두조각 먹는데 더 낫구요. 고기 없음 안되겠다, 싶으시면 밥빼고 차라리 야채랑 고기만 먹는게 나아요.

    잡곡밥은 좋은데 양이 너무 많네요. 작성자분 성별과 평소 활동양은 모르겠지만 전 여자고 평소 활동양이 많지 않아 저 사진 밥그릇에 1/5정도 먹었어요(점심, 저녁). 끼니마다 녹황색 채소 챙겨드시구요.
    미리 여러 야채를 스틱으로 썰어놓으면 편해요.
    반찬은 주로 나물, 버섯볶음, 두부 등을 즐겨 먹었어요.최대한 기름에 볶거나 너무 짜게 먹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입맛없음 차라리 맵게 만들었어요.
    염분이나 칼로리 때문에 고추가루나 고추장 말고 오로지 청양고추로만.
    간장 고추장 된장이 기본이 되는 모든 음식과 김치는 퇴출입니다. 대신 밑반찬에 소량씩 들어가는건 드셔도 되요. (반찬 많이 드시지 않는다는 선에서)
    평소 일반식때 육류는 미역국 끓여서 건더기만 건져서 아주 소량씩 먹었구요.
    모든 한끼 섭취량은 본인의 주먹보다 크지 않아야 해요. 그 이상 먹으면 위가 늘어나는거거든요.

    식사시간은 최소 20분동안 천천히 드셔서 침이 충분히 나오도록. 그리고 천천히 먹어야 포만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밀가루, 튀김, 특히 빵 피자 라면등 고탄수는 잘 안먹으려고 했고 어쩌다 먹어도 아까 말한 양 지키면서 먹었어요. 그러면 다음날 적어도 더 찌진 않더라구요. 평소엔 매일 자고 일어나면 백그람씩 빠졌는데 먹은 다음날은 빠지지 않고 유지 정도..

    고기도 먹었어요. 치킨은 안되구요. 정 먹고싶으면 편의점 치킨 한조각으로 한끼 드세요.
    허락되는 선은 소고기 기름없는 부위와 각종 야채구요. 고기를 먹을땐 한끼에 고기70g 넘지 않게 먹었어요. 야채도 넘 많이 먹음 안돼요. 아까 말했듯 본인의 한끼는 주먹만큼입니다. 닭가슴살은 100g까지 먹어봤어요.
    근데 먹다 보면 포만감을 더 느끼는게 좋아서 자연히 맛있는것 조금보단 건강한쪽을 배부르게 먹는걸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파스타 좋아해서 밀가루면 대신 퀴노아면에 닭가슴살 30g 찢어서 넣고 버섯 조금 마늘 조금 넣고 볶다가 페스토 소스 조금 넣어 간만 낸 다음 야채와 먹기도 했구요.

    전 식단 이렇게 바꾸고 하루에 삼십분~한시간 동안 산책이라던가 마트 구경하는거 외에 운동하지 않았구요.
    평소 활동을 다소 격하게 하고 조금 더 움직이는거 외에는 추가적인 칼로리 소모는 없었어요.
    그래도 근육은 안빠지고 지방만 13킬로 빠졌네요.
    처음에 위 줄이는게 힘들지만 전 처음으로 다이어트 성공해서 이건 할만한 방법이라 생각했구요.

    많이 건강해졌어요. 무기력증도 없어졌고
    당뇨도 경계에서 정상으로 돌아오구요.

    근육증량이 아니라 체중감량이 목적이시면 저처럼 해보시는거 추천해요. 제가 한 식이요법은 병원에서 추천한 방법이예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3:07:24 4 삭제
    그렇다고 하는데도 걱정되더라구요..
    사실 제가 지금 겁이 나 있는 상태라 더 그렇게 느낄수도 있구요 ㅜㅜ
    어제는 너무 멘붕이라 손이 너무 떨려서 핸드폰도 쥐고 있질 못하겠더라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3:04:38 18 삭제
    맞아요.. 택배 기사님도, 저희 신랑도 아니 이 인근 생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근로자분들 다 똑같았을 거예요..
    지진났던 순간 모든걸 다 접고 집에 가서 무사하다고 괜찮다고 가족들 얼굴 하나 하나 어루만지고 다독이고 싶었을텐데..
    지진 가라앉고 모두들 묵묵히 다시 일자리로 돌아가 일할것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가족의 무게와 직무에 대한 책임감으로 두려움을 견뎠을 많은 분들.. 모두가 같은 마음이지 않았을까요.

    부디 더는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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