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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텅장은열린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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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장은열린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계정주인 명x은 님 사망진단 받았습니다 [새창] 2016-02-18 14:25:00 1 삭제
    고통마저 가리지 못한 작고 예뻤던 반짝거림이,
    저 하늘 위에서는 더 밝고 아름답게 빛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2 시름시름.. 시름시름.. 앓고 있는 징어에게 도움! [새창] 2016-02-17 16:07:45 0 삭제
    병자 추가요........... ㅠㅠㅜㅜㅜㅜㅜ
    151 피카소 108 , pony 14 둘다 가지고 계신 뷰게님 계세용? [새창] 2016-02-16 16:25:05 0 삭제
    야치요, 포니14,108, 리얼테크닉스 블러셔 브러쉬 다 있습니다.
    나스도 절정이나 내부고발자 사용하는거 아니면 야치요가 꼭 필요하진 않아요.
    저는 주로 성적호소와 진아를 많이 사용해서 별 차이는 모르겠어요. 근데 익지빗나 디자이어 같은건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피카소는 108이 포니보다 면적이 넓게 발리구요 발색력 자체는 엄청 차이는 안나요. 좀 섬세하게 좁은영역 넓혀나기에는 포니가 최고구요. 다른 블러셔들 바르기에도 포니가 가장 손이 많이 가요. 하이라이터 쓰려고 산건데 어느순간 블러셔로만 쓰고 있네요(...)
    리얼테크닉스는 솔직히 블러셔로 쓰기엔 면적이 너무 넓고 발색은 다이소 파우더 브러쉬랑 크게 차이 안나서 저렴이 쓸꺼면 차라리 다이소가 낫구요.
    150 돼지코팩 사용해보신분...? [새창] 2016-02-16 16:17:16 20 삭제
    방문수5.. 하필 이럴때 이런 질문하는거 자체가...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20:20:30 0 삭제
    남대문시장이였어요 회현역쪽에서 들어오는 큰길 가운데에 포장마차요! ㅜㅜ
    나중에 알고보니 명동 남대문 시청 서울역 요라인 상인들 횡포가 어마저마 하더라구요.
    148 아 피카소 너무 갖고싶다.... [새창] 2016-02-14 14:58:36 0 삭제
    저 브러쉬 피카소로 싹 바꾸고 리얼테크닉스 한동안 사댄거 후회중예요. 넘사벽임 이건 ㅜㅜ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3:13:28 31 삭제
    저도 일본인 친구랑 동생이 한국왔을때.. 2003년도였는데
    길에서 떡볶이 한접시 먹었는데 삼만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일본사람으로 봤는지.. ㅠ
    일본인 친구는 한국쪽과 관련있는 공무원이라 한국어도 유창하게 하는데 동생은 한국어를 몰라서 서로 이야기 할 때는 일어로 대화했거든요.
    그때 상당히 충격 많이 받았어요. 어딜가도 그런식이여서 얼마나 부끄럽고 미안했는지..
    146 닉언죄) 텅장은열린문님 작은 사이즈 구두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2016-02-13 00:39:39 3 삭제
    우와 ㅜㅜ 제가 신은거랑 다르게 엄청 산뜻해보이는... ㅜㅜ
    언젠가 매치하고 싶어하신 옷이랑 함께 착샥 보게 되길 바랄께요!!
    상자를 알아보셨다니 저의 지름은 헛된것이 아니였습니다...(???) ㅎㅎㅎ
    뭔가 좀 더 넣어드리고 싶었는데 뭐가 없더라구요.. ㅜㅜ
    부채는 향나는거니까 사용하실때 냄새 한번 킁킁 해주세요!
    제 신발도 새주인에게서 이쁨받다가 밑창 닳아서 끝장나는 그날까지 행복했음 좋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예쁘게 신어주세요...!
    145 [나눔후기/닉언죄] 텅장은열린문님 작은사이즈 구두 감사해용! [새창] 2016-02-13 00:35:23 0 삭제
    와... 정말 걱정많이 했었는데 잘어울리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기뻐하셨다니 가슴이 뭉클하고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제가 드린게 맞긴 한데 왜 제가 더 받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사실 뭐라도 더 챙겨 드리고 싶었는데 당장 뭔가 넣어드릴만한게 없더라구요. 향부채는 태국에서 사온거예요! 얘도 넘나 맘에 들어서 사온건데 같이 드린게 신의한수였네요 ㅎㅎㅎㄹ
    택배 보내는것도 수요일에 들고 나갔다가 접수 아예 안된다서 목요일에 또 들고 나오고 쑈했는데.. 진짜 마음에 드셨다니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해요..! 예쁘게 신어주세요..! 감사해요 :D
    144 뻘) 화장만 신경 쓰는분들도 계시져? [새창] 2016-02-11 23:42:37 10 삭제
    저격은 본삭그....ㅁ......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37:43 1 삭제
    저도 동생이랑 나이차 한참 나는데요 기초나 베이스는 피부타입이 아예 달라서 동생이 안쓰긴 하는데 색조는 잘 훔쳐가서 쓰길레 쓰는거 뭐라 안하니까 허락받고 가져가서 쓰고 꼭 제자리에 두라고 일러뒀더니 꼬박 꼬박 물어보고 쓰고 가지고 나가고 싶은 날엔 그전날에 물어보더라구요. 어차피 색조는 사용기간내에 다 못쓰니까 그냥 내버려 둬요. 그리고 간간히 화장소품은 니돈으로 사오라고 시키죠. 화장솜이나 리무버, 뷰러는 따로쓰긴 하는데 내가 많이 빌려주니까 언니꺼는 니가 좀 사다오 하구요. 이제는 제꺼 써도 별로 화가 안나서.. 오히려 많이 덜어주고 너무 맘에 들어하는건 그냥 주는데 고마워 하니까 뭐라도 더 주고싶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처음에 저 직장인이고 동생 갓 스무살때는 이런일로 싸움도 많이 했었는데, 몇번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했는데도 제꺼 많이 쓰고싶어하길레 이런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흐른것 같아요. 가끔 모자나 귀걸이 같은것으로 상납받고 있어요.ㅎㅎ 작성자님도 원만하게 해결 하셨으면 좋겠네요.
    142 똥퍼프 밑장빼기하는걸 봤어요. [새창] 2016-02-11 22:29:53 0 삭제
    ㅎㅎ 아녀 핑크색3개 민트색3개 총6개 사온거예요. 몇개 없었어요 ㅎㅎ
    141 똥퍼프 밑장빼기하는걸 봤어요. [새창] 2016-02-11 18:06:18 6 삭제
    근데 솔직히 조금 그 상황이 어이없는데 귀엽기도 하고(...) 돈없어서 못사다 주는데 그랬다는게 안됐기도 하고 그래서 한개정도 남겨둘껄 그랬나 후회되네요 ㅜㅜ; ㅎㅎ
    140 똥퍼프 밑장빼기하는걸 봤어요. [새창] 2016-02-11 17:42:20 18 삭제
    돈이 없었나봐요(....;) 아까 뒤에서 '아 씨 00보고 필요하면 사라고 단톡방에서 숨긴데 말했는데 짱나게!' 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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