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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piro_spe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8
    방문 : 2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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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ro_spe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박근혜 옹호론자였던 울엄마.."박근혜가 그러면 안되지" 이러셨네요. [새창] 2016-02-25 12:43:39 0 삭제
    50대 이상 많은 분들이 박정희에 대해 불쌍하다는 동정심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 동정심에 이성적, 논리적으로 접근해서는 제 경우에는 어렵더군요.
    그런 경우 1번 찍으면 자식들 손주들 살기 힘들고 돈벌기 어렵다로 접근하는게 제 생각에는 잘 먹히는거 같습디다.
    39 박근혜 옹호론자였던 울엄마.."박근혜가 그러면 안되지" 이러셨네요. [새창] 2016-02-25 12:39:31 1 삭제
    추천 했어요. 그런데 노파심에서 하나 부탁드리는데 1번 찍으시던 어르신들 약간 변하신거 같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선거 직전에 한번 더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도 80대 90대 처가 부모님들 선거 사나흘 전에 찾아뵙고 다시 확인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사나흘 전에도 안심이 안되는데 시간내기가 그렇네요. 선거 전날 밤 전화도 드리고 어르신들 새벽 댓바람에 일어나시니 그 때도 전화로 자식들 살기 어렵다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08:03:19 12 삭제
    노인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 눍어서 노인이 된 거라고.
    그게 맞습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37 요즘 김한길 입원하고 계파싸움 난리인데 한겨레 성한용기자는 뭐하시나? [새창] 2016-02-16 20:07:17 19 삭제
    전 한겨레 고정독자였는데 성한용 기자때문에 한겨레에 너무 실망했어요. 마치 중립지키는듯 하면서 문재인 전 대표에 안좋은 발언하더군요.
    정치 더 bar 에서 몇번 그런거 듣고 한겨레 끊았어요. 김의겸 기자나 김보협 기자는 그래도 그나마 나은듯. 저 사람 머리에도 국부당 의원들같이
    친노=패권이란 단어가 들어 있는거 같아요. 국부당 의원이야 자기들 공천권 또는 이권을 노려서 그런다지만 저 양반은 뭔 이득을 바라고 사실을
    그리 비뚜러지게 보는지 정말,.. 80년대 후반부터 애독하던 한겨레 이젠 정나미 떨어져요.
    36 위안부 할머니 또 한분이 별이 되셨네요. [새창] 2016-02-16 12:29:11 0 삭제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마지막까지도 국가의 내팽개침만 보셨으니 얼마나 원통하게 가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마 저승에서는 친일파들 없는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이승에서 나라 팔아먹고 호의호식 한 것들은 저승에서는 영원히 고통 받기를.
    35 이해찬을 보면서 다선의 위력을 실감 [새창] 2016-02-16 12:17:38 0 삭제
    어제 그 장면 보면 요즘 장관이야 아무것도 몰라도 박통령 맴에만 들으면 임명된다 하지만 옆에 나온 국장급들 실무진들 아는 사람 나오라고 이해찬 의원이
    말해도 한 명도 못 나오더군요. 예전에 국정감사 장면 보면 장관이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뒤에서 국장이나 과장급 인원이 귓속말로 말해주거나 해주더만
    어제는 한 명도 대답 못하는거 보고는 옆지기가 저것들 밥값도 못한다고 화내더만요. 어찌 저리 실무진도 모르는지 모르겠다고....
    34 이번 윤서인 책 낸 출판사의 위엄.jpg [새창] 2016-02-16 12:11:19 4 삭제
    저출판사 이름이 기파랑이면 신라여 다시 한번 인가요? 고구려 백제 지역 멸하고? 나온 책들 보면 왠지 그런 뉘앙스 띤 출판사 같아요.
    33 국민의당 원내교섭단체 구성 실패했군요 [새창] 2016-02-16 12:08:37 2 삭제
    그런데 더민주 공천심사 결과 나오면 탈락자들 국부당으로 수거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3월 말까지는 20명 될거 같은데요. 무슨 70~80년대 난지도도 아니고. 참 내
    32 홍용표장관의 영혼을 탈탈 털어버린 이해찬의원의 왕사이다 영상 [새창] 2016-02-15 19:22:14 52 삭제
    아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참여정부 2000만불 이명박근혜 정부 5억2천만불 ㅎㅎ 미치겄네요. 그럼 박근혜통 말대로라면 5억 2천만불 핵개발 자금 준거네요.
    역시 이해찬 의원 정확하십니다. 연세 많으신데도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의 창출에 성공한 최고의 책사란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정확한 사실로 홍용표 장관과 그 하급자들 한마디 대답도 못하네요.
    31 선관위, 국민의당에 첫 국고보조금 지급 [새창] 2016-02-15 18:57:31 0 삭제
    3월 하순까지 20명 모아서 교섭단체 되고 그 시점까지 20명 유지하면 60여억원을 받게 되더군요. 아마 그걸 노리는듯,
    30 에라이 천신정 !!! [새창] 2016-02-14 16:40:00 2 삭제
    흠. 제가 아는 사실과는 좀 다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새천년 민주당을 깨고 열린우리당을 만드는데 동의하셨죠. 왜냐하면 그당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새천년민주당은 호남중심당이라는 생각이 많았고 그걸 노전대통령은 국민들이 '이 당은 호남기반의 당이 아닌 전국적인 정당이다'라고 생각들게 열린우리당을 창당하는데 찬성하셨죠. 그 당시나 얼마전까지 호남의 소수 사람들 (일부에서는 토호라고 하는) 이 좌지우지하던 호남지역에서 국회의원, 지역자치의회 의원들의 공천권을 (요게 검은 돈이 오가는 통로가 되었거든요. 호남에서는 새천년민주당은 공천만 되도 당선이라) 공정하게 바꾸려는 의도도 있었던거 같구요.
    29 '영화평론가 허지웅 명예훼손' 일베 이용자 벌금형 [새창] 2016-02-11 18:32:45 1 삭제
    조금만 더 나이 들면 같잖지도 않은 대한민국 어버이회 열성회원으로 주먹 휘두르고 다닐겁니다.
    어버이란 이름 정말 더럽혀져요. 못쓰게 할 방법 없나 몰라...
    28 경북지역 유권자입니다. 동의합니다. [새창] 2016-02-11 18:03:38 3 삭제
    2012년 대선이 끝나고 한동안은 티비도 인터넷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2007년은 그리 희망을 가지지 않았지만 2012년은 절박한 심정으로
    문재인 후보가 승리하기를 기원했죠. 아마 여기 많은 분들이 그러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충청도에 살지만 호남에 대한 지역차별과
    영남패권주의를 정말 싫어했기에 지역비하 발언을 정말 싫어했지요. 그런데 대선이 끝나고 나서 한동안은 대구나 경북 얘기만 나오면 화가 납디다.
    그리고 고담시라고 대구를 비하하는 말에도 동조하고 옆지기에게도 그 지역 사람들 정말 싫다고 말하고 해서 집사람이 좀 놀라기도 했지요.
    그런 생각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우연히 우리 애들이 가끔한다는 오유를 알게되서 여기를 들락날락 하게 됬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작년말로 기억되는 베오베에 간 대구의 새정연 당원들이 대구 당사 앞에 걸은 현수막 사진을 보게 되었지요. 지금은 탈당한
    주승용, 김한길, 박지원 의원을 향한 글들이었습니다. 그 사진 보는데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내가 싫게만 느껴지던 대구에서 언제나 자신들의
    표가 사표가 될지 알면서도 계속 민주당을 찍는 사람들을 보자니 몇번의 대선 실패에 상심해 했던 내 자신이 너무 우습게 느껴지는 겁니다.
    아마 그분들은 교육학에서 말하는 학습화된 무력감에 빠져 있을거 같은데도 포기하지 않았더군요.
    그 사진 본 이후로는 전 대구를 아니 어떤 지역도 미워하지 않을겁니다.
    27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 [새창] 2016-02-11 17:26:33 17 삭제
    우리나라에도 샌더스 같은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구요? 어허 참.
    우리나라에도 그런 분 저 알아요.
    심상정, 노회찬 두 분 80년대 부터 살아온 이력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에 샌더스 같은 사람 없다는 말 못할겁니다.
    전 더민주 당원이지만 그래도 그 두분이 평생을 외쳐온 한 길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샌더스 그 양반 세상을 바꾸려고 노회찬, 심상정 두 분처럼 좋은 대학 나온걸 숨기고 약자를 위해
    공장에 들어가서 노동운동 한 적은 없잖아요? 샌더스는 그 나라 국민들이 깨어 있어서 그런지 시장도 하고 의원도 하다가
    무려 상원의원도 해 먹고 드디어는 대선 유력 후보로 나오네요. 근데 심상정 대표는 국회의원 나가면 전국 최소표차 당선이니 하고
    노회찬 전대표는 확실한 자리 없어서 이번에 창원 출마 하신다고 내려가고... 정말 심상정 대표, 노회찬 대표 샌더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더민주 당원이지만 그런 얘기 들을 때 서글퍼집니다. 우리도 그런 분들 있다고요. 아니 심상정 노회찬씨가 전 더 나은 분들 같다고 생각합니다.
    26 대구를 고립시키자는 이상한말좀 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6-02-09 22:09:33 15 삭제
    2012년 대선이 끝나고 한동안은 티비도 인터넷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2007년은 그리 희망을 가지지 않았지만 2012년은 절박한 심정으로
    문재인 후보가 승리하기를 기원했죠. 아마 여기 많은 분들이 그러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충청도에 살지만 호남에 대한 지역차별과
    영남패권주의를 정말 싫어했기에 지역비하 발언을 정말 싫어했지요. 그런데 대선이 끝나고 나서 한동안은 대구나 경북 얘기만 나오면 화가 납디다.
    그리고 고담시라고 대구를 비하하는 말에도 동조하고 옆지기에게도 그 지역 사람들 정말 싫다고 말하고 해서 집사람이 좀 놀라기도 했지요.
    그런 생각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우연히 우리 애들이 가끔한다는 오유를 알게되서 여기를 들락날락 하게 됬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작년말로 기억되는 베오베에 간 대구의 새정연 당원들이 대구 당사 앞에 걸은 현수막 사진을 보게 되었지요. 지금은 탈당한
    주승용, 김한길, 박지원 의원을 향한 글들이었습니다. 그 사진 보는데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내가 싫게만 느껴지던 대구에서 언제나 자신들의
    표가 사표가 될지 알면서도 계속 민주당을 찍는 사람들을 보자니 몇번의 대선 실패에 상심해 했던 내 자신이 너무 우습게 느껴지는 겁니다.
    아마 그분들은 교육학에서 말하는 학습화된 무력감에 빠져 있을거 같은데도 포기하지 않았더군요.
    그 사진 본 이후로는 전 대구를 미워하지 않게됬습니다. 아니 그런 분들 한분만 남아 계신다고 해도 사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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