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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 근황........jpg [새창]	2017-02-27 00:00:18	10	삭제
		여기에 반대가 많은 이유는 사람들이 글을 자세히 읽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문장을 분석하고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결국은 오독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고, 덧붙여 원글에 비공이 일정 비율 이상 달려 있으면 안 좋은 소리 한거 맞지?하고 자신의 오독 사항을 뒤돌아 보지 않아서 일 것 같습니다.
	132	병아리 감별사 비추천.... [퍼옴] [새창]	2017-02-26 14:16:45	1	삭제
		어느 직업이든 기계 및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죠. 감별사도 언젠간 기계로 대체 되겠죠. 그런데 현실적인 판단으로 몇년 안에 기계로 대체될 가능성은 극히 낮죠. 여기 이민 게시판에서 감별사란 직업은 이민의 수단인거고, 초기 몇년만 버티게 해 준다면 감별사 준비하는게 여전히 유효하다는 겁니다. 그거보다는 며칠전 이슈 되었던 비숙련 노동자 이민을 제한하는 현재 상황이 감별사 준비에 더 위협적인 요인 입니다.
	131	대학교 OT 행사 문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2-23 23:07:00	0	삭제
		다 읽고 단 겁니다. 원글쓴이가 상황설명하자 그렇다면 관리 소흘이라고 한거죠. 처음부터 상황 파악 못하고 죽자고 달려든 상황 이잖습니까? 거기에 여론몰이로 상대방에 대한 비아냥은 덤이고요. 저기요... 사과는 하셨습니까?
	130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23 21:13:27	0	삭제
		저도 계산만 한다면 문제 없다는 입장이라... 그걸 보기 싫다 절도라 생각하는 분들은 그런 사람이 보이면 가까운 마트 근무자 불러서 꼭 신고하세요. 마트에서 알아서 판단하겠죠. 그걸두고 혐오감을 보이며 옳다 그르다 싸울 필요가 있나요? 정의구현은 행동으로 보여야죠.
	129	체육선생님의 순발력.gif [새창]	2017-02-23 19:20:07	13	삭제
		50원님이 댓글의 내용에 뜬금 없는 내용으로 대댓글을 달긴 했으나 하고자 했던 말은 언덕길에... 싸이드(만 채워 놓으면) 안먹혀요 파킹에 둬야지 일 겁니다. 싸이드와 파킹의 선택 사항이라면 파킹이 더 강력한 수단이라 당연한 말이긴 한데 댓글의 내용과는 뜬금 없는 대댓글이라 비공 폭탄인 것 같습니다. 그걸 가지고 이때다하고 조롱하는건 너무 나가는거지요.
	128	대학교 OT 행사 문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2-22 13:13:37	1	삭제
		여기 푸르딩딩 찬성 의견은 ㅅㄱㄷ 엠티 소란이 발생 했더라도, 타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대학생 들을 제지 시켜야 할 업체의 관리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그렇지님이 얘기하는 논리가 그건데요. 전적으로 대학생들 문제지 업체가 어떻게 확인하고 제지하냐고요? 구구절절 길게 얘기해도 상충 되는 핵심은 업체 관리 책임이 있냐 없냐의 문제군요. 전 대명콘도의 관리 부재/실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7	열도 트위터의 금도끼 은도끼.jpg [새창]	2017-02-19 14:15:52	1	삭제
		OTG 젠더라고 USB 입력을 받아서 휴대폰용 마이크로5pin 출력으로 변환시켜 주는 변환기 입니다. 다이소나 동네 마트 가면 1000원에서 3000원 사이에 살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 키보드, 마우스등을 꽂아서 조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126	우산을 잘 쓰지 않는 서양 문화 [새창]	2017-02-19 14:02:06	5	삭제
		90년대 산성비 보도의 영향은 아닌 듯 하고.. 70년 80년 초반 까지 국민학교 다녔던 기억으로도 비오는 날은 항상 우산을 쓰고 다녔거든요. 자주 잃어 버려서 혼 났던 기억이 있으니까요.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 비는 그냥 맞고 다녀서는 흠뻑 젖어서 불편할 정도로 많이 오기 때문이겠죠. 우산의 일상화는 궂이 따지자면 일제시대 때로 거슬러 올라 갈 겁니다.
	125	헬조선 교수의 흔한 착취... [새창]	2017-02-18 11:30:00	0	삭제
		늦은 것 같지만 조사를 좀 하고 싶어서요. 협조 부탁 드립니다. 본인이 대학원 출신이면서 위 만화와 유사한 상황을 "직접" 겪은 적이 없는 경우는 이 댓글에 찬성을 눌러 주세요
	124	헬조선 교수의 흔한 착취... [새창]	2017-02-18 11:28:40	0	삭제
		늦은 것 같지만 조사를 좀 하고 싶어서요. 협조 부탁 드립니다. 본인이 대학원 출신이면서 위 만화와 유사한 상황을 "직접" 겪은 경우는 이 댓글에 찬성을 눌러 주세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9:33:18	1	삭제
		워낙 상식 밖에 미1친놈들이었으면 노승일과 고영태를 암살했겠죠. 그게 더 효과적이고 쉬울걸요. 중국이 공공연히 보호하던 김정남을 죽였는데 이게 남한 소행이다 보는게 더 상식 밖의 추측이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9:09:06	0	삭제
		감히 중국이 보호하던 김정남을 북한이 죽였어요. 김정은이 막나가기로 작정했군요. 중국의 대북압박(무역제한, 대북 송금 제한)에 항의 표시고 김정은의 대체제를 제거한 거죠. 중꿔에들 빡쳐서 원조나 거래 완전히 끊을 것 같군요. 북과 중국의 긴장관계가 지속이면 통일이 우리국민들 앞에 벼락 처럼 들이 닥칠 수 있어요. 국민들이 짊어져야할 통일 비용에 대해 고민이 필요합니다.
	121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jpg [새창]	2017-02-13 18:13:19	0	삭제
		첫 중국기자 루이청강 어디서 본 얼굴이다 했더니 중국 씨씨티비 대표기자로 정부 고관 부인들의 공동 정부라는 사람. 중국판 카사노바 입니다. 해외토픽 기사 조금만 뒤져봐도 나옴. 참 그렇게 연결도 되는구나. 신기하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11:53:44	2	삭제
		이 상황은 마치.. 싸이 강남스타일 비디오를 싸이보다 먼저 유튜브에 올린 사람이 있었고 단지 다른 곳에 열심히 퍼 나르던 사람 중에 하나가 어느날 유명해지니 그 비디오를 내가 기획하고 만들었어. 봐 여기 저작권 등록도 되 있어라고 말하는 상황 입니다. 80 90년대 대패삼겹살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바로 저 자식 구라치고 있네 의 반응이 나오는 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상표권에 집중하는 상황이죠.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11:30:22	1	삭제
		91년도 92년도라 기억 되는데 부산에서는 롤삼겹살이란 이름 이었습니다. 학교앞에서 대유행이었죠. 상표권 소유자임을 인정한다 입니다. 그건 팩트이니까요. 명칭이 대패든 롤이든 그 형태의 최초 개발자가 아니란거고(상표권 등록이 최초 개발자임을 요구하지 않으니까요), 또한 대패삼겹살이란 명칭을 80년대에도 있었다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명칭의 최초 고안자일 가능성도 낮다는 겁니다. 등록된 특허도 확실한 선행 자료만 있다면 등록 말소 시킬수 있는 거라, 상표권 등록을 통과했다는 것이 최초 명칭 고안자라는 것을 증빙하지 못합니다. 아무도 필요성이 없어서(백종원씨가 타 업소에 명칭 사용금지, 손해배상 요구를 안하는 상황이라) 상표권에 대한 정정소송을 안하는 상황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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