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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까본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5
    방문 : 6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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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본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초등교사 미달지역이 왜 생기는지 [새창] 2017-08-05 17:47:14 13 삭제
    시그마/
    1. 기간제 교사(는) 공격 금지.
    2. 기간제 교사(를) 공격 금지.
    글 내용은 당연히 1번 이겠죠.
    192 22년의 차이 [새창] 2017-08-04 20:17:58 62 삭제
    92년 졸업 "서울대 독문과" 입니다. 저 따구 스펙이라도 서울대라는 간판이 통하던 시대고 현재는 서울대라도 공대 의대 아니면 취업에는 암울하죠.
    191 뇌물 누명을 쓴 강력계 형사 [새창] 2017-08-03 20:31:50 74 삭제
    검사가 비겁하네요.
    자기 이름으로 법정에 세워 비리 검찰로 옷 벗겼는데,
    자기가 직접 수사하지 않았다. 검찰 수사관이 했을거다라..
    이게 말이 안되는게 검찰 수사관의 수사 내용을 자기가 직접 법정에서 증거로 사용 했을텐데, 수사 내용의 신빙성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건 당연히 직무유기죠.
    190 제 아들이.. 동성애자였네요... [새창] 2017-08-02 21:24:37 2/9 삭제
    그냥 제 생각을 정리해 두기 위해 글을 씁니다.

    동성애는 유전적 요인이다.
    제도 사회를 살아가는데 불리한 유전형질이 발현 된 거다.

    양성애자가 아닌 진성 동성애자는 자손
    번식에 열외 이므로 수십세대 내에 멸종 되는 것이 정상이다.
    동성애자가 현재까지 유지 되었던건 이성간의 결혼이란 사회 제도와 동성애를 드러낼 수 없는 사회 환경 때문이었다.

    사회가 동성애를 용납할 수록 자손 번식 에서 이탈하는 동성애자가 많아져서 세대를 거듭할 수록 동성애자는 극소수로 줄어들 것이다.

    번식과 자원의 획득 관점에서 가장 유리한 방안은 양성애자다.
    성적 매력으로 양쪽으로 부터 자원 획득이 가능하고 쾌락의 극대화 관점에서도 개인적으로 선호될 것이다.
    사회가 점점 개인화 파편화 되어 관념이
    변하게 되면 수백년 아마 천년 후 쯤에는 양성애자가 사회 다수가 될거라 생각한다.

    보는 현상은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양성애가 아닌 진성 동성애는 유전적 결함이라 생각한다. 자연계에서 도태 될 수 밖에 없는. 그러나 치료의 대상은 아니다. 어쩔수 없이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존재.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8:34:30 3/6 삭제
    /불꽃
    잘못알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증거 우선 주의라는게 증거만 효력을 갖는게 아닙니다. 증거가 없어도 증언 및 진술이 법적 효력을 갖습니다.
    단 증언에는 의심할 수 없는 합리성이 있어야 하죠.

    판사는 의심할 수 없는 합리성을 인정한 겁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7:54:12 4 삭제
    증언 만으로 형을 선고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점은 동의 합니다.

    위에 댓글 중에서 "성범죄는 유죄 추정"으로 진행 된다는 내용이 반복 되어 좀 찾아 봤습니다.
    결론은 "성범죄 역시 무죄 추정"에서 시작한다는 거고 판사의 판결이 유죄 추정으로 흐르기 쉽다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법의 대원칙이 무죄 추정이며, 유죄를 선고하기 위해서는 증거, 의심할 수 없는 증언 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증거 없는 살인에서 피고가 살인을 자백하더라도 증언의 정황이 불확실할 경우 무죄, 증언이 의심할 바 없이 합리적인 경우 유죄로 판정합니다.

    증거와 더불어 증언에서의 의심할 수 없는 합리성이 유/무죄 판결의 중요한 요소 입니다.

    기사화된 사건 자체는 판사의 성향에 따라 영향을 받은 바도 있겠으나, 판사가 의심할 수 없는 합리적 증언이라 판단 내린 근거가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기자가 요약해서 전해 주는 판결 사유보다 판결 원문을 일고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187 이혼을 선언당한 누나에게 뭐라 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7-08-01 08:05:17 21 삭제
    남편은 대기업 팀장으로 40대 후반 50대 초반이겠군요. 몇년간 아내 포함 처가사람들을 없는 사람 취급 했네요.
    아이들도 아버지를 선택 했어요.

    이혼을 상정하고 몇년간 치밀하게 준비 했을 겁니다.
    변호사 쓰더라도 분할할 재산은 얼마 없을 겁니다. 당연히 양육비도 없을테고 아내 측에서 받아나올 건 합의금 2~3천이 최대 겠죠.

    준비하고 터뜨렸다면 다시 이어질 가능성도 없습니다.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변호사와 잘 상의해 보세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1:57:42 18 삭제
    선생이 거짓말하는지 애가 하는지 CCTV 꼭 확인하세요. 어느쪽이 하더라도 문제인 상황입니다.
    185 [혐오 주의] 거대 블랙헤드 [새창] 2017-07-29 01:36:28 11 삭제
    피지낭종 이죠. 피지가 굳은 주머니형 종기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21:13:51 16 삭제
    첫번째 댓글을 참고하면.. 글쓴이는 전문가인 수리기사 말 다 무시하고 자기 생각에 갇혀 불평을 했다는 거네요.

    사무실 에어컨 냉방용량이 부족해서 17도 설정해도 17도까지 떨어뜨리지 못하는 걸 기사가 설명해 줘도 못 알아 듣고 우리집에 있는 에어컨은 안그런데요만 반복했다는거죠?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8:03:51 12 삭제
    자중하세요. 자신이 쓴글 다시 읽어 보세요.
    머리 쳐박고.. 평생 반성하고.. 이런 말들이 합당한가요?
    전체 분위기에 휩쓸려 막말을 쏟아내는 이런 행동들이 이 사건을 불러 온 겁니다.
    182 방송에서 조차 [새창] 2017-07-25 14:20:39 1 삭제
    /위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오히려 님의 설명 때문에 문대통령님과 페미니즘 옹호를 연상하게 됩니다.
    이런 선제적 쉴드는 오히려 역효과예요. 피해망상 수준입니다.
    181 비숲)계장님이 줄려다 못준 그 서류 왠지 엄청 중요한거같음 [새창] 2017-07-24 11:58:58 7 삭제
    이창준수석이 배후의 설계자 일 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 강직한 검사였다는 설정과 결혼 후 보게되는 한조 회장의 세밀한 민 낯을 기준으로 절대악으로 규정. 한조를 무너뜨릴 계획을 짠걸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180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이다같은 조언 [새창] 2017-07-22 22:23:54 5 삭제
    사람들이 시선과 평가가 어떨지 고민하고 주저해 봐야... 사람들은 네게 별 관심이 없다는거.

    내가 무슨 짓을 하든 잘 기억도 못한다는거.

    그냥하고 싶은대로 질러도 딱히 널 비난할 사람 없고, 있어도 사뿐히 무시해 주면 돼요.
    내 인생 지가 살아 줄 것도 아닌데 뭘요.
    179 20대여자에게 40대남자 소개팅시켜주길래 거절했더니 못됐다네요 [새창] 2017-07-22 18:00:08 1/108 삭제
    요즘은 결혼 조건 갖추기가 어려워 초혼 연령이 계속 높아지고 있죠. 결혼에 있어서 상대의 연령이 낮다는게 예전처럼 메리트를 갖지 않아요. 10살차 넘는 결혼도 흔해요. 내세울게 나이뿐이라면 좋은 사람 찾기 어려워요.
    내가 30대로 돌아간다면 50대 여성도 결혼 상대로 고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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