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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소설] 문재인 정의당 입당하면 더민주에서 정의당으로 지지 옮기실 분? [새창]	2016-03-20 13:01:08	0	삭제
		친노친문당으로 갈라지는게 순서임 이후 합당 정의당과 향후 10년안에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0:34:00	0	삭제
		무소속으로 나오는 마당에 두분이 대립해서는 안됩니다.. 문재인이 나올리도 만무하고 조중동은 좋아하것네
	39	뜬금포 궁금증 [새창]	2016-03-02 15:53:20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신학 쪽에서도 역사적인 학술로만 해석하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38	뜬금포 궁금증 [새창]	2016-03-02 15:34:44	0	삭제
		여호와는 사막민족의 잡신이다 라고 다소 거칠게 결론내리시는 것에 기독교인들의 생각이 궁금 합니다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학술적인 모순이 너무 많죠.신약 보다는 구약의 내용이 철학적인 제 호기심을 더 자극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37	고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새창]	2016-03-02 12:57:02	0	삭제
		간단한 책에 대한 설명 좀 해주세요. 제목이 낯설은 1인
	36	자자 빨리빨리 정리하고 다음전선으로 넘어갑시다. [새창]	2016-03-01 16:02:25	0	삭제
		ㅂㄹ 탁?! 추천 쾅!
	35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새창]	2016-03-01 11:52:00	0	삭제
		민주주의 투사와 같은 타오르는 열정이 보이시네요. 그열정에 박수를 그리고 추천을 제가 할수있는것은..
	34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새창]	2016-03-01 10:47:12	0	삭제
		제가 정의당당원입니다. 쿨럭 ^^; 일산건은 제가 별도로 더 알아보도록 할께요. 다른애기로 진중권교수의 평가는 당원인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견해인데요. 진중권교수의 평가는 개개인에게 맞기는게 맞을것 갔습니다. 영향력 면에서는 현실정치하시는 분들에겐 필요하니까요. 정치 문제에 대해서는 사회를 등지고 산이나 절로 귀의 하실분이 아니라면 투표권을 행사하시라 하고 싶네요. 새누리든 더민주나 정의당이든 선거구제의 제도의 문제이지만 사회에 속해있는 이상 정치와 개인은 땔수없는 존재이기 때문이겠죠. 진리를 입에 올린다하여 선과악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여 정치에 관심 없는것은 아닙니다. 투표는 하고 철학계의 토론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33	동의 [새창]	2016-03-01 10:03:29	0	삭제
		사상 언과 행 타인에게 해만 안끼친다는 전재하에 정당성은 충분하다 생각되는데요. 이념과 사상의 정립은 개인들의 몫입니다.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정립하는가에 대해서는 말이죠
	32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새창]	2016-03-01 09:53:11	0	삭제
		이상주의에만 빠져 현실을 부정하고 자유인 컨셉 관망자의 자세를 비판하시는 거죠? 나라가 혼란스러운데 리버럴 타령인가...꼴에 진리찾고 이래 읽혀지는데 맞나요?
	31	모든것엔 이유가 있다 ? [새창]	2016-02-28 00:45:55	0	삭제
		결론은 존재하지않는 것에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수없겠죠 존재한다면 이유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존재하니까요
	30	진화에 따른 차별과 현재 사회에 필요한 윤리에 대한 고찰 [새창]	2016-02-27 14:40:03	0	삭제
		제 생각만 잔뜩써놧군요 쿨럭~ 몸살이 심해서 첨언하자면 진화론적 차별의 관한 애기를 하셨는데요. 수십만년전의 인류를 현 사회에 가져다 놔도 지금의 인류와 차이가 없다는게 대부분의 주장인데 바뀐건 사회의규모입니다. 기원전 중국에서는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 고자의 성무선악설까지 사회의 미래비젼으로 크게 대립햇던바 있죠. 그당시 사회가 군주제를 옹호하는 순자의 사상을 따른것은 계급사회를 유지하는 수단과 방법이죠 . 인간이 본디 선하지못하니 법과 도덕 윤리로 인간을 묶어놓았죠. 지금의 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유를 위해 옷벗고 소리치면 잡혀갑니다. 하핫~ 진화에 따른 차별은 차이는 없고 너와 내가존재하기 때문에 서로안전한 규칙이 필요하다 입니다. 어디까지나 사견이고요 다음으로 생물학적 윤리에 관한것은 더 어려운 문제인데 인간존엄성의 시작을 어디서부터 봐야할까요? 이질문이 가장어렵습니다. 어미의 자궁에서 세포분열하는 태아에서부터 봐야할까요 아님 태어난 순간부터 일까요. 생물학적 키메라는 윤리적이지 못하는게 대부분 사회의 통념이고 윤리 도덕일껍니다. 모바일이라 또다시 뜬금포로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29	진화에 따른 차별과 현재 사회에 필요한 윤리에 대한 고찰 [새창]	2016-02-27 13:35:02	0	삭제
		다른 방향에서 윤리는 일종의 사회적 가면이죠. 인간대 인간이 살아가는 군소 무리시절이나 요즘과 같은 사회체제 안에서 필요한 가면으로 보는거죠. 윤리의 가면을 선과악으로 규정하는것이 아니고 무리나 사회의 최소한의 안전망이죠. 어려서부터 사회에 맞는 양식과 가면을 익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안에서 살고 살아가려면 서로서로에게 꼭 필요한 안전장치죠. 가령 무인도에 홀로남겨진 아이가 커서 살아간다면 인간의 윤리는 존재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을 겁니다. 자연의 윤리에 순응하겠죠. 글이 너무 비관적으로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려면 윤리의 가면은 꼭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 질문과는 좀 동떨어져 보이네요 ㅋㅋ
	28	신의 존재에 대한 접근 방식 고찰 [새창]	2016-02-27 10:24:14	0	삭제
		글 잘 보았습니다. 논리적인 해석이 불가능 햇던 이유가 먼저 괴델의 학문적 관점에서 이데아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이데아는 존재하나 공간과 시간 완전한 균형과 질서를 논리적으로 해석하면 공허나 무 라고 봅니다. 공간의 모든끝에 이데아는 존재합니다. 공허만이 완전한 균형과 질서를 내포하기 때문일 껍니다. 선도 악도 없는 빛과 어둠또한없는 이것이 바로 이데아론적 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운안의 유한한 운행은 완전한 신의 모습일수 없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27	사람은 왜 자기가 옳다고만 생각하나요? [새창]	2016-02-26 18:58:45	0	삭제
		상호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할듯 상대의 거칠고 교만한 마음을 거북하고 불편하게 받아들인 다면 나 또한 상대방의 존중심이 부족한 탓일 것입니다. 나에게 듣기좋은 말을해 라고 할게 아니라 상대의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심으로 이해해 보도록하세요. 물론 저는 육두문자를 갈기는 타입이라 크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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