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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썰전'측 "유시민-전원책 새 패널 확정, 오늘(11일) 첫녹화" [새창]	2016-01-11 10:34:05	0	삭제
		유시민과 같은 클래스의 보수논객을 찾기 어려운건 알지만 노답 전원책이라니
	58	[베스트금지]news 참여 대안 상정 ; 일단 모아봅시다 뭐가 있는지. [새창]	2016-01-11 02:52:34	0	삭제
		표창원 말처럼 신사적으로 싸우는거야 뭐 여기서 합의만 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효녀연합도 생겼던데 다른 커뮤니티와 연대해서 일베와 국정원 댓글작업정도는 터뜨릴 수 있을것 같은데...
	57	[베스트금지]news 참여 대안 상정 ; 일단 모아봅시다 뭐가 있는지. [새창]	2016-01-11 02:22:48	2	삭제
		개인적으로 과거와 달리 메체의 다양화로 인해 네이버 뉴스 라는 매체의 여론에 대한 영향력이 많이 약화되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또한, 시간이 많이 흘러서 각각의 매체에 결부되는 여론의 방향성도 고착화되었구요. 솔직히, 네이버 포털에 전선을 형성해도 네이버 상에서는 일베수준에서 틀어막고, 종편과 지상파로 공습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대하는 만큼의 유의미한 여론 형성은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생각은 듭니다. 네이버를 전선으로 하여 여론전의 한 부분으로 일베등과 다투는 것이라면 타 커뮤니티 포함해서 어께 한 번 걸고 화력을 집중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는
	56	전 지금도 네이버 안합니다 [새창]	2016-01-11 02:04:01	1	삭제
		오유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오늘에서야 베충이들이 왜 씹선비라고 비아냥 대는지 알겠더라는..
	55	이 글이 베스트 가던 때의 시사게는 어디로 갔나요 [새창]	2016-01-11 01:12:36	4	삭제
		같은 얘기 일주일동안 하고 있으니 다들 피곤해서 그럽니다. 저때는 뭐 초반이었으니
	54	[녹색당] 국민의당이 녹색을 쓰든 말든 [새창]	2016-01-11 00:21:56	1	삭제
		세나리우스의 아들 딸들인가..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23:06:33	1	삭제
		n 프로젝트든 뭐든 그것을 하고있는 우리요. 안하는 사람까지 우리로 묶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탱킹도 하는 사람이 하는거고요. 당연한것이 탱킹이란건 일 벌인 사람이 하면 됩니다. 싸움도 그사람들이 하면 되는거고요. 참여 안한사람들보고 싸우란 얘기가 아니에요. 난 그런 생각이 아니었다라고 한마디 하고 빠지시라는 얘기지요. 솔까 저 개인은 n 프로젝트의 유의미한 영향에 동의를 안하는 사람이라 원칙적으로 프로젝트활동에 찬성은 했으나 직접 참여를 한 적은 없는데요. 그래서 외부의 여론조작운운하는 공격에 탱킹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욕먹는다 생각은 안하고 있고요. 이게 말이 안맞는 행동으로 보이시나요? 참여하는 사람이 탱킹하라 그러세요. 참여안하는 님은 그냥 난 그런 생각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빠지시고. 무슨 일이든 외부의 척을 진 세력에 커뮤니티 전체가 싸잡혀서 욕먹는거야 피할수 없는것이지만, 그게 나에 대한 욕은 아닌거고 해당 활동에 참여를 안하고 비판적인 생각이었다면 그 자체로 떳떳한것이지 뭘 그리 걱정을 하시냐 이말입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22:50:37	2	삭제
		아니 누구보고 결정하랬어요 내가? 님이 하든 말든 탱킹하고싶어하고 탱킹하려는 사람들 많으니까 걱정마시고요. 상관없는 사람까지 욕먹는다는 논거는요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인터넷 커뮤니티가 일의적인 주의주장으로 조직되고 집단화된 곳이 아니라 다양한 성향의 의견이 스펙트럼처럼 머물러 있는 장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나오는 어떤 주장도 외부와 척을 질 가능성이 있는게 당연한거고요 뭐 애초에 외부의 특정한 주장에 대해 욕먹는걸 무서워해서 커뮤니티의 참여여부를 결정했습니까? 님은 그게 두렵나보죠? 전 안두려운데요? 솔까 오유에서 제 생각과 다른 주의주장으로 외부의 특정 세력에 대해 공격을 받는다 한들, 전 그걸 저에 대한 욕이라고 생각 안하는데요? 집단으로 싸잡아서 욕을 하던 뭘 하던 그건 저쪽 주장이고 난 아니라고 한마디 하고 넘어가면 끝이라고 보는데? 내용측면에서 그때그때 논쟁하고 그러는것이 뻘짓이라고 생각하시면 지금 논쟁도 뻘짓일 수 있는데 왜 이런 뻘짓을 직접 양산하시는지? 논쟁 참여자간 저마다의 논거를 가지고 다투는것을 단순한 뻘짓으로 볼 이유가 없죠. 2. 안타깝긴요. 좋게 말해서 우려하는거고 쉽게 말해 쪼는거죠. 관련 글과 댓글 다 봐왔구요 논쟁 초반부터 개인적으로 쓴 글도 있으니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요 ㅋ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22:32:07	4	삭제
		기본적으로 민주시민의 소위 좌표찍고 화력지원하는 집단행위 자체는 문제될 것 없다고 보고요. 허위사실이나 논리적 결함등 내용측면에서 문제가 불거지는 경우엔 그때 그때 그자리에서 논쟁으로 판 벌려놓고 무엇이 맞는지 다퉈보면 될 일이지 내용측면의 문제때문에 화력지원하는 집단행위 자체가 불가한것은 아니고요. 그런 문제로 받게될 정치적 공격에 대해 우려하는걸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그정도야 탱킹하고 맞받아 칠 정도의 능력은 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한다고 보는데요 원래 여론의 장이 순수청결한 무공해지대도 아니고, 갖가지 오류와 사실관계 불분명한 정보들에 기인한 주장들이 판을 치는게 당연한 거죠 뭐 그런 주장들이 오유발 n 프로젝트에 기인한것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 자체로 일베등에게 역공의 빌미를 제공해줬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되묻고싶은것이 그정도의 공격도 못받아쳐낼거라 생각하시나요? 난 충분히 탱킹하고도 남는다고 보는데. 솔까 저들이 오유가 여론조작한다고 주장하면 우리는 그것이 아니라고 우리의 논거를 가지고 얘기해주면 됩니다. 설득되고 안되고, 믿고 안믿고는 시민 개개인의 판단이죠. 뭐 일베야 뭐라 하든 이쪽과 척을 질것이지만, 우리의 목표가 뭐 언제 일베를 설득하는것이었나요? 목적이 그랬으면 본진을 타격하러가지 뭐하러 뉴스에 댓글을 달아요 피곤하게 ㅋㅋ 일베등의 공격에 하등 꿇릴 것이 없는데 쫄 이유 없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23:00:13	2	삭제
		사쿠라네? 사쿠라야?
	48	[표창원의 단도직입] ‘송백권 사건’과 ‘위안부 소녀상’ [새창]	2016-01-09 15:58:06	3	삭제
		확실히 범죄수사전문이라 프레임 하난 기가막히게 짜주네여 위안부협상 찬성론자들의 도덕감정에 직접적으로 스크래치하는 탁월한 논거라고 생각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15:28:57	33	삭제
		총선 코앞에 두고 탈당 후 신당창당하는 것 자체가 자판 깔고 공천장사해서 자신의 대선기반 다지겠다는 얘기였는데 여기서 문제는 철수 자신이 교통정리를 할 수 있을거라고 스스로 생각했다는거죠 정말 근거없는자신감이었지.. 자신감을 가진 당사자나 자신감 갖게 부추긴 사람들이나 노답인건 매한가지라고 봄 저래놓고 총선 한 달 정도 남겨두고 연대담론으로 수많은 지역구 후보 출마 협상으로 골치를 썩일지 진짜 한 숨만 나옵니다 점작 당사자는 자신이 트롤짓 하고 있는건지조차 모름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15:14:03	1	삭제
		이 동네가 예비후보 입장에서 좀 짜증나는 곳이긴 함 상대가 이재오라서 그동안 문국현에 천호선에 야권 단일화 이슈가 지배적인 곳이었고 민주당계통 지역예비후보가 공천 받아 나왔을때는 이재오에 게임이 안되었던 곳이기때문에 지구당원의 여론과 중앙당의 선거전략이 부딪히는 곳이라 예비후보 입장에서 피곤함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15:01:29	0	삭제
		여기도 역시 공천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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