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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이재명 시장님이 칼을 뽑은듯...jpg [새창]	2016-01-27 19:13:26	4	삭제
		워 이재명시장님 궁극기 쿨 돌아왔네 ㅎㄷㄷ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7:49:28	0	삭제
		무상급식은 단순히 선별적복지의 보편적복지로의 확대라는개념도 개념이지만 무엇보다 학교급식도 공교육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여 의무교육의 틀 안에서 국가가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논리아래 시행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님의 주장에는 다음과 같이 반문할 수도 있죠 "아니 그럼 초중등교육도 하위 40프로만 학교서 가르치고 나머진 학원가라고 해야하나요?" 라고요 이걸 부자급식논리를 펴서 주민투표까지 한 오세훈같은 인간들은 그러니까 존나 악질이라는겁니다
	87	지금 국민의당까는 분들께 묻고싶습니다. [새창]	2016-01-27 16:22:22	2	삭제
		판세를 읽을 능력조차 퇴화해버린 정치인은 정치적 명줄을 끊는게 답. 철수든 한길이든 정배든... 알겠나연? 통합은 개뿔 엿이나 먹으라 그러셈
	86	(종편주의)확실히 방송물이 다르네 유작가 외모가....... [새창]	2016-01-25 18:23:27	0	삭제
		시민이횽 요새 갑자기 방송출연 많아진 느낌적인 느낌
	85	소녀상 대학생 시위 반대합니다. 머하는 겁니까 [새창]	2016-01-25 18:14:59	2	삭제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겠다는데 그걸 안좋게 볼 이유는 없죠 추위에 고생하는 대학생들을 향한 안타까움은 이해를 하지만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살아가는 엄연한 성인입니다 학생들이 품은 의기와 선택을 지지하고 존중해주는것이 그리 잘못되었는지? 그걸 꼭 정치인들이 어린학생들을 볼모로 잡고 지들 할 일 안한다는 식으로 여겨야 하냐고요
	84	진짜 친노 [새창]	2016-01-25 18:04:39	35	삭제
		저 장면 보고 너무 슬퍼서 울었던 기억이 ㅠ
	83	소녀상 대학생 시위 반대합니다. 머하는 겁니까 [새창]	2016-01-25 18:01:08	0	삭제
		아니 의원들이 가서 얘길해도 계속 하겠다고 남아있는 젊은이들의 의기를 어떻게 이깁니까?
	82	박주선 국민의당에 입당한다네요. [새창]	2016-01-25 17:58:49	0	삭제
		그럼 지깟게 이판국에 기어들어 가야지 어쩌겠냐고요 ㅋㅋ
	81	김장훈의 소신 [새창]	2016-01-25 17:54:50	0	삭제
		아이 그냥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인지부조화죠 뭐
	80	그림 한번 그려봅니다 [새창]	2016-01-25 14:38:07	0	삭제
		안철수는 뭐 주연배우로써 단물 다 빠졌습니다 지금은 그냥 정치권의 심형래랄까
	79	천정배에게 뒤통수 맞은 박주선... [새창]	2016-01-25 14:34:20	1	삭제
		지도 뭐 철수네 갈거면서 땡깡이여 조만간 원웨이킴이 선물 들고 찾아갈듯
	78	천정배의 의문부호, 그는 왜 이틀만에 天-安 통합을 했을까 [새창]	2016-01-25 14:31:56	0	삭제
		역시 딜이죠 원웨이킴이 그런면에서 살림은 잘해 ㅋㅋ 결국 그 살림살이가 당을 망치겠지만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7:32:07	1	삭제
		조선일보 눈갱 극혐
	76	안철수 행보 요새 너무나 마음이 드네요.. [새창]	2016-01-20 13:09:14	3	삭제
		너무 티내면 안 됨
	75	김종인이 문대표밖에 없다고 그랬다죠 [새창]	2016-01-15 22:53:48	0	삭제
		이상돈은 뭐 지지하는 대북정책노선이 더민당과 정반대라 비대위원장으로 들어오려다가 못들어왔죠. 지지노선의 차이땜시 앞으로도 더민당 문턱 못넘을 것을 자기도 알고있기때문에 안철수신당에 노크하는 것으로 보임. 박영선이 최근 언론에 푼 자신만의 고민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새정치와 강한 야당 사이의 선택에 대한 고민. 결국 자신을 키워준 정당의 노선과 가치를 택할 지 아니면 제 3 정당으로 새출발지 말이죠. 선택은 뭐 박영선이 하는 것임. 개인적으로 세월호 협상과 이상돈 천거로 개실망했었는데, 경제부문 관련해서는 의회에서 박영선 화력이 남다르기때문에 버리기엔 아까운 자산임엔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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