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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문재인 호남발언 관련해서 시사게분들의 오류. [새창]	2016-04-16 14:55:52	3	삭제
		제말이 그말입니다. 지지자들 입장에서 막상 뚜껑 열어보니 아차싶은것까지도 제가 이해를 해요. 저는 뚜껑 열기전에 아차싶었으니까.. 이번 발언과 관련해서 붉어진 논란은 현명하게 돌파하면 되는거고요. 앞으로는 이런 모습을 안봤으면 좋겠다는거죠
	523	문재인 지지자로서 이거하나는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2016-04-16 14:46:23	0	삭제
		확상성 얘긴 한 적이 없는데요?
	522	문재인 지지자로서 이거하나는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2016-04-16 14:44:54	0	삭제
		문재인대표의 진심을 잘 알지만요. 정치란게 타인과의 관계중심적인 관점에서 풀어야지 자신의존재중심적인 관점에서 풀수는 없는거잖아요.
	521	문재인 지지자로서 이거하나는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2016-04-16 14:41:59	0	삭제
		이게 사람이 좋고 싫어지는거 한순간인데 중장년층과 노년층 그리고 평소 그사람에 대한 지지가 명확하지 않은 층에게는 이런식의 발언이 매우 까칠하게 다가온다는거죠. 좀 이런 발언 안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는
	520	문재인 지지자로서 이거하나는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2016-04-16 14:39:44	0	삭제
		그니까 실질적으로 지지를 거둔게 아니라고 썼잖아요. 51대49프로로 득표율을 가져왔는데 당연히 지지를 거뒀다고 해석할 수가 없죠.
	519	문재인 지지자로서 이거하나는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2016-04-16 14:37:52	0	삭제
		저 발언 없었어도 문재인 호남방문으로 지지층 결집될거였습니다. 저 발언만 쏙 빼면 진짜 완벽했다고요
	518	문재인 지지자로서 이거하나는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2016-04-16 14:36:27	0	삭제
		법조문을 문리적으로 해석하듯이 볼 문제가 아니구요. 이미 저 발언이 나왔을때 다들 의석수로 판단했다고요. 봉도사와 유시민도 그리 해석하고 몇석정도면 될까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결과가 이래버리니 아차싶은거죠. 그니까 애초부터 저런식으로 자신의 거취를 거는 말을 안했으면 한다는 겁니다.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3:51:27	7	삭제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옵니다. 더민주가 여전히 김종인이 갖는 무게감을 필요로 하는 것에는 동의를 하지만, 비례공천파동이나 정청래 컷오프등에서 보여진 전횡은 더이상 보고싶진 않네요. 당원들의 적절한 견제가 필요합니다.
	516	김종인 "文 거취 고민할 필요 없어…손학규 기회 놓쳐" [새창]	2016-04-16 13:48:08	27	삭제
		손학규? 풉....! 산에서 계속 장작이나 패라고 하셈
	515	더민주와 정의당 이간질이 상당하네요 [새창]	2016-04-16 13:38:28	0	삭제
		이간질이라기보단, 더민주 지지자들의 다양성이라고 보면 될듯, 진보개혁성향의 더민주 지지자들만 있는게 아니니깐요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3:29:11	0	삭제
		차라리 새누리당이 선명해서 더 좋아보인다는. 궁물당은 그냥 딱 기회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513	정의당과의 균열도 결국 마성이 킹종인 작품이 아니던가 ㅇㅇ [새창]	2016-04-16 13:26:44	1	삭제
		정의당과 선거연대만 잘 됐어도 심재철같은 쓰레기가 당선되는 일은 없었겠죠. 솔직히 정의당과의 연대 파토낸건 김종인이 매우 잘못한거임
	512	일베 "탕, 탕 , 탕" 저격함니다 [새창]	2016-04-16 13:08:10	0	삭제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이것도 병이라는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1:28:18	3	삭제
		이 할배 말은 이제 믿을게 못됨 비례생각 추호도 없다고 말한뒤 한달만에 뒤집은 늙은이 말을 또 믿어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4:56:11	2	삭제
		지지나 옹호가 아니라 관망이라고 보는게 맞을듯요 삽질은 삽질이고 총선승리는 또 나름 의미가 있으니까 지켜보자는쪽입니다 저는 그리구 선거도 끝났고 대선시계는 아직 좀 거리가 있어서 당원들이 할배가 전횡하는거 절대 가만 안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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