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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꼬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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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9 02:16:20	3	삭제
		이렇게 존경과 존중 글씨 하나 가지고 본질을 흐리니 의무와 권리 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군대 이야기에 임심을 가져다 붙이는 사람들이 있는거군요 존중이 모든사람에게 해당되는거 아닙니다.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을 존중해줘야죠. 님처럼 그렇게 남의 글에 주접떤다고 말하는 분들한테는 존중해 줄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군대가기 싫어서 생이빨 뽑는 양아치는 존중받을 가치가 없는거라 생각하구요...가기 싫어도 가서 열심히 나라지키는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이 존중받고 존경받아야 하는거죠.
	50	이천 아기돼지 살해사건 (혐) jpg [새창]	2020-07-08 15:07:52	0	삭제
		진심으로 욕밖에 해줄게 없는 사람들이네요. 솔직히 돼지고기 좋아하는데... 어렸을 때 동네에서 돼지 잡는거 개 잡는거 많이 봤어도 먹었었는데...갑자기 돼지가 불쌍해졌어요 욕을 사발로 퍼부어주고 싶네
	49	남자끼리 까페가서 주문잘못 나왔을때 반응 jpg [새창]	2020-07-04 21:06:24	0	삭제
		전 서비스 주실까봐 다먹고 계산할 때 조용히 말씀드려요...
	48	남자끼리 까페가서 주문잘못 나왔을때 반응 jpg [새창]	2020-07-04 21:04:22	1	삭제
		못드시는게 나오면 그렇죠. 당연히 그러셔야죠. 여기 그냥 드신다는 대부분의 분들이 드실 수 있어서 그냥 드시는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47	후방17금)하얀 슬리퍼.gif [새창]	2020-07-01 10:40:56	0	삭제
		https://www.instagram.com/habin_s2_/?igshid=cahjqsx0mpol https://m.youtube.com/channel/UCStCNbOUMKtbL2sVoTJSt6w .
	46	조상님의 가호 or 부처님의 자비 or 그리스도의 축복 [새창]	2020-06-30 09:31:25	0	삭제
		개소리하는 병신인데요...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고만요
	45	옥탑방 셀프 리모델링 레전드.jpg [새창]	2020-06-23 13:18:41	1	삭제
		지원이는 왜 여자친구를 빌려준거죠? 지원군이라 부르는거 보니까 후배인건가요?
	44	(ㅇㅎㅂ) 일하다가 짜증나서... [새창]	2020-06-23 12:05:16	0	삭제
		.
	43	죽기 전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 [새창]	2020-06-23 11:45:39	22	삭제
		밑에 분처럼 저도 보신탕 좋아했었습니다. 다만 저희 와이프가 안먹겠다고 약속하라고 해서 약속한 이후로 안먹은지 이제 10년이 되어가네요. 반려동물은 반려동물이고 식용으로 키워진 개들은 식용으로 사용하면 되죠. 지금 현재 동물단체등에서 반대를 많이 하니 안그래도 유통 및 위생관리가 허술했던 개사육시설이 더욱더 음지로 들어가니 전 그게 더 걱정이 되네요 아직도 주변에 보신탕 먹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먹지 않을 뿐이죠.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안합니다. 제가다니지 않을 뿐이고 저에게 교회 다니라고 강요만 안하면요. 채식주의자들에게 뭐라고 안합니다. 저는 잡식을 할 뿐이고 저에게도 채식만 하라고 강요만 안하면요. 단 저는 소를 안먹습니다. 어릴 때 개도 소도 다 키웠는데 왜인지 소는 못먹겠더라구요. 아들놈이 태어나고 이유식때문에 먹어볼까 생각도 했는데요... 아들놈이 소고기 알레르기가 있어서 더욱더 안먹습니다. 우리나라엔 거의 없다는데..소고기알레르기 ㅠㅠ 그런 제가 님한테 소고기 드신다고 소고기 먹는사람 이라 메모 해놓고 과학이라고 하면 기분이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담배도 끊었습니다. 정확히 2005년 4월 5일부로 끊었지만 아직도 담배피는 사람들에게 담배 끊어라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 분은 보신탕도 드시는구나 하고 넘겨버리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다고 동물학대하는거에 대해서 관대해지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학대와 목적을 위한 사육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죽기전까지는 보신탕을 먹지 않을거지만, 유통과정이 좀 더 투명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42	남양에서 신제품이 출시!! [새창]	2020-04-09 10:57:15	0	삭제
		음...상하치즈...입니다. 죄송합니다. 집에서 상하 상하 하고 부르다보니 ;;
	41	남양에서 신제품이 출시!! [새창]	2020-04-09 10:56:17	0	삭제
		치즈도 매일유업 자회사인 "상하"란 곳이 있습니다. 우유도 나오고 치즈도 나오고...가격은 좀 비싸지만 전 거기꺼 이용하네요
	40	한국이 선진국이 될 거라고? 웃기시네... [새창]	2020-03-27 11:15:47	0	삭제
		왜제와 외제를 구분해주시는 분이 한분도 안보이네요... 왜놈들이 만들어서 왜제인가요? 아무튼 저도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ㅎㅎㅎ
	39	짜파구리에 대한 오뚜기의 대항마 [새창]	2020-03-26 11:35:16	0	삭제
		저희 동네엔 짬짜면을 주문하면 마치 쟁반짬뽕에 짜장을 얹은듯한 비쥬얼의...섞어먹는 짬짜면이 나옵니다. 삼시세끼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이 먹었던 그 동네입니다. 마치 저희동네 짬짜를 인스턴트로 만들어놓은것 같군요. 꼭 사먹어봐야겠네요
	38	외국인은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의 식습관 [새창]	2020-03-11 22:19:19	2	삭제
		저도 본문처럼 김치를 반찬으로 먹어요.. 김치 한쪽 꺼내서 절반은 썰어서 찬으로 먹고 절반은 김치볶음밥을 해먹구요 음...찌개에서 갈리는데 찌개는 있는대로 먹습니다. 김치찌개에 김치반찬도 좋아합니다. 김치찌개안에 두부를 그냥 김치랑 먹으면 꿀맛요
	37	모임에 신천지사람이 한말이 유머네요 [새창]	2020-03-02 09:34:04	0	삭제
		댓글이 늦었네요...주말에 애들이 전화기를 점령하고 있는터라.. 제가 대학다닐 때 자취방 근처에 교회다니시는 분들 중에 새벽 4시반-5시 사이에 꼭 초인종 눌러대는 이상한 아줌마 아저씨가 살고 있어서 제가 교회(그 아줌마 아저씨가 무슨 장로교인지 뭐가 많던데 어떤 쪽인진 모르겠습니다)를 정말 싫어하는 편입니다. 아무 말없이 신앙심으로 조용히 다니시는 분들도 보이지만 뭐...암튼 그런 편입니다. 결혼하고 와이프가 어느날 저에게 교회 다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제가 싫어하는걸 아니까.. 그래서 무슨 일인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이야기 하기 한 3달 전부터 한 미용실에 계속 다녔는데.. 그 미용실 아줌마가 저희 아들 아토피 있는걸로 아줌마 애기랑 비슷하다면서 계속 친한척 하더래요.. 그러다가 어느날 밥을 한끼 하자고 하면서 갑자기 친구가 찾아왔는데 같이 나가도 되겠냐고 전화가 왔더랍니다. 그땐 그냥 그렇게 셋이서 같이 먹었고...귀에 수지침인가..그거 해보면 좋아진다고 이야기 하면서 수지침 놓는 사람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답니다. 얼마 후 다시 약속을 잡았는데 밥약속 한 식당에 가 있으니 전혀 모르는 아줌마 셋이서 밥을 먹고 나가면서 저희 와이프보고 귀인을 만난다고 어쩐다고 하면서 점을 보듯이 하더래요. 그래서 와이프가 "저 결혼했는데요" 하니 그 점쟁이같은 아줌마가 "남자 이야기가 아니라 귀에 관련된 귀한 사람이다"라고 했대요.. 그 후 약속된 사람들과 밥을 먹고 나서 저에게 그날 저녁에 이야기 한거에요 교회다녀도 되느냐고... 바로 아는 사람들 전부 전화해서 물어봐라 이건 그냥 사기치는거다 라고 했고 정말 아는 사람들 여기저기 물어보니 신천지에서 수지침 놓는걸로 전도를 한다는 이야기를 한분이 하시는거에요.. 그 이후로 그 미용실은 얼씬도 안하고 있죠.. 글쓴이님도 설계 당하신 게 분명해보이네요..아주 몇명이 팀 이뤄서 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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