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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직영점가서 그냥 정가 다 주고 사면 손해인가요? [새창]	2017-10-06 19:42:48	0	삭제
		신도림까지 한시간이나 걸리고 영등포였나 거기도 여러번 갔는데 싸게사기 어렵더라구영 ㅜㅜ 버스비도 넘 많이 들어서 고민하다가 모은 돈 다 써서 샀는데 속 시원했어요.ㅎ 답변 감사드립니당
	153	직영점가서 그냥 정가 다 주고 사면 손해인가요? [새창]	2017-10-06 18:53:46	0	삭제
		경제적 여유는 없는데 몇달동안 알아보고 한두달동안 신도림같은데 돌아다녀도 폰을 못사니 너무 힘들어서요.ㅜㅜ
	152	표창원 의원님 후원금이 바닥이라고... [새창]	2017-09-14 17:28:44	24	삭제
		개고기에 대해선 동의하지않지만 후원은 했습니다. 그 동안 다른 의원분들에게 실망해서 지지철회를 많이 했는데 표창원의원님은 그런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151	민증검사하는게 제일 피곤하네요. [새창]	2017-08-07 13:33:37	0	삭제
		그렇게하고있는데 어제는 경찰불러서 민증위조인지 확인하자고해서 경찰까지 부르게됬네요.ㅜㅜ
	150	민증검사하는게 제일 피곤하네요. [새창]	2017-08-07 13:31:55	0	삭제
		예전에 아버지가 구입하셨는데 약간 성능이 딸렸는데 이젠 제대로 작동이 안되서 안쓰고있네요. 나중에 본사에서 절반정도라도 지원해주면 다시 쓰려구해요.
	149	민증검사하는게 제일 피곤하네요. [새창]	2017-08-07 00:36:34	0	삭제
		위조한 사람이 처벌받고 저희는 처벌안받으면 정말 좋겠어요. 맨날 무서워죽겠네요..
	148	여러분들 스마트폰 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7-06-22 13:26:53	0	삭제
		전 V20이 메인폰 서브는 6s인데 한국은 아직 갤럭시쓰시는 분이 많은거같아용
	147	민증 위조에 속아도 1 개월 영업정지 [새창]	2017-06-05 13:19:02	2	삭제
		그리고 근처 노래방 사장님은 민증확인하고 들어온 손님들이 있었는데 나중에 후배라면서 늦게 참석한 사람들이 계산할때 되서 자기들 미성년자인데 술팔았다고 신고해서 돈 안내고 간 애들도 있었다고하더라구요.. 그 사장님은 벌금내고 영업정지 당하셨었는데 진짜 법이 너무 이상해요.
	146	민증 위조에 속아도 1 개월 영업정지 [새창]	2017-06-05 13:10:15	4	삭제
		저희 집도 편의점하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민증위조한 아이한테 속아 어머니가 담배를 파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 부모님이랑 아이친구 부모님이 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애한테 왜 담배를 파냐면서.. CCTV로 영상도 보여줬지만 세달 영업정지에서 한달 영업정지로 낮춰줬습니다. 어머니가 그때 우시기도 하고 맘고생을 너무 심하게 하셔서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 민증위조한 아이는 처벌이나 벌금도 없었습니다. 편의점 처음 시작할때 중고등학생들이 진짜 술담배사러 많이 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민증보여달라면 안보여주고 욕하거나 성질내면서 나가는 아이들도 많구요. 위조한 민증도 정말 많이 갖고오더라구요.ㅜㅜ
	145	정말 친절한 유플러스 직영점을 찾았어요. [새창]	2017-05-01 02:22:06	0	삭제
		부천역쪽 자유시장건너편 31-9.12-1번등등 오는 버스정류장 뒤에 있어요.ㅎ
	144	2km에서 라프라스 나왔는데 이벤트 때문인가요? ㄷㄷ [새창]	2017-04-18 23:50:23	0	삭제
		렙 30되서 부화기 얻은걸로 알 부화시키고있는데 메리프.셀러.신뇽 셋.알통몬등등 갖고싶거나 사탕 필요한 아이들 얻어서 너무 좋네요. 요즘 갑자기 나갈 일이 많아져서 계속 포켓몬 고 키고다녔는데 보람차네요. 저번 이벤트로 열심히 잉어킹잡아서 갸라도스 도 얻었는데 이런 이벤트 자주해주면 좋겠어요. 한참 지루해져서 대충 하고있었는데 이벤트덕에 재밌게 즐기고있네요.ㅎ
	143	군대보다 감옥이 나은가요? [새창]	2017-04-07 03:22:56	0	삭제
		아..거의 5년을 군대문제로 계속 병무청가고 병원가면서 살았네요.. 20살에 죽자고 결심했을때 죽을걸그랬나봐요.. 몸도 아프고 눈도 잘안보이고 모든게 힘들고 지루하고 지치네요. 좋은분들을 더 오래살게하고 절 대신 죽게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쓸모도 없고 살기도 싫은데 절 데려가지~ 좋은 분들이 너무 고생만 하다가 가시니 가슴이 아프네요. 스스로 죽을 용기조차없고 노력도 안하는 존재가치가 없는 제가 사라지고 어머니에게 목숨값으로 돈이라도 생기면 좋겠어요. 아..자고 일어나서 정신과가야하는데 심란하네요. 군대가서 자기전에 너무 무섭고 떨려서 잠도 안오고 눈물만 흘렸는데 이성이 마비되서 막 뛰어내릴까 자살시도하면 4급받을까..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었네요. 씻는것도 오래 걸려서 꼴지로 씻고 배도 자주 아픈데 화장실도 못가고 잘때 이 꽉다무는 습관때문에 이빨 쪼개져서 마우스피스끼고 자야하는데 자고일어나서 씻을 시간없어서 썩은 내나고 밥도 너무 맛없고 빨리 먹어야하고 다리아퍼서 걷는것도 참고 열심히 쫓아가고 계단도 줄지어가니 최대한 빨리 걸어도 늦춰지고 훈련을 안받고 귀가조치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던거같아요.. 몸이라도 안아프면 그래도 나을것같은데 너무 두렵네요. 이성이 마비되는 그 느낌이 너무 무서워요. 나도모르게 어떤 행동을 할지.. 그동안 매일 참는게 일상이였으니 군대가도 잘참을수있을까요 새로 글을 쓰기도 용기가 안나서 그냥 혼자 댓글로 푸념이나 하구있네요. 왜 저는 모든것에 불만이고 의문일까요 군대도 사회도 그냥 다 바꾸고싶어요. 재검때문에 정신과다니고있지만 어차피 현역일텐데 지옥같네요. 솔직히 군대만 아니였어도 20살넘고 우울증 극복하고 살았을거같아요. 오늘의유머 사이트에 너무 고마워요. 제 잘못된 부분을 깨닫게해주고 절 그나마 정상적인 생각을 갖게해주고 제 가치관을 형성해주었어요. 정말 오늘의 유머가 아니었다면 전 계속 일베수준만큼 쓰레기였을거에요. 정상적인 생각도 많이하고 선에 가까운 생각도 했지만 제 환경때문인지 일베에 훨씬 가까웠다고 생각해요. 아쉬운건 제가 살아온 인생이 기억이 잘안난다는거에요.. 기억이 사라지는 느낌 그래서 어제의나.오늘의나.일주일.한달.일년.십년.이십년 전부 다 다른 사람인느낌도 들어요. 제 자신이 누군지 무슨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외로워요. 나이 스물중반인데 엄마 옆에 있으면 계속 엄마옆에서 안고 팔껴안고 다리껴안고 애처럼 구네요. 친구도 없고.. 얘기할사람도 없고 글쓰다보니 또 계속 어두운 물속에 가라앉는 기분이에요. 군대가 뭐라고 군대탓을 하면서 시간낭비하는걸까요. 사회생활도 못하고 무능력 그 자체네요. 차라리 이 세상에 안태어났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쓰다보니 잡생각이 나서 엄청 많이 적었네요.ㅎ
	142	군대보다 감옥이 나은가요? [새창]	2017-04-06 01:48:34	0	삭제
		하하.. 세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141	이거 마기라스인가요? 이거 뭐죠? [새창]	2017-03-08 11:45:52	0	삭제
		장크로다일이에요.ㅎ
	140	CP가 레벨아니였나요? [새창]	2017-03-05 22:55:30	0	삭제
		개체값이 좋으면 CP한계치도 높아서 원반차이가 난다는 말씀인거죠? 세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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