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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농부농뱃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3
    방문 : 7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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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농부농뱃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그래요 헤어졌어요 헤어졌다구요!! [새창] 2017-02-10 17:07:34 1 삭제
    저도 중요한 시험 이주인가 냅두고
    차였어요 ㅋㅋㅋㅋ....

    진짜 울면서 문제 아득아득 풀었는데
    결국 시험 잘봤어요.
    걍 울어도 되니까
    계속 문제 푸시면서 진짜 중요한 걸 놓지마세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7:01:13 2 삭제
    지금 그분하고 계속 이어지면
    진짜 인연을 놓칠지도 몰라요.

    이제 그만 하셔도 될꺼 같아요.
    저분하고 결혼해서 이혼테크타는거 보다야
    좀 늦더라도
    제대로 된 인연 만나서 결혼하는게
    더 부모님이 좋아하실꺼라는 거
    아시잖아요?
    나이에 쫓기지 마세요..
    335 [실화]물건 함부로 줍고 불행해졌어요 [새창] 2017-02-10 12:49:26 2 삭제
    가지런히 놓여있었단 게..;
    전에 주운 사람도 안 좋은 일 있어서
    사람 많은 곳에 버려둔 거 같다는 생각을 잠시...

    그냥 안 좋은 일이 몰아서 생길 수도 있고
    예민하게 있으면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일도 틀어질 수 있으니
    그냥 잊어버리고 마음 편히 지내세요.
    뭐 귀신이 등장한다든가? 그런 일은 없었잖아요.
    334 5번 파양된 고양이.gif [새창] 2017-02-09 11:21:13 14 삭제
    같이 살면 심심하진 않을듯.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3:25:27 2 삭제
    어느쪽이든 완벽한 연애는 없을꺼예요.
    그런데 모두가 말리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사귀고 싶다해서 누구랑 사귀는 게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이가 나타나면 사귀는 걸 추천드려요
    332 대기업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새창] 2017-02-09 03:20:11 0 삭제
    여친분이랑 저랑 성향이 비슷하네요.

    저도 자기관리하는 남자 엄청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남친을 발전 시켜야한다라는 의지에
    불타거나 하진 않아요
    직접적으로 대 놓고 말하지도 않고요.
    왜그런가 생각해보니
    제가 상대방과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인거 같아요.
    원래 결혼에 별 생각이 없는지라..

    뭔가 바꾸려고 여친분이 강요한다면
    그건 아마 여친분이 작성자님하고
    인연을 길게.맺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작성자님도 이미 가치관이 확고하시니..
    너무 길이 다른 거 같네요
    331 #여성분들 / 발렌타인데이때 여자친구에게 줄 꽃 [새창] 2017-02-09 03:04:32 0 삭제
    빈티지핑크 + 화이트 안개
    혹은
    센터핑크 + 화이트 안개..

    아 전 언제쯤 받아볼.지..ㅠㅜ
    330 반려냥때문에 응급실 다녀왔는데 속상하네요 냥이를 어찌봐야될지 [새창] 2017-02-09 02:27:03 6 삭제
    그리고 고양이 관련 서적들을 읽어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당!
    육아 서적도 읽고 자기만의 육아 방법을 어머니들이 찾듯이
    한 네다섯권 읽어보시면
    그만큼 정보의 량이 늘테니 더 편해지실.거 같네여~
    329 반려냥때문에 응급실 다녀왔는데 속상하네요 냥이를 어찌봐야될지 [새창] 2017-02-09 02:23:34 6 삭제
    원래 강아지도 안고 자는 거 싫어한다 들었어요.
    주인이니까 참는거라고..
    고양이가 발치에서 자면서 애정표현하고 있으니
    안고 싶고 쓰다듬어 주고 싶어도
    당분간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그 영역까지만 하시는게
    어떨까요?
    사람도 내가 싫은데
    상대방이 자기는 좋다고
    자꾸 어떠한 행동을 하면 짜증나잖아요 ㅎㅎ

    에 또 그리고 깨무는 게
    싫다고 깨무는 것도 있지만
    너무 좋아서 깨무는 경우도 있어요

    어쨌든 싫어서 깨물든 좋아서 깨물든
    어릴적부터 사람하고 지낸 애들
    새끼때부터 깨물면서 교육 받다보니
    아 적당히 이 정도로 물면 되는구나 라고 알지만
    무는 그 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애들은
    그냥 진짜 사람 입장에서는 엄청 아프게 물어버리죠.
    저도 저희 막둥이가 엄청 세게 물고 그래서
    고생 많이 했는데
    주인의 과한 엄살을 보여주면서
    고치는 중이랍니다.

    저도 한번 물리면 피멍 들고 ㅜㅠ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아 물거 같다.싶으면 입질하는 모션만 보여도
    일단 과하게 아야하면서 엄살을 피우신다든지?
    가르쳐 주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안는 건.. 시간이 해결해 주거나..
    아니면 저처럼 8년째 못 안으실 수도 ㅠㅠ
    그래도 한 번 들였으니
    너무 미워하지마시고 이쁘게 키워주세요
    328 (혐)수심을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gif [새창] 2017-02-09 01:28:36 7 삭제
    발목이 꺽였네요... 아프것다 ㅠㅠㅠ
    327 ??? 갑자기 뭔 팀??? 선택하라고 떴는데요?? [새창] 2017-02-06 15:56:35 0 삭제
    가운데가 좋아보이네요
    326 포켓몬 핵 미세먼지팁 [새창] 2017-02-04 00:47:31 7 삭제
    미스틱이니 추천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2:07:16 0 삭제
    저도 은따?
    초등학교땐 대놓고 안 좋은 일도 겪고 그랬는데
    친구 하나가 거짓말해서
    초3인가에 중학생 남자애에게 맞고 ㅋㅋ
    뭐 좀 그랬어요 ㅎㅎ
    저도 연애하다가 작은 사소한 일만 생겨도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고
    헤어졌을땐
    막 1년 넘게 질질짜기만 하고 그랬어요.
    상대방이 무슨말만 하면
    저게 무슨 뜻일까 고민하고
    일단 먼저 내쳐보고 그러다가 다시 붙잡고..

    그런데 어느순간 나아지더라구요.
    힘들고 힘들때
    저는 일단 가족 특히 엄마에게 많이 기댔어요.
    그냥 계속 수다 떨고 같이 놀고
    핸드폰도 던져 놓고 딴 짓하고
    엄마앞에서 울 수 없으니 바득바득 눈물도 참아보고
    집 인테리어 벽지도 하고..
    그러다보면 다 지나가 있더라구요.

    사실 쉽게 나아진건 아니에요
    한 번 크게 앓은 뒤로
    (1년넘게 하는 바깥출입이라곤
    점집...ㅋㅋ이었으니 ㅠ 내 돈..ㅠㅠ)
    예전에 남자친구들이 하던 말이 지나쳐가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러려니하면 될 것을 왜 굳이 헤집냐고
    개인의 사정을 왜 이해를 못해주냐고..

    애정을 원해서 자꾸 상대방을
    헤집고 상처내던 모습이
    그냥 어느순간 크게 앓고나니 제대로 보이더라구요.

    언젠가 글쓰니님도
    쓰니님만의 방법을 찾을꺼예요.
    그전까지 옆의 누군가에게 열심히 기대세요!!
    누군가는 다정하게 다독거려줄꺼예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324 조카에게 닌텐도를 빼앗긴 한 남자 이야기(추가수정) [새창] 2017-01-30 21:45:40 70 삭제
    침까지 바르네요 ㅋㅋㅋ
    중간에 왜 혀내밀었는지 뒤늦게 이해함 ㅋㅋ
    323 각자 동네에서 특별히 잘 나오는 포켓몬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7-01-24 23:00:33 0 삭제
    미칠듯한
    두트리오..아보..
    콘치... ㅠㅠ
    아 이상해씨나 꼬부기도 종종 뵈이는데..

    제가 원하는 미뇽이나 이브이는.어디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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