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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징어유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1
    방문 : 3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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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유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16:58:42 6/6 삭제
    무력시위를 주장하는 것은 시위의 확장성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딱한번 시위에 나갔습니다.
    주변에서 빙빙 돌다가 가도 괜찮을 것 같아서, 아이를 동반한 사람들도 있어서 그래서 참여한 것입니다.
    그렇게 멍청하게 있다보니 사실 저보다 시위에 더 많이 참여한 사람들은
    경찰들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한번 참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들은 어떤 맘으로 우리를 막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힘으로 저지선을 돌파하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겁쟁이라서 무력을 반대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온건하고 양심적인 사람들도 모일 수 있게 하려면
    충돌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15:08:37 29 삭제
    무당이 꼿아줘서 교수된건 아니겠지...
    762 쫄보 시위에 잠깐 발을 담가 봤습니다. [새창] 2016-10-30 08:48:56 0 삭제
    어어 추워 하면서 얼결에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쿨하게 진행되서 저같은 반푼이도 머릿수나마 보탤 수 있었지요.
    제가 보탠 것보다 배우고 느낀게 더 많았습니다.
    감사라니 송구합니다.
    761 세종대로 4계절 호텔 건너편 8차선 중앙분리선 밟은 후기 [새창] 2016-10-30 08:34:58 0 삭제
    시위대를 통과하는 경찰은 아마 전방에서 막고 계시던 분들이 시민들의 허락(?)을 받아 조기퇴근하시던 분들일 겁니다.
    오너가 오케이 했는데 직속상관에게 갈굼당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같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760 온라인상으로나마 응원해주세요 지금 광화문 상황 [새창] 2016-10-29 23:30:52 2 삭제
    학생들 많아 보이던데, 별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759 전에 골목에 밥준 냥이가 놀러 왔어용 [새창] 2016-10-29 16:06:28 7 삭제
    마당의 완성은 길냥!
    758 서문투무-사마천, [사기] [새창] 2016-10-28 15:03:23 0 삭제


    757 서문투무-사마천, [사기] [새창] 2016-10-28 15:02:55 0 삭제
    화질구림 죄송...출처의 글을 캡춰했더니...
    756 서문투무-사마천, [사기] [새창] 2016-10-28 15:01:53 0 삭제


    755 다섯시부터 도서관에서 줄서고 있어요 [새창] 2016-10-01 08:11:41 0 삭제
    기상청에 가보니 현재 비오는 곳은 여수쪽 뿐이 없네요, 좋은하루 되시길!
    754 초밥 짱짱 [새창] 2016-09-24 09:25:03 1 삭제
    제주도에 있는 연동 마라도횟집인 듯.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8:43:02 18 삭제
    나이들어 희망이 없어지면 천박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752 집사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7:54:18 0 삭제
    이뻐요. (베게가)
    ㅎㅎㅎ
    751 삼색냥이도 모이죠...!! [새창] 2016-09-23 18:33:10 17 삭제

    포인트는 섹쉬한 엉골
    750 애완동물 전문가(고양이) 님들 도움! 도움! [새창] 2016-09-22 22:40:13 1 삭제
    레몬즙 짜고 남은 것을 몇 개 마당에 던져 놓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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