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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21:27:03	3	삭제
		저 머리나빠서 긴 글은 잘 이해 못하는데 이 법안 통과되면 학교에 철밥통 꼰대들이 상큼발랄 젊은 교사들 의욕꺾어서 학교가 개판된다는 이야기 인가요.
	853	누가! 내 양파를 엎었지???? [새창]	2016-12-12 08:32:09	12	삭제
		양파는 개, 고양이 모두에게 독성이 있습니다. 집사가 잘못했네.
	852	개인적이고 건전한 대선주자 평가 [새창]	2016-12-12 07:51:51	0	삭제
		개인적이라고 제목에 썼어요. 그리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851	우려왕이 또!!! [새창]	2016-12-10 22:33:37	0	삭제
		사골은 고아먹는거고 우린다면 티백일까요.
	850	백두수림속의 쇄자새 : 한정춘저, 송화강 류역전설집 [새창]	2016-12-08 10:22:41	0	삭제
		기록된 지 한 세대가 지난 옛 이야기는 지금도 이름만 바뀐 채 우리 곁에서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849	백두수림속의 쇄자새 : 한정춘저, 송화강 류역전설집 [새창]	2016-12-08 10:21:43	0	삭제
		방년 열 세살. 욕심많은 지주내외에 시달리던 작은년이는 틴에이지 문턱에 들어서자마자 세상을 떠났습니다.
	848	백두수림속의 쇄자새 : 한정춘저, 송화강 류역전설집 [새창]	2016-12-08 10:19:56	0	삭제
		다시 찾으러 나갑니다. 그리고....
	847	백두수림속의 쇄자새 : 한정춘저, 송화강 류역전설집 [새창]	2016-12-08 10:14:21	0	삭제
		그리고 착취와 학대에 이어 다가오는.... 비가 오는데도 몰고 나가 넉넉하게 풀을 뜯기라는 말에 하루 종일 찬비를 맞으며 소를 몰고 다니다가 송아지 한 마리를 잃어버립니다. 이리저리 찾다 지쳐 돌아온 작은년이는...
	846	백두수림속의 쇄자새 : 한정춘저, 송화강 류역전설집 [새창]	2016-12-08 10:13:29	0	삭제
		맘씨 고운 아줌마 덕에 오늘 하루 무사히 넘겼습니다.
	845	백두수림속의 쇄자새 : 한정춘저, 송화강 류역전설집 [새창]	2016-12-08 10:11:56	0	삭제
		약자에 대한 폭력. 이런 연유로 알게 된 친구 쌍가매가 단오날에 씨름도 하고 그네와 널뛰기 시합도 한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지만 가지 못하는 작은년이는 높직한 산기슭에 소를 몰고가서 멀리서 구경하다가 소들이 흩어져서 어두워 질 때까지 고생합니다. 겨우 모아서 우리에 넣지만, 송아지 한 마리가 없습니다. 비가 오는 데 다시 찾으러 산으로 가서 구덩이에 빠진 송아지도 찾아옵니다.
	844	백두수림속의 쇄자새 : 한정춘저, 송화강 류역전설집 [새창]	2016-12-08 10:10:32	0	삭제
		아동학대. 그 날은 단오날이었습니다.
	842	백두수림속의 쇄자새 : 한정춘저, 송화강 류역전설집 [새창]	2016-12-08 10:02:36	0	삭제
		빚의 대물림. 그리고 지대감의 부인은 작은년이를 머슴으로 삼게 되었지요....
	840	백두수림속의 쇄자새 : 한정춘저, 송화강 류역전설집 [새창]	2016-12-08 09:59:30	0	삭제
		고리대금. 농사를 지어도 빚을 갚지 못하던 차에 지대감이 시킨 일을 하다가 결국 사고가 나서 작은년이의 아버지도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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