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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말죽거리 뚝배기 -dc펌 [새창]	2010-01-16 10:49:4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자료보면서 베오베 무조건간다는느낌은 이번이 처음 가자!
	19	남자에게 성욕이란 그렇게 큰 차지를 하는 부분인가봐요-_-; [새창]	2010-01-11 19:52:19	26	삭제
		와.. ㅋㅋ 성인인데 아무리 친구라도 남자랑 한 방에서 잤다고요?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가 동물적인거 아직까지 모르셨나? 댓글이야 남자라고 다 저런건 아니다... 이러지만 오유의 특성상 착한 댓글이 많은거 뿐이고. 냉정하게 남자는 성욕이 강해요. 모르셨다면 이제부터라도 아신걸 다행으로 아세요 ㅡ.ㅡ;;; 모른다는게 순진하다고 용서될수 있는건 20대 전의 이야기고. 20대 이후엔 다 님한테 독으로 돌아옴. 한 길 알수 없는게 사람속인데 그 남자애가 갑자기 짐승으로 변해버렸다면? '그런앤줄 몰랐어요~' 라고 한다고 해서 님의 상처가 씻어질까? 좀 말이 심한걸수도 있지만 정신 차리시길...
	18	남자에게 성욕이란 그렇게 큰 차지를 하는 부분인가봐요-_-; [새창]	2010-01-11 19:52:19	40	삭제
		와.. ㅋㅋ 성인인데 아무리 친구라도 남자랑 한 방에서 잤다고요?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가 동물적인거 아직까지 모르셨나? 댓글이야 남자라고 다 저런건 아니다... 이러지만 오유의 특성상 착한 댓글이 많은거 뿐이고. 냉정하게 남자는 성욕이 강해요. 모르셨다면 이제부터라도 아신걸 다행으로 아세요 ㅡ.ㅡ;;; 모른다는게 순진하다고 용서될수 있는건 20대 전의 이야기고. 20대 이후엔 다 님한테 독으로 돌아옴. 한 길 알수 없는게 사람속인데 그 남자애가 갑자기 짐승으로 변해버렸다면? '그런앤줄 몰랐어요~' 라고 한다고 해서 님의 상처가 씻어질까? 좀 말이 심한걸수도 있지만 정신 차리시길...
	17	당신들의 오유닉네임을 지은 동기를 알고싶군요. [새창]	2010-01-03 08:00:38	5	삭제
		루저라서요..
	16	핀란드의_실험.bgm [새창]	2009-12-26 21:40:21	11/11	삭제
		글쎄요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1위한 저게 제대로된자료인지도 의심스럽고 또 제대로된 자료라고 해도 핀란드라는 모델 하나로 경쟁없는 사회가 진정으로 좋은 사회 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경쟁이 없인 성장도 없어요. 물론 한국의 경우 경쟁쪽에 너무 심하게 취중된 감이 있지만 이러한 경쟁위주의 사회가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원동력 중 하나로 보거든요. 노력한 사람은 대접받아야 해요. 그래서 어느정도의 학벌주의는 필요합니다. 노력한 사람이나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나 똑같이 대접을 받는다면 그건 공산주의죠. 이러한 사회에서 노력하는 사람이 나올까요?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도 노력하나 안하나 반에서 꼴찌하는 아이와 똑같은 대학에 간다고 했다면 학창시절에 공부 안했습니다. 놀고싶고 하고싶은거 많은데.. 동취급 받을건데 뭐하러 공부할까요 ㅡ.ㅡ 노력에 대한 보상이 없는데. 남보다 우위에 서고싶어서 경쟁을 하고 그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게 아닐까요.
	15	핀란드의_실험.bgm [새창]	2009-12-26 21:40:21	14/25	삭제
		글쎄요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1위한 저게 제대로된자료인지도 의심스럽고 또 제대로된 자료라고 해도 핀란드라는 모델 하나로 경쟁없는 사회가 진정으로 좋은 사회 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경쟁이 없인 성장도 없어요. 물론 한국의 경우 경쟁쪽에 너무 심하게 취중된 감이 있지만 이러한 경쟁위주의 사회가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원동력 중 하나로 보거든요. 노력한 사람은 대접받아야 해요. 그래서 어느정도의 학벌주의는 필요합니다. 노력한 사람이나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나 똑같이 대접을 받는다면 그건 공산주의죠. 이러한 사회에서 노력하는 사람이 나올까요?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도 노력하나 안하나 반에서 꼴찌하는 아이와 똑같은 대학에 간다고 했다면 학창시절에 공부 안했습니다. 놀고싶고 하고싶은거 많은데.. 동취급 받을건데 뭐하러 공부할까요 ㅡ.ㅡ 노력에 대한 보상이 없는데. 남보다 우위에 서고싶어서 경쟁을 하고 그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게 아닐까요.
	14	서서히 느끼기 시작하는 아찔녀 [새창]	2009-12-23 04:57:22	1	삭제
		이 영상엔 슬픈 반전이 있어....
	13	연예인의 인권에 대한 생각. [새창]	2009-12-15 21:05:41	1	삭제
		ㄴ본질을 흐리지 마시고~ 댓글중에 말했죠 '법적 여부를 불문하고'라고. 무죄가 추정되든 어떻든 일단 그 행위 자체를 놓고 봐야죠. '연예인이 고소를 안하니까 우리는 이래도 돼 ㅋ' 이런 심보는 문제가 있죠. 위에 댓글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죄가 아니라는건 어불성설이죠'에서 제가 말하는 죄는 법적인 죄가 아니라 그 행위가 잘못되지 않았다는건 어불성설이라는 거죠. 오해하셨다면 죄송함다
	12	연예인의 인권에 대한 생각. [새창]	2009-12-15 17:24:58	1	삭제
		ㄴ코드님 제 글 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 반복하긴 싫으네요. 예를들어 법적으로 얼마든지 대응 가능하지만 법적인 대응을 안한다고 해서 그것이 죄가 아니라는건 어불성설이죠 신인시절이 얼굴 이름 한번 알려보겠다고 모든수를 다 썼으면 그 후에는 사생활 침해를 당해도 뭐라하지 말아야 하나요? 그 감수할수밖에 없는 연예인들의 사정을 누가 만들었는데요 일반인들입니다. 자신들의 기준으로 연예인의 사생활 침해를 정당화하고있잖아요.
	11	연예인의 인권에 대한 생각. [새창]	2009-12-15 16:07:41	2	삭제
		또 반박글 갑니다 ㅋ 다시한번 말합니다. 의도가 어떻든간에 그 의도로 인한 행위가 피해를 주었다면, 그리고 그 피해를 주었다면 그건 피해를 준 자, 법적 여부를 불문하고 가해자입니다. 왜 맨날 가해자의 입장만 고려하나요? 이런 사고방식이 강간 등의 범죄에 가해자의 인권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만들어냈죠. 최우선 적으로 고려되어야 할건 피해자입니다. 물론 고의가 있어야 법적 책임이 있지만 제가 하는 말은 저 사진에만, 그리고 님이 말한 그 예시에만 해당하는게 아니니까요. 또한 연예인들이 관심과 침해를 구분한다고 하시는데 잘못됬죠. 왜 연예인이 그걸 구분합니까. 어떤 사람이 사기를 당했는데 '괜찮아 이정도야 뭐..'라고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피해자가 구분 하고 말고를 떠나서 사기행위는 이미 존재합니다(계속 법적으로 물고 들어가서 좀 그렇네요) 여기서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그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고, 대중이 주는 돈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므로 어느정도는 용인되어야 한다니요. 님이 회사를 다니면 그 회사 사장님이 주는 돈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니까 사생활이 침해되도 되요? 사생활조차 연예인의 이미지라는 생각자체가 이미 사생활 침해를 만들어 가고있는거죠. 아까도 말했듯이 직업의 특성여하를 불문하고 지켜져야 하는것 중 하나가 사생활 입니다. 연예인의 사생활의 기준을 왜 일반인이 만들어요? 만약 님의 사생활에 대한 기준을 다른 특정한 집단이 법을 침해하는 한도까지 만들면 어떨까요? '회사원들의 컴퓨터는 모두 모니터링 당해도 돼' 이러면서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연예인은 생각하는것처럼 TV속 이미지로만 먹고사는사람들이 아니라고 하셨습니까? 연예인은 생각하는것처럼 사생활의 자유조차 대중들에게 좌지우지되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공인도 사람입니다. 사생활의 자유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고유한 권리이구요.
	10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불륜 [새창]	2009-12-15 11:14:59	1	삭제
		그러니까 루이님 그냥 비난만 하는 머저리같은짓 하지말고 ㅡㅡ 위에 청년대표님이 쓴 글좀 비판해보라고요
	9	연예인의 인권에 대한 생각. [새창]	2009-12-15 11:07:34	3	삭제
		하나하나 말씀드리자면... 헌법에 의거해서 그사람들을 고소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법을 어기고 있다는거 그 자체가 중요한거죠. 어떤 사람이 강도한테 피해를 당했는데 그 강도가 고소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강도짓이 범죄가 아닙니까? 그리고 그 연예인이 그냥 궁금해서 모여들았다고 해도, 그 의도가 어쨌든간에 사생활이 침해되고 있는건 침해되고 있는거죠. 의도가 문제가 아닌 피해자가 우선적으로 생각되어야죠. 예를들어 강도가 정말 먹을것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강도짓을 했더라도 범죄는 범죄입니다. 형의 감경사유로 참작될수는 있겠지만요. 또 연예인의 사생활은 침해될수밖에 없고 감수해야 된다니요... 자기편할때만 관심 가져주고 자기 불편할땐 신경 끄라게 아닙니다 대체 어디서 이런 생각이 나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연예인은 TV속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죠. 그러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 있을 순 있어도 '사생활'이 침해되는 순간 그건 '관심'이 아닌 '침해'죠. 왜 직업의 성질로 인해 그 침해가 정당화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일일히 따지고 들어가다보면 현재 법중에 제대로 제대로 지켜질 수 있는게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8	[재업] 새로운 세상의 동화 - 심판 [새창]	2009-11-24 11:35:21	0	삭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가? 에 대해.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일반인이 생각하는 응당 사람이라면 지켜야하는 도리가 사람을 판단한다고 봐야겠죠. 예를들어 형법제20조의 정당행위의 요건에는 '사회상규 불위배행위' 라는 요건이 나옵니다. 이성이 아닌 본성이 사람을 지배한다면 그건 이미 사람이 아니죠. 사람도 동물이고 본능이 존재 합니다. 그러한 본능을 억압하는것이 법이라는, 또한 그것보단 광범위한 도덕이라는 테두리일 테고 그러한 억압이 없다면 동물과 다름이 없지요. 물론 동물들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질서하고 언제 타인의 '본능'에 의해 살인,강간당할 위협을 받게되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을것 같네요. 모든 범죄에는 가해자가 있고, 선의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이 글은 가해자의 입장에서만 생각되어진것같네요 ㅠㅋㅋ 언제나 선의의 피해자는 최우선으로 보호받아야 합니다. 가해자는 그 다음이죠.
	7	21일 혜화정모 후기 (사진첨부) [새창]	2009-11-24 11:00:35	0	삭제
		↑↑ 오실수 있을걸요 ㅋㅋ 술 대신 단아하게 차나 한잔 하는거죠 그나저나 저는 뒷통수만 나오는군요 어이쿠야 ㅋㅋ
	6	미안하다 내 젊음아 [새창]	2009-11-22 23:52:05	10	삭제
		ㄴ그러게요. 아직 젊기에 이런글을 쓸 수 있는거겠죠. 30대에 돌입하게 되면 '앞으로는 잘해보자 젊음아' 가 아니라 '후회한다 젊음아'가 되겠죠 뭐 물론 30대도 젊다고 하실분들이야 많으시겠지만... 어리다는건 그만큼 이룰 가능성도 많고 또 그만큼 사색도 많아지는거겠죠 어렸을때의 감상적인 사치 또한 젊으니까 누릴수 있는 하나의 특권이라고 봐요. 이제부터라도 의미있는 젊음을 보내고싶다는게 글의 요지같은데 어리다면서 깔아뭉개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무튼 나도 자극받고 열심히좀 해보자 인간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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