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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	선배들과 성관계를 가짐 [새창]	2012-03-02 20:38:43	0	삭제
		어휴 지지리들 못난게 눈에 보인다.... ㅋㅋㅋㅋ
	513	선배들과 성관계를 가짐 [새창]	2012-03-02 20:36:12	24	삭제
		얼마나들 못났으면 성격들이 이리도 삐뚤어졌을꼬 ㅋㅋㅋㅋ 뭐? 다 사실이니 퍼져도 괜찮다고? 예끼 이 성격파탄자들아 사실이라 해도 해선 안 될 말이 있고 될 말이 있지. 강제로 한 것도 아니고 서로 합의하에 섹스를 했으면 그거 남들에게 안 퍼뜨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가령 남자가 같은 과 여자랑 술 먹고 우발적으로, 그러나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가정해보자. 남자가 막 '나 쟤랑 섹스했어! 술 먹이니 잘 대주든데?' 하고 소문 퍼뜨려도 되나? 사실이면 퍼져도 괜찮다며?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3 03:33:27	0	삭제
		우리 게이바 갈까?
	511	‘3大 고시 존치시켜야’ [새창]	2011-10-26 09:28:50	4	삭제
		도곡동땅주인// 로스쿨이라는 제도 자체가 오히려 더욱 특권층화를 부추긴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510	‘3大 고시 존치시켜야’ [새창]	2011-10-26 08:23:25	15	삭제
		왜 로스쿨이 대 실패한 제도인지 알기 위해선, 그 취지를 알아야 합니다. 1. 법조인의 수를 늘려 좀 더 싸고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자. 2. 법학이 아닌 다른 전공과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법조인이 되어, 다양한 분야의 법조인을 양성하자. 3.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는 공부 방법을 갖춘다면, 3년으로 충분하다 일단 1번은 그야말로 궤변입니다. 법조인의 수를 늘리는것이 목적이었다면 사법시험 합격자의 인원수를 늘리면 될걸 굳이 비합리한 로스쿨을 만들어 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2번, 법학이 아닌 다른 전공과 다른 분야를 가진 사람을 가진 사람이 법조인이 된다 하셨는데, 사법시험 합격자의 평균 수험기간이 5~6년입니다. 여기에 연수원 2년, 연수원 들어가기전에 예습 반년~1년을 합치면 근 10년에 가까운 훈련을 하고 법조인이 됩니다. 법학을 전공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법학이 마의 학문입니다. 처음 볼땐 사실관계가 너무 복잡해서 '이게 한국어로 쓰여진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돌아서면 까먹는 놈입니다. 법학과 사람들끼린 그래서 법학을 망각의 학문이라고 부릅니다. 복습하고 또 복습하고 훈련에 훈련을 거듭해서 10년을 반복하고 나옵니다. 이걸 3년만에 해치우겠다구요? 그것도 시험에 대한 압박감도 없이 대학원에 다니는것만으로 변호사 자격증을 준다니요. 물론 변호사 시험을 따로 치룬다고는 하지만 경쟁률이 ㅋ 그냥 예습 복습만 해도 붙을 정도입니다. 10년을 공부한 사람들도 자신들이 부족하다 여기는데 3년을, 그것도 대학원 3년으로 법조인이 되겠다니요. 사람들이 망각하는게, 법조인은 법을 전문으로 배우고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입니다. 기타 분야에 뛰어나지만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을 과연 법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나요?? 가령, 의사가 의술은 잘 펼치지 못하지만 경영학과 영문학에 발군의 소질을 가진다고 해서 그 사람을 제대로 된 의사라고 할 수 있나요? 3번은 사법시험에서 무엇을 배우는가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1차는 객관식 시험으로 그 사람의 법학 지식을 시험하고, 2차는 사례 분석 능력을 통해 이 사람이 얼마나 하나의 사안에서 여러가지 법적 쟁점을 뽑아내는가를 봅니다. 둘 다 실무에서 너무나도 필요한 부분들이고, 이 능력을 습득하기 위해 사법시험 준비생들은 기본서와 판례집, 그리고 사례집 등을 파고듭니다. 기본서는 방대한 법학을 줄이고 줄이고 줄여서 더 이상 줄일 수 없을 정도로 압축해 놓은, 말 그대로 기본서입니다.(하지만 민법의 기본서가 팔목의 반입니다) 판례집은, 판례라는 성질 자체가 사실상의 법이라고 불리워도 될 정도이기에 그 중요성은 왈가왈부할 성질이 아니구요. 실제로 미국과 같은 영미법계의 법 체계는 판례가 제일 중요하지요. 마지막으로 사례집은 자신이 가진 지식을 실무에 나갔을 때 얼마나 적용할 수 있는가 그 능력을 길러줍니다. 아무리 지식이 풍부하다고 해도 그것을 사례에 적용시킬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겠지요. 이렇게 정말 필요하고 필요한 분야들만 압축해서 배우는것이 사법시험인데 양보다 질로 승부한다니요. 그 많은 법학의 양을 줄이고 줄인걸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게 사법시험입니다. 양보다 질로 승부한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질 좋은 판례와 사례집만을 골라서 읽는다는 것인가요? 압축하고 압축해서 더 압축할것도 없는 기본서를 자기 입맛에 맞춰서 부분 부분 골라 읽겠다는건가요? 아니면 자신만이 아는 이해의 비법과 암기의 노하우로 법학을 공부하겠다는건가요?
	509	‘3大 고시 존치시켜야’ [새창]	2011-10-26 07:54:35	25	삭제
		시사 문제에 민감한 오유분들이 왜 이런 중대한 사안에 침묵하고 있으신지들 모르겠음... 로스쿨을 노무현이 만들어내서 그런건가요? 그렇다고 해도, 비판할건 비판합시다.. 로스쿨은 우리나라의 법 체계와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대 실패한 정책입니다;
	508	남의 이야기처럼 보이시나요?? [새창]	2011-10-22 16:04:06	4	삭제
		딱 떠오르는 단어가 있네 오유의 '씹선비'
	507	걸그룹 실수 모음 [새창]	2011-10-18 23:59:27	1	삭제
		뿌뿌잉// 그럼 실수했다고 대놓고 표시낼까욬ㅋㅋ
	506	박원순 어록 [새창]	2011-10-14 02:31:16	13	삭제
		별로 자극적일게 없다니? 우리나라가 북한하고 전쟁중인거 모름? 휴전하고 종전의 차이는 알 거 아닌가 지금 고정 간첩만 5만인데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게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저게 과연 서울 시장 후보로 나온 사람이 할 말인가? 저기서 나온 그대로 '천황 폐하 만세'도 표현의 자유인가? 80년대에 주사파들이 난리쳤던지 얼마나 지났다고 지금 김일성 만세도 표현의 자유라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가. 그리고 선동은 무슨 선동 ㅋㅋ '김일성 만세도 표현의 자유다. 이를 억압하는건 헌법의 정신에 어긋나는거다' 딱 잘라 저것만 봐도 무개념이 철철 흐르는데. 진짜 오유니까 이런 반응이 나오지 ㅋㅋㅋㅋㅋ
	505	박원순 어록 [새창]	2011-10-14 02:20:29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했던 말을 올리는데 왠 알바?
	504	항상 중립적으로 놓고 제 소신있게 판단하려하는데, 알바는있군요. [새창]	2011-10-14 02:15:30	2	삭제
		인터넷 댓글 알바의 시초가 열린우리당입니다. 뭔 말을 더 하겠어요 ㅋㅋ
	503	근데 김영록 사건 너무 빨리 터뜨린거아님? [새창]	2011-10-14 02:03:15	0	삭제
		1오오미 가차없이 반말에 전투본능을 내뿜는구만ㅋㅋㅋㅋㅋㅋ
	502	근데 김영록 사건 너무 빨리 터뜨린거아님? [새창]	2011-10-14 01:58:32	0	삭제
		이게 다 보궐선거에서 야권을 향한 민심을 떨어뜨리려는 MB의 음모입니다. 정말 흉악하기 짝이 없군요! MB OUT!!!!!!!!!!!!
	501	김영록의원 사건....혹시? [새창]	2011-10-14 01:56:41	0	삭제
		청와대의 음모가 숨어있는것 같네요. 서울 시장 보궐선거 문제로 떠들썩한 이때 야당 의원의 비리가 터지다니. 이게 MB의 음모가 아니고 뭐겠어요? 정말 흉악하군요! MB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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