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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운영자야 보거라 지금 있는거 안다 [새창]	2010-05-13 22:47:22	2	삭제
		운영자가 소환된 이상 베오베로 간다!
	124	역사, 그리고 현재 [새창]	2010-05-13 22:30:30	0	삭제
		말씀드렸다시피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건 과거엔 비일비재한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근대라고 하지만 곧 있으면 과거가 되어버릴 역사또한 한일합병이겠죠. 결국은 얼마나 빨랐나, 얼마나 늦었나의 시간의 차이에 불과합니다. 과거의 역사는 사과 안 받아도 되지만, 근대의 역사는 사과를 받아야 한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그 시대에 살았던 분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건 충분한 근거가 되지 않는것같아요. 물론 독일의 경우 세계2차대전 이후 피해를 준 나라들에 수없이 용서를 구했지만 그건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구요. 과거역사에 수많은 침략전쟁이 있었지만 그 전쟁 후에 침략국이 피침략국에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었다는 사례는 들어보지 못한거같네요... 과거를 청산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것 또한 뚜렷한 인과관계가 없구요. 물론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친일파들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함으로 인해 현재에도 그 후손들이 떵떵거리며 사는거, 그 사실에는 인과관계가 있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친일파 청산이 아닌 일본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문제입니다.. 프랑스의 그 유명한 피의 숙청처럼, 과거에 침해국에 동조한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만 그 침해국 자체에 사과를 요구하는건 침해행위가 있은지 근 100년이 지난 지금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일감정이 쩔었던 저이기에 어떻게든 해답을 찾고 싶습니다.
	123	(약간 성인 유머?)박지성의 위엄 (소리) [새창]	2010-05-10 00:27:55	0	삭제
		크앙! 크앙크앙!
	122	야구만화 [새창]	2010-05-08 22:39:18	12	삭제
		크앙! 크앙 크앙!
	121	야구만화 [새창]	2010-05-08 22:39:18	15	삭제
		크앙! 크앙 크앙!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5-07 18:14:24	3	삭제
		크앙! 크앙크앙!
	119	세상참 좆같다.. [새창]	2010-05-07 16:57:50	14	삭제
		룸싸롱 안가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ㅡㅡ 남녀차별적 발언일지 모르겠지만 남자가 일을 대하는거와 여자가 일을 대하는건 다르다. 여자는 말 그대로 자신이 하고 싶어서, 꿈을 이루고 싶어서 일을 하는거고 남자는. 물론 자신의 꿈도 있겠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위해 의무감으로 일을 하는거다. 하기싫다! 때려치고싶다! 해서 때려치면 자신만 바라보고 사는 처,자식이 굶는다. 내가 굶는건 상관없어도, 집에 있는 처자식이 굶는단 말이다. 룸싸롱 안가면 되지 않느냐~ 하는건 지 가족에 대한 의무감따위 쥐똥만큼도 없는 지 편한대로만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고. 막말로 '군대 다시 가'라고 하면 다시 갈 준비까지 할 마음가짐이 되있어야 하고 미친듯이 자존심 센 사람도 상사가 싸대기 때리면 맞아야하며 주 평균 노동시간 80시간이라는 살인적인 업무를 버텨와도 상사가 '일요일에도 나와라'하면 앞에서라도 웃으면서 나와야 한다.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 왜냐? 대한민국 가장이니까. 내가 일을 그만두면 처자식이 굶으니까. 처자식들, 내가 먹여살려야 하는데. 나 힘들다고 그 의무감을 버려야겠는가? 아니꼽고 미친듯이 힘들고 어디가서 위로받을데가 없다해도 의무감으로 모든걸 버텨야한다. 어머니들도 6,70년대엔 참으로 힘드셨겠지만 난 그 동시대의 아버지들이 더 존경스럽다.
	118	세상참 좆같다.. [새창]	2010-05-07 16:57:50	46	삭제
		룸싸롱 안가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ㅡㅡ 남녀차별적 발언일지 모르겠지만 남자가 일을 대하는거와 여자가 일을 대하는건 다르다. 여자는 말 그대로 자신이 하고 싶어서, 꿈을 이루고 싶어서 일을 하는거고 남자는. 물론 자신의 꿈도 있겠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위해 의무감으로 일을 하는거다. 하기싫다! 때려치고싶다! 해서 때려치면 자신만 바라보고 사는 처,자식이 굶는다. 내가 굶는건 상관없어도, 집에 있는 처자식이 굶는단 말이다. 룸싸롱 안가면 되지 않느냐~ 하는건 지 가족에 대한 의무감따위 쥐똥만큼도 없는 지 편한대로만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고. 막말로 '군대 다시 가'라고 하면 다시 갈 준비까지 할 마음가짐이 되있어야 하고 미친듯이 자존심 센 사람도 상사가 싸대기 때리면 맞아야하며 주 평균 노동시간 80시간이라는 살인적인 업무를 버텨와도 상사가 '일요일에도 나와라'하면 앞에서라도 웃으면서 나와야 한다.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 왜냐? 대한민국 가장이니까. 내가 일을 그만두면 처자식이 굶으니까. 처자식들, 내가 먹여살려야 하는데. 나 힘들다고 그 의무감을 버려야겠는가? 아니꼽고 미친듯이 힘들고 어디가서 위로받을데가 없다해도 의무감으로 모든걸 버텨야한다. 어머니들도 6,70년대엔 참으로 힘드셨겠지만 난 그 동시대의 아버지들이 더 존경스럽다.
	117	여자라고 깔보냐? 너도 한번 당해봐라.. [새창]	2010-05-06 19:58:22	1	삭제
		어디서 타는냄새 안나요? 자작나무가...타고있잖아......
	116	착한 동생의 따뜻한 마음 [새창]	2010-05-06 19:46:53	1	삭제
		이..이런것에도 민법상의 표현대리가 적용될 수 있나?
	115	예쁜 덴마크녀 [새창]	2010-05-04 03:02:57	1	삭제
		왜 저기가 불룩한거야!!!!!!!!!!
	114	엌,어어우,오마이갓.swf [새창]	2010-05-03 05:51:13	5	삭제
		막대기가 영 좋지않은 곳에..........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5-02 17:09:53	0	삭제
		사진만 봤을때는 괜찮게 생기셨는데......... 남녀공학 대학교만 나오셨어도 인기 좀 있으셨을텐데 어찌하여.........
	112	소녀시대-아름다운_구속.youtube [새창]	2010-04-27 02:43:33	1	삭제
		워우 라이브 잘하는구만 ㅋㅋ 뭐 오유분들은 박효신급 아니면 일단 까고보니까 그렇다쳐도 호소력있게 잘 부르네
	111	고3 쌩양아치입니다. 공부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0-04-27 02:05:19	11	삭제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님 각오 그거 3일도 안 갑니다. 지금 그 정신상태에서 마음먹은거 그대로 가져가고 싶으시면 규칙적으로 스케쥴 짜서 공부하세요. 누구나 다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같은 책 읽으면서 '이제는 정말 공부뿐이야!' 하고 각오를 다지지만 3일도 안되서 컴퓨터에 하루종일 앉아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하죠. 공부는 각오가 아니라 습관으로 하는 겁니다. 막연하게 마음가짐 하나로만 밀어붙일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시고 공부스케쥴 짜신다음 이거 어기면 죽는다란 각오로 밀어붙이세요. 또한 스케쥴 짜실때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세요. 하루에 3시간 공부하던 사람은 그 각오가 얼마나 대단하든 절대로 한번에 6시간씩 공부 못합니다. 님이 2,3시간 하루에 공부 해오셨으면 그거보다 조금 더 늘려서 4시간씩 스케쥴을 잡고, 차근차근 올리세요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짠 스케쥴대로 공부하는겁니다. 계획에 맞춰서 공부하는 습관이 일단 붙기 시작하면 가속도가 붙어서 그 다음부턴 알아서 잘 하시게 될 거에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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