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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명동 3구역 철거민 농성장에 함께하다 [새창]	2011-06-17 02:12:28	18	삭제
		너프리카님 명동 3구역 현장에 가보셨습니까? 철거민들은 건물 주인이 아니라 임대로 상점을 운영하던 세입자들입니다. 이들 중에는 대출을 받아서 거액의 권리금까지 지급하고 들어왔다가 3년 만에 쫓겨난 신세가 된 분도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가본적도 없고 사람을 만나서 확인해 본적도 없으면서 그렇게 단정적으로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3118.html
	324	독일기상청 “16~17일 日방사능 물질 한국 직접 유입” [새창]	2011-06-16 01:01:27	3	삭제
		Qwer님, 저도 처음에는 무시 했다가 하도 스토킹을 해서 운영자님께 메일을 보내서 확인하고 답변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계속 물고 늘어지며 시비를 걸어서 무시를 했는데, 스토킹을 당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스트레스 받더군요. 그래서 지난번에 한번 참다 참다 발끈 했는데, 제가 반응을 보이니까 신나서 더 저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일절 반응 안 보이고 무대응으로 응할 생각입니다. 똥파리가 자꾸 날아다녀서 쫓아내려고 팔을 휘저었더니 어느새 제 몸에 똥물이 튀어 버려 냄새가 나는 듯한 기분입니다. 앞으로 오유에 댓글을 전혀 안 달아도 이해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323	민주당 김진표원내대표의 대쪽같은 등록금주장.JPG [새창]	2011-06-14 10:58:21	18	삭제
		문제의 전후 과정을 잘 따져봐야 합니다. 김진표 의원이 교육부 장관으로 있으면서 저 발언을 했을 때는 한참 사학법 개혁을 추진하던 때입니다.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사학법 개혁을 통해 사립대의 등록금을 낮추고, 국립대인 서울대의 등록금이 사학법 개정을 통해 낮아진 사립대학교의 등록금과 큰 차이가 나지 않도록 만들겠다는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당시 참여장부가 추진하던 사학법 개정은 무시한 채 이 기사만 가지고 비판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김진표 전 교육부 장관의 서울대 등록금 사립대 수준으로의 인상 발언은 사학법 개정을 전제로 깔고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이니,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식의 논리가 아닌, 맥락을 모두 함께 파악하는 범주로 위의 기사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322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김흥국씨의 1인 시위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1-06-14 10:20:54	0	삭제
		빵구쟁이님 말씀이 맞는지 확인 해보려고 트위터 친구분들께 이 글을 좀 추천해 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맞다면 추천이 올라가서 베스트 게시판으로 이동 하겠지요. 아니라면 다른 시스템 기준이 있는 것일테고요.
	321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김흥국씨의 1인 시위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1-06-14 10:08:53	0	삭제
		그렇군요. 일단 이번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문의사항을 운영자님께 메일로 써서 보냈습니다.
	320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김흥국씨의 1인 시위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1-06-14 09:55:35	0	삭제
		아! 반대가 3개 이상이면 베스트에 못 가는 것이로군요. 그럼 어떤 글이든지 반대가 3개 이상이면 무조건 베스트에 못 가는 건가요?
	319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김흥국씨의 1인 시위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1-06-14 09:36:45	1	삭제
		GregoryHouse님 몇 달 동안 스토킹 당해보면 오해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제가 오유 운영자님께 메일까지 보내서문의 해서 해명 했는데도 끝까지 제가 글을 쓰면 쫓아다니면사 아니피신고를 눌러서 기능에 오작동이 있을 때마다 시비를 거는 사람입니다. 더이상 오해라고 말할 단계는 아닌거 같습니다. 펠라군드님 시사게시판에서 추천을 10개 이상 받고도 베스케 게시판으로 못 간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항상 브라이스가 IP신고가 되지 않는다고 난리를 쳐서 궁금증 느낀 사람들이 IP신고를 많이 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전 IP신고가 많으면 베스트에 못 가는 시스템인 줄 알았습니다. 만약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면 지금 이 글이 베스트게시판으로 이동하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브라이스님이라면 음모론을 또 운운했을 일인데, 제가 보기엔 그냥 오유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이런 것 같습니다.
	318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김흥국씨의 1인 시위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1-06-14 09:00:54	2	삭제
		브라이스님 그냥 IP신고가 안 되는 게 차라리 모두 북한의 소행이라고 주장 하시죠? 한두번도 아니고, 오유의 시스템이 불안정해서 아이피신고가 즉각적으로 안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피 신고가 제대로 뜰 때는 조용히 있다가 즉각적으로 안 뜰때만 나타나서 득달같이 나타나 지랄을 하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덕분에 이 들도 아이피신고 횟수 누적으로 베스트게시판에 못 가게 됐군요. 제가 글 쓰면 아이피신고부터 하는분 같은데, 브라이스님은 돈 받고 이런일 하는 분이면 돈값 제대로 하는거 같고, 그게 아니라면 스토킹에 환장한 정신병자 같습니다. 오유 운영자분께 문의까지 하고,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수차례 이야길 해왔습니다. 말을 해도 말귀를 못 알아먹는 당신의 병신력으로 제가비쳐서 오유를 접을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전 당신같은 서람이 나타나면 피하지 않고 오히려 맞서 싸우는 스타일의 사람입니다.
	317	6.10 기념 반값등록금 촛불집회 참여 후기 - 아름다운 반란! [새창]	2011-06-11 12:56:36	0	삭제
		나라사랑 큰나무 콘서트가 2008년부터 열린 행사라는 사실은 제가 몰라서 정체불명의 행사라고 적었습니다. 제 무지가 가지고온 실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08년에도 2009년에도 그리고 2010년에도 6.10 기념 행사는 언제나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항상 수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했기 때문에 당연히 서울광장에서 열어야만 하는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라사랑 큰나무 콘서트를 서울광장에서 한 탓에 좁은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6.10 기념 행사를 하면서 정말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댓글을 읽고 조사해 보니 나라사랑 콘서트는 2010년에는 6월 11일에 능동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렸더군요. 다른 날짜와 다른 장소에서 열리던 행사를 갑자기 올해만 꼭 6월 10일에 서울광장에서 열었다는 것 자체가 주최측에서 6.10 기념 행사를 막으려는 의도를 지니고 그렇게 행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316	6.10 기념 반값등록금 촛불집회 참여 후기 - 아름다운 반란! [새창]	2011-06-11 12:56:36	18	삭제
		나라사랑 큰나무 콘서트가 2008년부터 열린 행사라는 사실은 제가 몰라서 정체불명의 행사라고 적었습니다. 제 무지가 가지고온 실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08년에도 2009년에도 그리고 2010년에도 6.10 기념 행사는 언제나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항상 수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했기 때문에 당연히 서울광장에서 열어야만 하는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라사랑 큰나무 콘서트를 서울광장에서 한 탓에 좁은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6.10 기념 행사를 하면서 정말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댓글을 읽고 조사해 보니 나라사랑 콘서트는 2010년에는 6월 11일에 능동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렸더군요. 다른 날짜와 다른 장소에서 열리던 행사를 갑자기 올해만 꼭 6월 10일에 서울광장에서 열었다는 것 자체가 주최측에서 6.10 기념 행사를 막으려는 의도를 지니고 그렇게 행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315	15분에 100만원 벌기! [새창]	2011-06-09 02:38:37	0	삭제
		댓글만 보면 내일 저 피자집 폐업해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누구든지 100만원 상금 받으시면 인증하세요~!^^
	314	15분에 100만원 벌기! [새창]	2011-06-09 02:38:37	18	삭제
		댓글만 보면 내일 저 피자집 폐업해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누구든지 100만원 상금 받으시면 인증하세요~!^^
	313	춥고 배고파도 니들은 먹지마! [새창]	2011-06-08 23:15:18	5/6	삭제
		훈훈한 모습을 가로막는 경찰 간부가 얄미워서 제목을 이렇게 했습니다. 햄버거를 억지로 건네주고 왔는데 버리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12	여야 중부수 폐지 합의????? 검찰 저축은행 수사 중단;;; [새창]	2011-06-04 04:16:48	6	삭제
		저축은행 비리에 정치권이 많이 개입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권에서 대검 중수부를 없애겠다고 나오자 검찰에서 저축은행 비리 수사를 중단하면서 정치권에 딜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저축은행 비리 수사를 대충 마무리 할테니 대검 중수부를 없애지 말아달라고... 정말 기가찰 노릇이지요...
	311	여야 중부수 폐지 합의????? 검찰 저축은행 수사 중단;;; [새창]	2011-06-04 04:16:48	30	삭제
		저축은행 비리에 정치권이 많이 개입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권에서 대검 중수부를 없애겠다고 나오자 검찰에서 저축은행 비리 수사를 중단하면서 정치권에 딜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저축은행 비리 수사를 대충 마무리 할테니 대검 중수부를 없애지 말아달라고... 정말 기가찰 노릇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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