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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7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18:53:42	21	삭제

	2736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18:53:35	22	삭제

	2735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18:53:25	28	삭제
		천안함 생존 쓰레기들아, 엥념, 갑강돼, 세계적 수준의 오유시사게의 높은 도덕성, 멋지다..오유는..., 진보=진무른 보지등등 오유 이미지를 개병신으로 만든 시게발 흑역사가 당장 떠오르는것만 해도 한두개가 아닌데 뭐가 어쩌고 어쩌라?
	2734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18:27:28	40	삭제
		시게 가보니까 왜 슬슬 또 기어나오려는지는 알겠네요. 지들끼리도 맘 안맞아서 한동안 찢털이니 니네가 삼성알바니 개싸움하다가 관리자가 한쪽 편들어서 한쪽 다 숙청해주니까 눈에 띄게 글이 줄어서 재미가 없어졌나보네. 또 ~~인게 유머 ^^ 뭐 유머가 아니라고? 캬~~~~숨어있던 걱정원 자한당 알밥 일베새키들 보소...하는 댓글이 또 슬금슬금 기어나오네요. 이제 맨날 보던 사람들끼리만 부흥회만 하려니까 게시판 안에 내재돼있는 뽜이터 DNA가 새로운 피를 갈구하고 계신가? 그냥 여기는 냅두고 한때 영혼의 동반자였던 부규부규 게시판 찾아가서 돌아와달라고 무릎꿇고 빌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님 님들이 거기 가시던지 ^^;; 한때는 죽고 못사는 사이었잖아요. 미워도 다시한번이랬는데 ^^
	2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7 12:35:19	18	삭제
		또 그게시판 노답 친목 종자들 겨나오는구만. 일베 알바몰이 패시브에 댓글로 으쌰으쌰하는 시궁창 게시판식 친목질에 감성팔이 짤 긁어와서 역겹게 주루룩 달고 있고. 왜? 그래야 이 불쌍한 사람들에 관심도 없이 게시판 룰에나 집착하는 자한당 알바라고 몰아가기 쉽거든. 진짜 하던 짓거리 넘나 그대로라 개역겹고 토악질 나오는 그게시판식 행동. 선민의식은 기본옵션 ㅋㅋ
	2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7 12:30:04	10/8	삭제
		근거없이 지 맘에 안들면 일베몰이 하는 너저분한 종자들은 여전하구만. 일베없으면 오유를 못하는 종자들. 일베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걔네들
	2731	베오베 벨기에 인종차별 글 반박 (feat 숲속친구) [새창]	2019-04-01 09:31:03	12	삭제
		게다가 콩고가 레오폴드 사유지에서 벨기에 왕국에 소속된 후에도 레오폴드처럼 할당량 못채우면 다섯살짜리도 가차없이 손목자르고 이딴 짓거리만 멈췄을 뿐이지 식민지에서 다들 하는 나쁜짓은 똑같이 하기도 했고요. 하다못해 지들이 레오폴드를 끌어내서 처벌한 것도 아니고 끝까지 잘먹고 잘살다 병걸려 뒤졌는데 일반 국민하고는 상관이 없다니...콩고에서 꿀은 있는대로 다 빨아갔으면서...진짜 옆에서 그런소리 했으면 캭퉤하고 침한번 뱉어주고 싶었을듯..
	2730	베오베 벨기에 인종차별 글 반박 (feat 숲속친구) [새창]	2019-04-01 09:25:38	25	삭제
		이야...딴건 몰라도 콩고 사람이 저 책임회피 하는 소리 들으면 진짜 피꺼솟할듯. 완전 역사인식이 몰염치한 가해자의 전형이네요. 진짜 일제강점기가 커피면 벨기에 왕국 레오폴드 2세가 콩고에 한 짓은 TOP인데... 왕국에서 왕이 의미하는게 뭔지는 따지지 않더라도 벨기에 왕국이 레올폴드가 하는 짓거리를 몰랐으면 모를까... 다 알면서도 눈감고 있다가 다른 유럽국가와 미국에서 압력들어오니까 그제서야 뭔 조치를 취하는 척 한게 전분데요..게다가 왕의 사유지니까 지네 나라 국민하고는 관계가 없다니.... 진짜 콩고 길바닥에 던져놓고 똑같은 개소리 한번 씨부려보라고 하고 싶네요..벨기에인 역사인식이 저 따위면 콩고에서 테러를 해도 할말 없어야 할듯요.
	2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7 22:10:21	98	삭제
		주말 교회앞 도로 대학살
	2727	오늘 눈아파서 안과간게 유머.jpg [새창]	2019-03-18 16:53:05	3	삭제
		그러다 습하면 제습기를 한대 더 놓나요?
	2726	웃음참기 극악 난이도.gif [새창]	2019-03-17 17:54:30	27	삭제

	2725	헐리웃의 페미니즘에 관한 생각 [새창]	2019-03-16 10:30:29	5	삭제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성평등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것에 대해서 반대할 사람이 없죠. 공산주의가 추구하는 평등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 대해 반대할 사람이 없는 것처럼. 그러나 공산주의가 현실에 맞지 않아 버려진 것처럼 오늘날 한국사회의 페미니즘도 그렇게 버려져야할 대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요. 의도적으로 축소시켰다고 하려면 근거를 대세요. 이론적으로 여성학이라는 유사과학이 어떤식으로 현재 한국사회의 성평등이라는 합목적성에 그리고 적절한지를 말이죠. 래디컬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의 구실이라고요? 현 시점에서 한국의 페미니즘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세력은 단연코 래디컬 페미니즘에 기반한 래디컬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내뱉고 다니는 기가막힌 말들이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떠돌아 다니고 있는겁니다. 가끔 보이는 워마드와 메갈 페미는 다른겁니다라고 열심히 쉴드치고 다니는 사람들의 말이 전혀 와닿지 않고 공허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물론 논리관계에 있어 페미니즘 = 워마드,메갈 이라고 할 수는 없죠. 정확히 말하자면 여쭉메웜=래디컬 페미니즘 ⊂ 페미니즘이겠죠. 그러나 등호관계와 달리 현재 한국내의 페미니즘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래디컬 페미니즘이고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래디컬 페미니스트인 이상 워마드와 페미는 다른건데요? 라고 말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는거에요. 다른 페미니즘도 있으면 뭐합니까? 래디컬 앞에서 쪽을 못쓰는데요.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즘이 진보 스피커를 통해 무비판적으로 추종당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위에서도 말했는데요? 성교차, 리버럴 등등 다른 페미니즘 분파가 있다는 사실이 어떤 역할을 하냐고요 현실에서. 정부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것도 래디컬, 언론, 정치권 전체의 진보세력에 의해 어화둥둥 하는것도 래디컬이고 현재 한국 페미니즘에 래디컬을 제외하면 뭐가 남는다고 래디컬만 보고 그러지 말라는 소리가 합당합니까? 게다가 흑인 얘기에서는 정말 실소를 금할 수가 없어요. 이건 흑인주의라는 이념이 있습니까? 흑인주의라는 이념을 장악하고 있는 분파가 백인의 원죄론을 들먹이며 사회통합을 저해합니까? 흑인의 권리신장을 위해 타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소통 반론 반증의 기회를 앗아갑니까? 그 흑인주의 이념을 추구하는 것이 결국 평등을 추구하는 것과 동의어입니까? 현재 페미니즘이 자아실현을 보장하고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이루어 내는 사회적 목적과 부합한다면 당연히 문제될것 없습니다만 현재 래디컬 페미니즘이 장악학로 있는 한국 페미니즘이 거기 안에서 권력추구하는 몇몇 인물들의 자아실현을 제외하고 뭐에 부합하죠? 래디컬의 문제일뿐이라고요? 한국 페미니즘이 곧 래디컬 페미니즘인게 현실인데요? 있으면 무얼하나요? 그 안에서 유효한 목소리를 내는건 극단적 성별환원주의일 뿐인데요?
	2724	헐리웃의 페미니즘에 관한 생각 [새창]	2019-03-16 09:13:08	4	삭제
		https://realnews.co.kr/archives/4355 참조하세요
	2723	헐리웃의 페미니즘에 관한 생각 [새창]	2019-03-16 08:44:45	12	삭제
		진짜 이래서 페미들하고 대화가 안되는걸 느낍니다. 페미니즘이 가치입니까? 끝에 -ism 붙은게 가치에요? 페미니즘은 이념이지 가치가 아닌데요? 페미니즘 = 성평등 으로 동격으로 전제를 해놓고 그 다음을 생각하니 당연히 페미니즘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된다는 이상한 결론이 나죠. 그리고 거기에 반대하면 너 성평등을 반대하는 거니? 라는 진짜 사람 속터지게 하는 말을 하는 거고요. 우리가 추구해야될건 성평등이지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성평등 추구 과정에서 페미니즘이 성평등의 수단으로써 부합했던 적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페미니즘을 추구해야된다는 결론이 나와버리는 비약을 해버리니...그것도 태연하게.. 저렇게 생각을 하니 페미니즘을 반대한다고 하면 성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고회로가 완성이 되는거에요. 진짜 볼때마다 기가 막혀요. 페미니즘 따위 얼마든지 사회의 목적에 부합하면 취할 수도 버릴 수도 있는 한갖 이념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그 이념의 사상적 이론적 배경이 아주 천박하기 이를 데 없이 변질돼 버렸으니 버려도 무방합니다. 오늘날 페미니즘을 주도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입밖에 나오는 남성 증오의 언어들만 봐도 그렇죠. 평등이 이루어진 것은 일부 페미니즘을 수단으로 사용했을 망정 계급적 평등이라는 대분류 아래 성평등이라는 가치를 추구했기 때문이지 그게 페미니즘 때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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