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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2	일진들에게 고통 당하는 전학생 [새창]	2021-07-07 10:26:30	4	삭제
		으아니 왜 이런 고급진 분이 제 댓글에 탑승해 계신거죠?
	811	일진들에게 고통 당하는 전학생 [새창]	2021-07-07 10:22:33	8	삭제
		노조가 창궐하니 한숨만 내쉬는 상황 이네요
	810	재택근무 하시는 워킹맘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새창]	2021-07-02 06:14:29	0	삭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재택근무 한다고 하면 보통 어느 분야 까지는 설명 해줄 수 있지만 급여나 복지 등등을 묻는건 패스
	809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1 13:39:30	27	삭제
		조금.. 나쁘게 적는 댓글일지도 모르겠는데.. 이미 저런 상황에 (아이를 보호하는 급박한) 눈은(?)뒤집혔고, 강아지는 뻥 차서 부상 상태인데 이래저래 강아지 치료비 내놔라 무식한 사람아 등등 비난 받을바에.. 마무리(?) 해줘서 더 뒤탈 없게 만든 상황이라 오히려 칭찬 드리고 싶음. 수리비 가 아닌 재물손괴비 만 보상 하시면 되겠네요 근데 저거랑 별개로 본인이 깨물린건 따로 청구가 되나요?? 궁금하네융
	808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1 13:35:20	11	삭제
		그러니까요. 저건 반동 동물 이죠.
	807	요즘 치약 [새창]	2021-06-22 09:08:52	0	삭제
		이에다가 묵은지 한조각 올리겠네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1 14:45:28	6	삭제
		3 입니다~ 어~어~어~ (내리고 올리고 내리고) 아아아아니 라는 의미로 써용
	805	양키의 익스트림 사슴 사냥 썰 [새창]	2021-06-12 10:39:23	1	삭제
		싸슴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0 23:09:52	0	삭제
		서로 썸이 있다는 가정하에 외통수 한번 둬보세요. 손이 크든 작든 평소처럼 장난식으로 손 잡으면서 손 엄청작다~ (큰 여자분이시라면 와 부드럽당 등등) 계속 잡아도 돼? 하면서 굳히기 들어가십쇼. 손을 정색하고 빼지 않는 이상 훈훈하게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아참 부끄러움은 창피한게 아니에요. 오히려 아주 솔직한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803	30대의 연애 [새창]	2021-06-10 23:07:23	0	삭제
		9. 믿음도 좋지만, 프라이버시 역시 중요하다.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0 23:05:44	0	삭제
		속시원하게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_-ㅋ 그냥 일요일에 만나면 명치 한대 치고 잠수타십쇼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0 23:04:54	1	삭제
		제가 그 애들 단둘이 만나는거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만나요 ㄴ 여자친구보다 그 사람들이 더 소중해요 글쓴이님의 상식뿐만 아니라 아마 여럿의 상식으로도 이해가 안될 것 같아요. '직장을 그만두고 쉬는 찰나에 여러 경험들을 해보려고 하는건가~' 하면서 이해 해보려다가도 오랜시간 함께한 여자친구가 싫다는데도 그런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7 21:43:16	29	삭제
		착각하실까봐 답글 달아 드리는건데요 글쓴이 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 남자친구가 될 현재 남자친구분을 위해서 헤어지라는 거에요.. 아참 그리고 주변에 그런 조언하는 친구들 있죠? 같이 비교질 하면서 같이 늙어가기만 하는 부류에요 진짜 친구는 그래도 니 남자친구만한 사람이 없지 하면서 님을 응원해주었을 거에요.
	799	고영희 자랑 [새창]	2021-06-07 17:48:38	6	삭제
		너무 귀여워서 본문글과 댓글들에다가 추천을 3번 눌렀어요.
	798	고민이 있네요 좀들어봐주세요 [새창]	2021-06-04 23:02:52	0	삭제
		힘내세용. 일년에 12번 있는 이벤트이니 잘해주셔용.. 하하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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