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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언젠가대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10
    방문 : 20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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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대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딸아이가 샌즈를 닮았어요~ [새창] 2019-08-21 16:16:59 0 삭제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추천좀 하고 갈게요 ~
    733 딸아이가 샌즈를 닮았어요~ [새창] 2019-08-20 19:05:52 0 삭제

    안 닮았나요?? 흐흐
    732 새 직장에 연봉도 같이 올랐습니다~ [새창] 2019-08-19 14:39:36 0 삭제
    연봉이 뭐 저렇게 높으셔 했는데 약사님이셨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30 임신 후....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3-31 08:59:39 2 삭제
    부모님 설득은 다른거 없었어요. 저희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부모님께 폐 끼치는 일 없이 꼭 자수성가 하여 잘사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하고 절 드리고 허락 받았습니다.
    상견례? 날 장인어른과 저희 아버지 약주 한잔씩 하시며
    자기 자식들 모자란데 결혼시켜 주어 감사하다며
    기분 좋게 식사 마치고 결혼식날 두분이서 주례? 봐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글쓴이님. 그리고 애기 생긴거 축하 드립니다!
    729 임신 후....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3-31 08:55:43 3 삭제
    댓글 보고 있다가 짜증나서 로그인 합니다.
    아니 무슨 조언을 구한다니까 대책 없다는 둥 나무라기만 하고
    저도 마찬가지로 혼전임신은 아니지만 대책? 없이 보증금 천만원 딸랑 가지고
    월세로 신혼 시작하고 살고 있고, 현재 뱃속에 7개월 아가야 있습니다.
    저희 부부 가진거 없어도 아이 생기면 무조건 낳자고 하였고
    주변에서도 불임부부 많고 늦게 낳아봐야 힘드니 일찍 낳아 기르면 된다는등
    축복속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본에 찌들어 살아서 인식 조차 찌들린지 모르겠지만,
    저는 글쓴이님 절대 나무라기는 커녕 오히려 축하하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연애를 하고 동고동락하는 단계까지 간다는게 어디 쉽겠습니까
    허구한날 애인 없다, 여친 없다, 남친 없다 이런 불평불만들 그리 많으면서
    결국 제 인연으로 못 찾으니 돈이라도 써 부으면서 조건 따지는 결혼상담소나 들낙거리거나
    세월 지나 중매로 결혼하는 사람도 아직 많은 요즘인데 너무하지 않습니까?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이 나 현제 가진게 이정도고 연인분이 이정도의 상태며
    우리가 지금 이렇다. 얘기하는게 자랑스럽게 얘기하겠어요?
    조언을 듣겠다잖아요?? 근데 왜 그렇게 날이 서가지고 무슨 모자란 사람 취급하면서
    베베꼬아요? 아이스크림가게에 가서 스크류바나 사서 드세요

    마지막으로 글쓴이님, 얘기하다 말았지만 저희 역시 없이 살았고
    양가집안에서 어떠한 혜택? 도움 없이 스스로 시작했습니다.
    남들에 비하면? 비교하면? 이런 생각 다 갖다 접으시고 두분 행복하게만 사세요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725 고화질 노모 사진有) 닉값 해볼까 하는데요. [새창] 2018-02-14 08:56:58 0 삭제
    감사합니다!!
    724 고화질 노모 사진有) 닉값 해볼까 하는데요. [새창] 2018-02-10 11:34:48 0 삭제

    모두 행복하세요~
    723 체리마루 왜 그 떠먹는거 있잖아요 그리고 [새창] 2017-12-31 11:30:28 0 삭제
    맞죠!?!?
    722 체리마루 왜 그 떠먹는거 있잖아요 그리고 [새창] 2017-12-31 11:30:18 1 삭제
    맞죠!!!
    721 15? 19?) 수박이 정력에 좋다면서요!?!?(Feat.이모티콘) [새창] 2017-07-23 07:52:10 0 삭제
    네에~~~!
    720 15? 19?) 수박이 정력에 좋다면서요!?!?(Feat.이모티콘) [새창] 2017-07-22 21:22:29 0 삭제
    거기까진...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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