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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림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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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7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리니지2 바츠 해방 전쟁 [새창] 2021-06-08 11:48:44 0 삭제
    저는 저떄 제네시스였는디 참..
    자나 꺠나 전쟁 전쟁 전쟁-_-;;
    참 질리도록 했습니다 20대 초를 저기에 다 쏫아 부었던;;;
    2176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일때 다녀본분들 손?.jpg [새창] 2021-01-22 16:31:55 0 삭제
    누가 국민학교 소리를 내었는가~!
    2175 모를 수 없는 추억의 물건들 .jpg [새창] 2019-08-14 15:28:21 0 삭제
    저 시계 첨보는데-_-;; 대구에선 별로 유행안했나봄;;
    2174 전세이자 어떻게 부담하시나요? 반반 혹은 한쪽만? [새창] 2019-08-14 12:59:59 7 삭제
    이혼 하실려면 애기 없을때 하세여
    솔까말 이혼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나이가 얼마신지 모르겠는데
    직장을 가지고 계시니 걍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여-_-
    제 주위에도 이혼하고 잘 사는 사람들 많더라구여 (다 여자분)
    왜 이혼을 이제서야 했나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늙어서 어케 될지는 모르겠찌만..
    좋은 남자 많은데 왜 그딴 남자 골라서 결혼하셨나 모르겠는데.
    이혼하시고 새삶을 사세여
    어자피 제가 볼땐 부부로써의 믿음은 전부 꺠진집안 같네여.
    걍 같이 집을 사서 같이 사는 룸메이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듯 한 느낌입니다
    글로만 봐서는.. 왠만해선 제가 이혼하라는 이야기는 안하는데
    이경우는 이혼이외엔 방법이 없을듯 하네여 남편분께 충격요법을 쫌 주세여..
    2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4 09:13:43 0 삭제
    가장 중요한게 환기예요 창문이 있으면 가장 좋지만 대부분 창문이 없으니 화장실 물을 열어 놓아요 저희집은 항상 열려있어요
    손님 오면 닫구요
    2172 30대에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 [새창] 2019-08-14 08:29:46 1 삭제
    병원가봐야함-_- 30대가 무슨 노인인가 말이되는 소릴 해야지 참나...

    내가 어제 술을 마셨던가?
    2171 남편이 몰래 담배를 피운 걸 알게됐습니다. [새창] 2019-06-25 16:46:39 4 삭제
    제가 담배 5년쩨 금연중인 사람입니다.
    근데요 이 담배가 얼마나 무서운줄 아세요
    5년이나 지났는데도 남이 피우는 담배 냄새를 맡으면 아 나도 한대 폈으면 하는게 담배 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안 피고 끊은 제 자신이 너무 아까워서 안피는거예요 참는겁니다.
    왠만한 사람아니면 못끊어요
    근데 남편분이 같이 있을때 안피잖아요
    그만하면 많이 참은거예요 물론 끊으면 좋겠지요
    근데 그게 아무나 하는ㄱ ㅔ아니예요
    옛말에 담배 끊은 인간이랑은 상종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어요
    그게 우스겟소리가 아니예여 정말 담배 끊는 독종이랑은 상종하지 마세요
    저는 제가 안 끊으면 죽기 때문에 (지병이 생겼어요) 끊은거지
    제가 건강하다면 지금도 피고 있을껍니다.
    남편분이 괘씸하고 뭔가 배신감이 느껴지시고 그렇겠지만.
    남편분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그거 밖에 없다는것도 참 불쌍하다고 생각이 안드시나요?
    집에서는 가장으로써 제대로 대우 해주시는가요?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단지 담배를 핀다는 것만으로 배신감을 느끼지 마시고 정말 사랑하신다면
    담배 대신 다른걸로 스트레스를 풀수 있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5년차 금연중인 사람 올림
    2170 지갑이??!@!? [새창] 2019-05-09 15:59:06 0 삭제
    진짜 가죽이면 라이타로 지지세요 -0-
    2169 시미켄형 광고도 찍었네요. [새창] 2019-05-09 11:20:40 0 삭제
    이형 시마켄이였어 덜덜..
    2168 최근 성형 트랜드 미인 베스트3 [새창] 2019-05-09 08:49:38 0 삭제
    제니는 색기가 있음 야시하면서 이쁨
    2167 라면으로 책상 흠집 복원하기.gif [새창] 2019-05-08 16:55:32 1 삭제
    이래서 라면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은거구나... ㅇㅇ
    2166 애완용으로도 키우는 호박벌.jpg [새창] 2018-08-07 08:22:17 9 삭제
    사진으로 보면 귀엽지 실제로 보면 무서움-_-;
    2165 GTA 현실버전.gif [새창] 2018-08-03 15:31:29 0 삭제
    5d라고 하세요 (소곤 소곤)
    2164 휴잭맨이 앞머리 안내리는 이유 [새창] 2018-08-03 12:39:12 2 삭제
    와 머리 내리니.. 다른 사람 같다...
    2163 여자친구 어머님께 편지 [새창] 2018-08-03 12:04:01 0 삭제
    글쓴이분께서 진실된 맘으로 적으시는 편지는
    그 어떤 것보다도 좋은 경험과 득을 줄듯 합니다
    하고 싶으시면 하시면 됩니다 남이 뭘 해서 뭐어케 되었더라는
    그냥 말그대로 그 사람의 성향을 잘못 파악해서 그렇게 된거구여
    어머니 성향을 알아 보시는것도 좋겠지요
    소녀소녀 하신분이라면 얼~~마나 좋아하시겠어요~
    근대 대부분 딸키우시는 분들이 소녀소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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