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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온지 오래된건 아니지만 이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때 [새창]	2017-05-06 16:20:27	1	삭제
		미세먼지때문에 저도 이민가고싶어요 이좋은날 집콕 넘 힘드네요
	145	해냈습니다,,,,,,,,,,,,,,,jpg [새창]	2017-03-10 14:16:13	0	삭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144	최고의 육아는 아내가 행복해야합니다 [새창]	2017-01-19 23:40:14	1	삭제
		정말 지혜로우셔요. 엄마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죠~~
	143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차의 진실 영상 [새창]	2017-01-19 11:55:13	5	삭제
		기자들하고 엄청 사이좋다고 들엇는데요 성격이 털털하다고 알고 잇엇는데~ 더 지켜봐야겟죵
	142	UFC김동현 여동생.JPG [새창]	2017-01-17 19:33:33	0	삭제
		처형- 부인의 언니
	141	건성, 착한성분, 저렴이 기초 원하시는 분들 [새창]	2017-01-17 14:07:48	1	삭제
		감사해요~~저두 점이여~~●
	140	과속카메라 절대 안 걸리는 꿀 팁! [새창]	2017-01-14 01:09:03	0	삭제
		2차선에서 천천히 주욱 가봤는데요 피곤하지 않더라구요~~
	139	돈 많이 번다고 펑펑 쓰는 시아준수....ㄷㄷ... [새창]	2017-01-05 22:19:32	6	삭제
		돈을 이용해서 예술적인 삶을 사네요~~!! 멋있어요!!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걸 또 깨닫습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2:50:33	0	삭제
		맞는 말씀이세요ㅜㅜ 저도 올케가 안타까워요 많이 미안하다고 얘기도 했어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2:49:11	0	삭제
		남동생 부부에 제가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면 안되겠죠. 저도 시누이들이 있어서 어떤건지 알아요. 지금 애기 키우고 있어서 사실 올케를 한 두 번 밖에 못봤어요. 나이차도 많이 나서 그냥 귀엽고 잘해주고 싶고 그래요. 정말 시누이짓하는 사람이라면 이런데 글쓰지도 않았겠죠. 댓글 쓴 님들의 부모님이 며느리나 사위에게 저런 말 듣는다면 기분 나쁘지 않겠느냐는 거였고요. 저희엄마는 동생 술때문에 저렇게 싸우기만 한다면 그냥 헤어져야하지 않겠느냐고 그러셔요. 상세히 안적은 건 제잘못인거 같네요. 시간이 없어서 긴단하게만 적었네요. . 저는 오유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댓글들 보니까 서운한 마음도 드네요. 저는 그냥 그런 말을 했어? 왜그랬대? 이런 정도의 말이 듣고 싶었나보네요. 그냥 답답해서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2:38:46	0	삭제
		술은 큰 문제죠 저는 계속 올케가 감당하기 힘들다면 그만뒀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제말은 본인이 결혼하기로 결정한 거 아니냐는 거예요. 올케가 왜 결혼을 서둘렀는지 저도 너무 마음이 안좋아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2:27:44	0	삭제
		술먹는거 좋아해서 그렇대요. 올케 욕하는 거 아니고 나는 가족이니까 다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요. 이런 말들을 너무나 당당하게 시댁에 와서도 하니까요. 술먹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결혼 전에 잘 알고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들구요. 올케 본인도 여러 단점들이 있을테죠. 둘 다 그냥 평범한데.. 이런 데 글 쓰는 건 아닌 거 같네요. 상세히 글을 써야 되죠? 그냥 친구에게 할 말을 괜히 썼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2:20:50	0	삭제
		제가 자세히도 쓰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혼인신고를 해주니 안해주니 하는 거에 대해 말하는 거잖아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2:19:30	0	삭제
		여자애라고 해서 화나셨어요? 저라도 하기 싫을 듯 이라고 하셨는데 저때문이라는 건가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1:45:55	0	삭제
		결혼한 지 두 달 되었구요 여자애가 더 원해서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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