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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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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티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기를 다루고 귀신을 보는 아저씨 [새창] 2017-06-11 11:28:13 14 삭제
    절에 기를 다루시는분을 뵌적이 있는데요
    손에서 뭔가 아지랑이 같은게 뿜어져나온
    다고 해야하나 어깨에 손이 아 닿게 가만히 있었는데요 좀 따뜻한거 같기도하고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요 그분이 한국에 퇴마할수 있는 몇안되는 스님이라 하시던데요 기도 존재 하나봐요
    662 심심하니깐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 몇개쓸게요 [새창] 2017-06-10 20:12:00 0 삭제
    전생 업 풀이라닝?? 그게 뭐에요?? 그때 건물에 비쳤을때 창문에만 그들이 보였고 실재 제 양옆에는 볼수가없었어요
    661 처음으로 귀신을보게 된날 [새창] 2017-06-10 13:35:01 0 삭제
    옥황상제? 옥황상제라 ᆢㅋ ㅋ 그땐 그분들 얼굴 다봐서 몇년은 기억이 났는데요 지금은 가물거리네요
    신도 종류가 많은듯한데요 옥황상제가 내려오실리가 없죠 ㅠ 그 시종은 한명만 있었어요 회사직원
    에게 굽실거리면서 완전 티비에서보던 내시 그모습이었어요 왕주위분들도 조금 지위가 높아 보였어요
    660 그게 귀신인지 헛것인지… [새창] 2017-06-10 10:49:00 0 삭제
    음식이 맛이 ᆢ달라지다니
    저희집은 날씨가 안 더운날에도 음식 이 잘상하고 잘 썩었어요
    659 처음으로 귀신을보게 된날 [새창] 2017-06-10 10:14:53 3 삭제
    휴대폰으로 쓰니 댓글이 잘려져서
    쓰여지네요 제가 언어능력이
    다소 부족하니 좀 읽는데 재미 없었을거에요
    그 아파트에서 매일 이상한 일을 격었으니
    이야기는 많지만 지금 일중이고 폰이라
    쓰기힘드네요 저녁 늦게 작성 할게요
    657 심심하니깐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 몇개쓸게요 [새창] 2017-06-10 10:02:22 0 삭제
    일이 많이있었는데요 적기에 좀그렇네요
    저녁때 많이 적을게요 근데 참 퐌타지스러운 일뿐이라 ㅠ
    656 울엄마가 어제 점보러 갔는데요... [새창] 2017-06-09 20:54:09 33 삭제
    전 무당은 그다지 믿음이 안가던데요... 어머니께서 이상할정도로 무당을 좋아하셔서 자주 점집을 가셔요 어쩌다가
    저를 데리고가셨는데 용한무당이라고 하시면서 데려갔는데요 시골에 계신데 한 몇번방문했는데 이야기들어보면 맞는게 없더군요
    제가 26살때 한번일낸적이 있는데 그걸 하나 맞추시긴한데 ...미래를..맞추시긴했네요

    그런데 3번정도 방문했을떄 그분 몸에 처녀귀신이 겹쳐져서 그런걸 씌었다고하나요?? 흰 처녀귀신이 한복입고있는데
    마네킹같은얼굴이고 .... 투명하게 있더라구요 전 멍하니 보고만있었어요 제가 뭐 무슨힘이있겠어요

    그냥 평범한 일반인인데요 전 아무말도못하고 점집에 있다가 그 처녀귀신이 사라진거 본뒤에 집으로 돌아가죠
    655 묘한 경험2... 가위눌림 [새창] 2017-06-09 00:29:54 1 삭제
    처녀귀신은 사람과전혀다른 그냥 밥이라는건 정말 먹지 않을거 같이 생긴ᆢᆢ 제가 본거 여러종류라
    이쁜 여귀신은 못봤어요 신기하네요
    너무나 잘생긴 저승사자는 봤어요 사람이랑 틀리게
    생겼어요 조각같고 기생오라비 같음

    저승사자는 귀신이아니라 그런가요

    제가본 처음 본 처녀귀신은 이빨이 톱니같이 뾰족하고 날카로웠어요 엄청 충격이었어요
    654 #1 이사간집 (약17세? ) [새창] 2017-06-08 15:22:11 3 삭제
    전 소리는 못듣는데요 처녀귀신은 보면 무서웠는데요 이상하게 컬러풀하고 실사랑 구분도 안가는 저승사자는 잘생겨서 안무서웠어요 ㅋ

    참 희한하게도 여태까지본 귀신은 다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듯한 사극옷을 입었네요 다른것도 많이 봤었지만
    쓰기에는 조금그래서요 ㅎ^-^
    652 #1 이사간집 (약17세? ) [새창] 2017-06-08 14:46:56 2 삭제
    작성자님이 말하신거랑 조금 틀리지만
    전 전신이 검은 사람 형태를 자주 봤엇거든요 그것도 선명한
    물론 귀신형태가 다 다양해서...지금 현재는 이사와서 잘못보지만요
    저도 그게 뭔지 모르겠는데 검은형태는 다른분들도 자주 봤나봐요..(신기)

    전 처녀귀신 하얗고 투명한 모습과 검은 한복입은 여귀신과 선명해서 살아있는 사람과구분안가는 저승사자(검은 옷이 아님)를봤어요
    자주 본듯해요 20살까지만 해도 귀신을 보지 못하고 믿지도않았는데 이사간집이 안좋아서 그런지 자주 밨어요

    귀신은 존재한가봐요... 사람이랑 외향이 틀려요 많이 신기하네요...
    651 #1 이사간집 (약17세? ) [새창] 2017-06-08 13:26:20 1 삭제
    혹시까만형상이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범죄자 같이 생겼나요??? 사람이 전신 검은 모습으로..??
    650 귀신을 보는사람 [새창] 2017-06-08 12:11:42 0 삭제
    이불도 움직여지고...귀신이 만져서... 그리고 제머리카락이 긴데 그걸 만져서 제꼈어요..
    649 귀신을 보는사람 [새창] 2017-06-08 12:09:39 0 삭제
    혼에도 감각이있나요??
    저를깨운 여귀신은 제 얼굴 (콧등으로 손으로 만져서 깨웠는데 그건 실재로 만져진거같은 느낌이라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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