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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원주 어린이 유괴살해 사건 [새창]	2017-08-08 23:09:38	1	삭제
		검거됐다는 내용이 안나오는데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118	중식 코스요리 전문점 ㅁㄹ 솔직후기 [새창]	2017-08-02 19:11:30	0	삭제
		입맛의 차이는 있어도 재료가 딱딱하거나 질기다는 건 식당의 문제 아닐까요?
	117	산책가서 보람찰때는 [새창]	2017-07-31 18:08:13	4	삭제
		지나가던 견주입니다 목줄 안하심 사고 납니다. 강아지를 위해서 목줄해주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5:34:36	2	삭제
		2222 아이가 의연해서 보는 사람 입장에선 더 슬퍼요
	115	먹으려고 키우는 거 아니에요!!! [새창]	2017-07-22 22:20:15	7	삭제
		강아지 이쁘니까 사진 여덞장이 더 보고 싶다는 뜻이예요ㅎㅎ
	114	먹으려고 키우는 거 아니에요!!! [새창]	2017-07-22 15:49:14	8	삭제
		아니 멘붕게라고 하지만! (2/10) 작성자님?
	113	식용 개고기 반대 단체 [새창]	2017-07-21 23:22:08	39	삭제
		개를 먹는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소고기 먹고싶음 소고기 먹고 비둘기가 먹고싶음 비둘기 먹고 개고기 먹고싶으면 개고기 먹으면 됩니다, 개고기 먹기 싫어하면 님만 먹지 말고 다른 사람은 걍 냅두시면 됩니다
	112	식용 개고기 반대 단체 [새창]	2017-07-21 22:14:44	49	삭제
		진심 염병하네.. 저도 개를 기르지만 애초에 공장식 축산을 반대해야지 왜 개고기만 꼭 찝어서 반대하는지 어이 없어요.
	111	유기견이 발생하는 이유 [새창]	2017-07-18 18:02:38	10	삭제
		강아지 3년째 키우는데요... 산책다니다보면 밖에 묶여져 다니는 개들도 있고 밤에 개짖는 소리도 많이 들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산책 다니는 길에 개집은 없고 개 짖는 소리가 들리질 않아요. 나중에 물어보면 너무 짖어서 시골로 보냈다. 용변을 못가려서 누구 줬다.고 듣는데 글쎄요. 개개인의 사정은 물론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제 주변에 너무 그런 일이 많네요. 3년동안 제 주위에 개가 너무 많이 사라지거나 너무 많이 바뀌어요.
	110	청와대에 남겨진 503의 또다른 빅shit [새창]	2017-07-17 15:40:13	9	삭제

	109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7 02:17:28	5	삭제
		그거 아세요? 님이 이런 식으로 현실을 도피하시면 결국에 가장 피해보는건 아픈 조카와 고양이들입니다.
	108	쏘우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죠. [새창]	2017-07-14 22:48:54	1	삭제
		503은 어떻게 죽여야 할까요. 아이디어좀..
	107	본인이 아닌 반려견을 위해 외출시 목줄 채우세요 [새창]	2017-07-09 01:07:06	1	삭제
		그리고 진심 목줄 안하고 산책시키는 견주들 멀리서부터 보면 혈압오릅니다. 특히 금지옥엽처럼 자랐는지 목줄 없는 상태로 저희 개한테 짖는 소형견들ㅡㅡ우리 개한테 달려들까봐 진심 더 무서워요.
	106	본인이 아닌 반려견을 위해 외출시 목줄 채우세요 [새창]	2017-07-09 00:58:59	6	삭제
		저 아직까지 기억나는게 버스 안이었는데, 왠 아주머니가 요크셔테리어를 목줄한 상태로 인도를 걷고 계셨어요. 강아지 산책시키는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아주머니가 산책하시는 길 옆에 왠 타이어 판매하는 곳이 있었는데, 백구 한 마리가 뛰어나왔어요. 따로 방지펜스도 없고 그냥 차만 드나들 수 있는 곳이라 방어벽은 전혀 없었고, 어어 하는 순간 백구는 그대로 요크셔테리어 뒤로 올라타더니 엉덩이를 물어버렸고 전 살면서 개가 그렇게 처절하게 울부짖는 건 처음 들었어요. 그 직후 신호가 바뀌어서 버스는 출발하고 요크셔테리어에게선 멀어졌지만. 버스에 같이 타셨던 승객들은 공격당한 작은 강아지를 안쓰러워하고, 백구 견주에게 쌍욕을 퍼부었죠. 그 견주 쓰레기 자식. 저도 백구를 키워봐서 더 열받더라구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22:44:46	1	삭제
		아. 참고로 동물원 관람하실때 리프트 꼭 타세요! 동물원이 산 근처고 넓어서 모든 동물 보겠다고 걸어다니다 쓰러져요ㅡㅡㅋ 대공원에서 코끼리열차 타고 리프트로 동물원 안에 들어가는 패키지를 사시거나 혹은 대공웟에서 리프트를 타고 다시 리프트로 타셔서 동물원으로 들어오세요! 참고로 리프트로 동물원 안으로 들어오면 맹수사가 바로 근처라 위에서 내려오시면서 쭉 동물들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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