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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발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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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발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5 오늘은 4000원에 영화봤어요!! ^^ [새창] 2017-01-15 16:06:42 0 삭제
    투썸도 눈에 띄네요! 바르는 것, 드시는 것, 보시는 것 다 풍성하게 잘 하시는 것 같아 부럽고 좋아보이네요! :)
    894 생리대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7-01-15 16:01:43 8 삭제
    저도 생리용품 얘기 어디서 들을 곳이 없어서(?) 자주 들르는 게시판에서 정보나 경험담 듣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뷰티랑은 정말, 정말,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여성전용 게시판화에 대한 우려에 앞서서 정말로 뷰티랑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리대 얘기가 뷰게에 올라오는게 적절치 않다고 봐요.
    생리대 얘기가 한창 올라올 때에는 '대자연 xx. 자궁xx' 이러면서 뷰티와 전혀 관계 없는 월경에 대한 속풀이 글도 올라오더라구요. 게시판의 본래 목적에 벗어나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생리용품 이야기는, 아쉽지만 올리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893 저 군대기다린 남친한테 차였는데ㅎ [새창] 2017-01-15 04:36:54 37 삭제
    마녀사냥이라는 프로그램에 어떤 남자가 사연 보낸 게 있었어요. 이제 제대 앞둔 군인인데 지금껏 기다려준 여자친구가 부담스럽고, 제대 후에 굉장히 잘해줘야할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고요. 그러면서 선임들이 "군대 기다려주는 여자들은 그동안 아무도 대시 안 할 정도로 매력이 없거나 독한 거다"라고 하는 말이 진짠가? 싶다구요.
    사회랑 격리된 상태에서 선임들이나 동료들이 부추기면 마음 흔들려서 사회 나오면 더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기다려준 여자친구가 독해보이고 매력 없게 느껴지고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정신이 똑바로 박혔으면 아무리 주변에서 흔들어도 그런 한심한 생각은 하지 않겠지만, 그런 말에 흔들려서 이별 고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회 나와서 현실감각 깨우치다보면 99%가 후회하고 "자니..?" "잘지내..?" 하지만요.
    기다려준 사람 배신하는 인간, 인생 멀리 보면 가까이 두지 않는 편이 좋죠. 옥석을 가릴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그 사람 연락 오면 쿨하게 무시해버리세요.
    그리고, 시험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
    892 30대 독거녀 집술 [닭발&계란말이]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7-01-14 23:55:57 0 삭제
    잘 해서 드시는 거 보니 정말 좋네요! 삶의 질이 높은 느낌!
    맛있게 드시고 꿀잠 주무세요!
    889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새창] 2017-01-14 17:40:29 2 삭제
    사진 엄청 예쁘게 잘 찍으시네요!! 치크 너무 예뻐 보여요 :)
    왼쪽 밑 제품 많이 쓰셨는데, 많이 쓰실만한 장점이 있었나요??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7:32:06 94 삭제
    작성자님은 경황이 없기도 하고 아버지 직장 문제도 걸려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판단이 잘 안서셨을 텐데, 말을 좀 곱게 하세요.
    요새 보면 자기가 봤을 때 속시원하지 않으면 답답하다 어쩐다 쉽게 댓글다는 사람 참 많은데, 인생은 인터넷 사이다글처럼 흘러가지 않습니다.
    887 할머니를 버렸다. [새창] 2017-01-13 23:42:21 3 삭제
    그래도 부모인데, 그래도 가족인데 그런 소리 하는 사람 싹 다 무시하세요.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 자기가 필요할 때만 가족간 도리 찾으면서 매정한 인간 만드는 사람, 그런 사람들에 흔들리면 정말 인생 망치게 돼요.
    모쪼록 이혼 알아보시는 어머니 마음이 약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행복하시기 바랄게요!
    886 할머니를 버렸다. [새창] 2017-01-13 23:38:14 1 삭제
    물론 작성자님 상황이 안타깝고 함께 분노하는 마음 가질 수 있지만 댓글보니 평정심을 잃은 게 보이네요. 살인교사죄라고 아시나요? 책임지지 못할 짓 하지 마시고, 마음 속 분노도 잘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885 할머니를 버렸다. [새창] 2017-01-13 23:34:48 2 삭제

    884 오늘부터 미샤/더샘/토니모리(,스킨푸드, 아리따움(~14)) 세일 [새창] 2017-01-13 14:53:14 0 삭제
    정성글 감사합니다!
    883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4:30:55 7 삭제
    내가 핑계였기 때문에 남도 핑계일 거라고 생각하는 건, 시야가 얼마나 좁고 생각이 얼마나 얕아야 내뱉을 수 있는 말이죠?
    이런 식으로 생각하며 사는 분들이 보통 "나라면 기분 안나쁠 것"이라면서 아무렇게나 말하고 "좋은 뜻으로 말한 것"이라면서 청자의 감정은 생각 안하고 말하는 자기 의도만 생각하더라구요. 아무도 자기 위주로 생각 안해주고 중요하게도 생각 안하는데 자기만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함. 참 한심.
    882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4:26:26 27 삭제
    글쓴이가 고통스러워하며 쓴 글에 살빼면 돈 오천만원 준다는 부분만 언급하며 행복한 환경이라고 하는 걸 보니 물질적인 것은 물론 심리적으로 곤궁한 상황이신 것 같네요.
    누군가 힘들어하는 상황일 때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라고 말하는 어르신들 많이 보셨죠? 지금 님께서 정신적으로 그렇게 되셨어요. 평생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살 지, 고칠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일 테지만, 머리속에 있는 것 함부로 끄집어내는 건 좀 참으면서 사시길 바라요.
    881 [단독]가수 호란, 음주운전 ‘전과 3범’ 이번에는 벌금 700만원 [새창] 2017-01-09 21:31:38 24 삭제
    잠재적 살인범 ≠ 살인범
    유저분들이 비공 찍으신 이유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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