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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물파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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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물파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마음은 모른다가 심리학의 기본이라 보여집니다. [새창] 2015-12-21 06:55:41 0 삭제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연구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독심술도 아니고....... 일단 ???? 라는 것을 깔고 상담을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보여집니다.
    17 프랑스혁명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산업혁명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건가요? [새창] 2015-12-20 18:40:58 0 삭제
    결론적으로 프랑스혁명은 프랑스혁명대로 산업혁명은 산업혁명대로 알아서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인가요? 근데 제가 보기엔 영국의 산업혁명이 더 대박을 터트렸고 프랑스혁명을 일으킨 프랑스는 영국한테 밀리는 감이 생긴것 같군요. 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18:37:59 0 삭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 당시 주변 환경이나 부모님들이 님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를 보시면 되겠지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18:36:24 3 삭제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은 당리당략적으로 판단하는 즉시 님은 군중심리에 얽메이게 되는 것이죠. 집권여당의 수장이나 야당의 수장이나 심리학적 정신의학적 판단은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우선 군중심리학이 무엇인지를 공부하시고 평가를 하시길 바랍니다. 하다못해 위에 것이 정말 의심되는 허본좌조차도 정신과 전문의들의 연구가 되어도 결론은 "자기 PR의 방식이다."라고 어느 정신과 전문의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 정부의 수장은 행정학적 정치학적으로 판단할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14 국사를 공부하면서 느낀 우리나라의 현실 [새창] 2015-12-20 18:17:58 0 삭제
    그러니까 그런 말을 애초부터 쓰질 않는 것이 좋습니다. 책사풍후같은 희대의 또라이를 네임드로 취급하는 역병갤 쓰레기들은 종구콘을 마구 찍어줘야 정상입니다. 관심종자들 집합소에 딱 맞는 관심종자 단어인 헬조선 단어를 여기까지 들어야 하나요?
    13 민족주의? [새창] 2015-12-20 18:15:44 0 삭제
    뭐라는거에요.....요약 좀 해봐요.
    12 고구려를 멸망시켜서가 아니라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가 더 문제 [새창] 2015-12-20 08:03:58 0 삭제
    어차피 님이 말한 것처럼 뒤로해야할 인물이 고안승이고, 그리고 고구려계를 중심으로 했던 고려 세우기는 고안승과는 별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것처럼 화랑도가 변질되고 골품제가 변질되고 진성여왕의 무능함 이 3개가 맞물리면서 궁예가 나왔고 궁예가 물러나자 태조 왕건이 고려를 세웠던 것이죠. 고안승은 이해가 안가는 인물일 정도를 넘어섰을 것입니다. 김부식조차도 고안승에 대해서 평이 조롱에 가깝고 신라 입장에서고 고안승은 "써먹을 가치가 없다."라고 생각했던 인물이죠. 고구려 입장에서야 매국노 취급이구요.
    11 유관순은 친일파가 만든 영웅이라는 이야기는 참 어이가 없다. [새창] 2015-12-19 21:21:08 0 삭제
    참고로 현 시대 상황이랑 그때의 상황이랑 구별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때의 상황은 일제강점기였고, 나라를 강탈당하고 일제의 군부는 군국주의가 시작되기 이미 이전부터 왕권을 위협했습니다. 야마가타 아리토모와 그 측근들이 사실상 왕 노릇을 한거죠. 그리고 당시에는 소위 우드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가 있었던 시기였고 알다시피 우드로 윌슨이 행정학의 아버지였을 것입니다. 행정학에서도 유관순 열사가 등장합니다.
    10 고구려를 멸망시켜서가 아니라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가 더 문제 [새창] 2015-12-19 21:05:32 0 삭제
    고안승의 경우는 신라 입장에서는 고맙기 그지 없었던 것으로 보였지만 나중에 김부식의 평을 보니 거의 조롱에 가깝다고 보십니다. 그리고 고려의 경우는 골품제를 비롯해서 화랑도라던지 그리고 진성여왕의 무능함이 훨씬 컸었지...고안승 후손들의 힘이 뭐 생각만큼 그렇게 뻗쳤던 것도 아니고, 고려의 경우는 고구려계가 세운게 아니라 사실상 신라의 왕족 출신인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운 것이 더 컸습니다. 물론 실정도 저질렀고 쫓겨나서 죽임을 당했다곤 하지만... 고안승이 신라에 투항했는데 보덕국을 강탈당했다고 불만이 있는데, 신라 입장에선 강탈할만도 하죠. 검모잠도 죽이고 한것도 없는데, 더구나 신라입장에서 나라를 줘봤자. 또 신라한테는 애물단지걸랑요. 그냥 바보이자 쫄보 그 자체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구나 보덕국인지 뭔지 강탈당하자 측근들이 오히려 반란을 일으킨걸 보니 측근 관리도 개판이었구요. 그야말로 이런 허수아비를 왕으로 이용하려고 했던 측이나 이런 허수아비를 이용하려다가 이 허수아비가 측근 관리 못해서 반란을 당해서 시간 낭비 돈 낭비했던 신라나....바보의 절정이 어느 수준이었는지 보여줬다고 보여집니다. 더구나 부흥운동의 여력이 적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대조영이 발해를 장악함으로써 고안승은 그야말로 바보가 된거죠.
    8 전두환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새창] 2015-12-19 12:35:30 0 삭제
    그리고 권리는 남용하지 않는다는 개념을 제가 어기지로 민법 운운하며 끼워넣었는데, "권리는 남용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번 그게 단순히 민법에서만 지켜야하는가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글쓸 권리, 말할 권리, 행동할 권리, 먹을 권리 다 좋은데, 다 누리고 살면 그야말로 함부로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이런 곳에서 적는 사람들 특징을 보니까 글을 길게 쓰면 길게 쓸수록 앞뒤가 뒤틀리는 결과를 낳게 되더군요. 남들 주장 1번할때 자신은 10번의 주장을 하고.... 이것도 아니요 저것도 아니요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되는 것입니다. 시사게에서 그냥 열심히 토론하셔도 될거같습니다.
    7 전두환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새창] 2015-12-19 12:27:53 0 삭제
    그런 이야기들은 시사게에 가서 토론을 하시면 얼마든지 된답니다. 전두환이라는 양반이 살인마든 어찌되었든 그 열띤 토론은 시사쪽에 가셔서 하시고, 여기와서 하는건 글을 함부로 쓰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25 이전만 쓰자는 이유는 이후로 넘어가면 결론적으로 현재의 정치적 문제로 귀결될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전 되도록이면 6.25가 아니라 이승만 정부가 세워지기 전 이전만 이야기해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6 밑에 일베의 진화심리학이 뭐죠? [새창] 2015-12-19 09:55:44 0 삭제
    일베든 여기든 아크로란 사이트에서 진화심리학을 들먹일 필요는 없겠죠. 군중심리에 빠진 집단에 대해서 심리학을 논하는 것도 좀 맞지도 않네요.
    흡사 우리가 타진요에 대해서 심리학을 들먹이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5 최근 상담할 때 회의를 느껴요. [새창] 2015-12-19 09:53:39 0 삭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마음 속은 모르며 사람은 각자 각자 자신들만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심리에 대해서 왈과왈부 할수는 없습니다. 심리학을 이야기를 하려면 일단 음모론이라는 것은 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의심도 막연한 의심이 아닌 합리적인 의심을 해야합니다.
    4 왜 이승만이나 박정희는 쉽게 못 건드나요? [새창] 2015-12-19 09:51:18 0 삭제
    역사 이야기해서 가장 금기시해야할 것은 5.16 이후에 토론을 하는 것인데, 여긴 그걸 자유롭게 적는군요^.^ 네이버 역개루 카페는 아예 그냥 정치,종교 게시판에서 글 적으라고 냅다 분리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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