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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이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3
    방문 : 8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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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이제 좀 그만합시다. [새창] 2017-01-13 15:17:05 0 삭제

    솔져는 DNCE님보다 잘하시네요?
    270 이제 좀 그만합시다. [새창] 2017-01-13 15:14:38 0 삭제
    트레이서 명중률, 치명타 명중률 인벤 펌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538&l=1155426

    이펙트
    시즌1 : 명중률40% 치명타명중률8%
    시즌2 : 명중률39% 치명타명중률8%

    테이프2
    시즌1 : 명중률37% 치명타명중률9%
    시즌2 : 명중률38% 치명타명중률8%

    빈서
    시즌2 : 명중률37% 치명타명중률7%

    테일스핀
    시즌2 : 명중률43% 치명타명중률6%

    슈어포어
    시즌1 : 명중률40% 치명타명중률8%
    =====================================
    elend#3878
    명중률 41%, 치명타 명중률9%

    yooniyoon#3842
    명중률 34, 치명타 명중률10%
    268 디아3때도 억울하다고 하던 사람들 차고 넘쳤어요 [새창] 2017-01-13 14:53:43 4 삭제
    그리고, 여기다 하소연해봤자 별 의미도 없지만
    공감받고 위로라도 받고 싶어서 글 쓸거면
    최소 배틀태그라도 공개하는 성의를 보여야합니다
    267 Heartafire 님 무고밴 맞으신가요?? [새창] 2017-01-13 14:49:12 0 삭제
    트레보면 빼박이네요 ㅉㅉ
    266 디아3때도 억울하다고 하던 사람들 차고 넘쳤어요 [새창] 2017-01-13 14:37:49 2 삭제
    정말 무고밴이라면, 엄청나게 억울하기야 할겁니다만, 블자 본사에 말해야지 핵에 넌덜머리가 난 여기에 억울함을 하소해봤자 별 소용이 없죠
    265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4:19:50 2/5 삭제
    퀴로스/ 글쎄요. 작성자 부모님이 당장 5천만원을 안겨주는것 보다는 동기부여를 위해 보상을 내거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264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4:07:50 2/7 삭제
    퀴로스/주변에 몇수끝에 평범한 대학 합격한것만으로 부모님께서 외제차 뽑아주는 있는집 친구들이 몇명 있어서 저게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네요.
    263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4:06:43 1/15 삭제
    언제인지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투병으로 인해 건강했던 외모를 잃고

    다 빠져버린 머리카락에 거동을 하지 못해 쪄버린 살들로

    주변의 시선 때문에 죽고싶다는 분의 글을 본 적 있습니다.

    그 분의 글을 읽고는, 그 분의 심정이 정말 공감가고 안타까웠습니다.

    자신이 선택할 기회조차 없었고, 그것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글을 읽고서는 같은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건

    언급한 투병 환자분과는 달리 본인의 선택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262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53:21 4/19 삭제
    뚱뚱한거 가지고 주변에서 안좋은 소리하는게 결코 바람직한 일은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오지랖이지만

    그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이요. 저기서 저런 글 쓴다고 바뀌는건 없어요.

    그렇다면 선택을 해야되는데, 저 글의 작성자는 살을 뺴고 싶은 욕망도 있고, 그걸 가능케 할만한 여유로운 경제적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별다른 변화 없이 뚱뚱한 상태를 유지한다면, 그건 글 작성자의 선택이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이 성인입니다.

    근데, 저런 선택의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저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261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41:19 9/26 삭제
    wcwy/
    "지금 내 육신을 둘러싸고 있는 육중한 살들을 다 도려내고 싶다.
    이것들을 걷어내고
    날 상처주고 모욕주고 안주거리로 씹어대던 그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글 작성자 본인이 살 빼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살 뺴면 5000만원 턱하니 안겨줄 수 있는 환경에서 살면서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지만 남한테 이런저런 안좋은 소리도 듣기 싫다 이러는건데
    그럼 뭐 저대로 사는거밖에는 답이 없지 않습니까?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저러고 있는거잖아요
    그럴 기회조차도 주어지지 않는사람들이 세상천지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리고 왜 반말하시는지?
    260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22:37 17/31 삭제
    5000만원 저 부분을 아버지가 "넌 절대 살을 못뺀다"는 조롱의 의도로 말한거라면 글 쓴 분의 심정이 공감가겠지만
    정말 살 빼면 5000만원을 주고, 그정도 경제력이 되는 상황에서 저런말을 하고있는거라면 이건 뭐 배가 부른 소리라고밖에 볼 수 없네요
    위 글에서 첫번째 베스트댓글도 저랑 같은 의견인걸 보면, 저부분을 농담으로 받아들이는게 당연한건 아닌것같습니다만
    259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15:58 17/38 삭제
    저게 농담이라는 단서가 어딨죠?
    제생각에 살빼서 5천만원 받을수 있는데 저러고 있는거라면
    이건 배가 부르다 못해 터져버린 수준입니다
    258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07:37 11/54 삭제
    정말 살 뺄 시간과 경제적 여건이 안돼서 못빼는사람도 수두룩합니다.
    저사람 아버지의 5천만원 공약이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하는말이라면
    ㅈㄴ 배부른 소리 하고 자빠졌다 하고싶네요
    257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03:10 21/71 삭제
    살빼면 5000만원..행복한 환경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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