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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2:09:44	2	삭제
		우왕 본문 검색이 안 되는 오유 특성상 3번 조건이 되게 유용한 것 같아요 다음에 나눔할 일이 있으면 꼭 참고하고 싶습니당 더 예쁘게 잘 써주실 수 있는 분들께 나눔되라고 파워ㅊㅊ!! 헤헿..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3:31:22	0	삭제
		ㄴㄴㅇㅊㅊ!!
	242	이걸어쩌나...눔 당첨자 발표!!! [새창]	2017-02-17 10:51:42	2	삭제
		헉 생애 첫 당첨이었는데!!!! 하필 어제 컨디션이 넘 안 좋아서 약을 먹고 일찍 자버렸어요ㅜㅜㅜ 기다려주신 나눔러님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당ㅜㅜㅜ 당첨되신 분 축하드려용!!!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20:09:33	5	삭제
		아무리 좋게 봐도 그저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지는 않아요ㅠㅠ 뭔가 이상하다, 이건 아니다 라는 걸 느끼셨으니 단호하게 정리하셔야 해요!! 미련+아쉬움에 애매하게 관계를 지속시키면 상대방 페이스에 말려들어서 결국 글쓴님 멘탈만 탈탈 털려요..ㅠㅠ
	240	엊그제먹은 3900원짜리 점심 [새창]	2017-02-16 19:56:25	0	삭제
		요기 맛나요ㅠㅠ 양 많고 싸고 맛있고!! 혼자 들어가서 후룩후룩 먹고 나오기 딱 좋아요
	239	오늘의 라면(feat.스팸) [새창]	2017-02-16 19:54:56	0	삭제
		으악 제가 딱 좋아하는 라면 스타일이에요!!! 햄 때문에 찌인하지만 김치 때문에 느끼하지는 않은 국물ㅠㅠㅠ 라면 먹고 싶다..
	238	스킨푸드 립앤치크 뭐살까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7-02-16 17:17:05	0	삭제
		무화과 볼에 올리면 진짜 이뻐요ㅜㅜ 진한 블러셔가 안 어울리거나 한듯 만듯한 자연스러운 느낌 주고 싶으시면 무화과 왕왕추천합니당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7:13:45	0	삭제
		저도 식사에 한 표!! 식사할 때는 눈이며 손이며 입이며 이리저리 움직이니까 대화에 대한 압박이 덜한 것 같습니당 이야기 도중에 마가 떠도 그나마 덜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요 식사는 편하게 잘 해놓고 카페에 가서 데면데면해진 적도 있었던ㅜㅜㅋㅋㅋ 근데 카페가 더 편하다는 댓글도 많이 본 기억이 있어서 역시나 진리의 닝바닝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236	아이고 이걸 어쩌나... [새창]	2017-02-16 02:47:38	0	삭제
		우왕 이 시간까지 깨어있었더니 예쁜 핑크코랄립이ㅜㅜ 제 얼굴이 소화해낼 수 있는 핑크의 마지노선이라 나눔 신청합니당 착불 당연히 가능해요!!
	235	비쥬얼 끝판왕ㅋㅋㅋㅋ 일본 파 소바 [새창]	2017-02-14 20:39:24	13	삭제
		설마 그건가 하고 들어왔더니ㅋㅋㅋㅋㅋ 지진 나기 전에 워홀로 후쿠시마에서 지낼 때 먹어본 적 있어요!! 비주얼만 보고는 빵 터졌었는데 파가 하나도 안 맵고 달아서 한그릇 싹 비웠었어요ㅋㅋㅋㅋ 좋은 사람들과 저 근방 여행 다니면서 재미난 것도 많이 보고 진짜 재밌었는데 이제는...ㅜㅜ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01:46:21	1	삭제
		웅웅 옹옹 앙앙 남친이 쓰면 다 귀여워요!!! 천장 뿌숨!!!!!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8:01:06	0	삭제
		유튜브에서 안영미랑 강유미 화장해주는 영상 보고 박수치며 웃느라 의자에서 떨어질 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개그맨이라 말빨이 차원이 달라요ㅋㅋㅋㅋ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6:34:08	10	삭제
		무거운 짐이라면 몰라도 가방은 항상 제가 들어요 가방 들어주는 게 배려나 매너라는 생각을 딱히 해본 적도 없고 데이트한다고 가방 옷 신발 다 맞춰서 나왔는데 남친이 가방을 들어준다 생각하면 완성이 안 된 느낌도 들고ㅋㅋㅋ 그냥 내 가방은 내가 들고 있는 게 제일 맘이 편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고 반대인 커플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 적은 없어요
	231	애인부를 때 뭐라고 부르세요? [새창]	2017-02-07 23:35:17	0	삭제
		보통 오빠라고 부르고 어떨 땐 별명도 불러요 사귄 지 만 1년인데 맘대로 붙인 별명만 열 개는 넘지 싶어요ㅋㅋㅋ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1:01:25	1	삭제
		매번 가볍게 마시는 분위기가 아니라면 연락은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요ㅜㅜ 친구들끼리 자유롭게 마시는 것도 아닌데 휴대폰 꺼내서 카톡하고 자리 비워서 통화하기 어려울 거예요 회식이 업무의 연장선인 분위기라면 회식 자리 거절하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 회사 분위기가 그러면 누구든 어쩔 수 없어요.. 남초에다 거의 매일 같이 온갖 멤버 구성으로 헤쳐 모여 하며 회식 자리가 있는 회사에 다니는 남친과 근 반년을 싸우면서 겨우 깨달았어요ㅜㅜ 남친분이 일부러 연락 안 하고 자발적으로 회식 자리 나가고 하는 게 아닌 이상은 어느 정도 인정하고 단념하는 게 더 빠를 거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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