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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해카프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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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21:00:12	0	삭제
		저도 요새 노래는 멜로디만 좋아하고 시적인 옛날 노래가 더 와닿더라구요. 더 옛날로 가보면 김추자 노래도 좋아하는데 그럼 제 나이는^^;;;
	343	부모님이랑 싸우고 혼자 화푸는 방법 [새창]	2017-05-11 20:58:13	2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ㅠㅠ
	342	블로그에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라고 글 올렸는데 [새창]	2017-05-11 20:57:21	1	삭제
		전 SNS를 안하는데도 네이버나 다음 뉴스 기사 댓글에 그런 글들 보면 속이 막 답답하고 그러네요ㅠㅠ 모든 사람들이 내 생각과 가치관과 같을 수 없고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터무니없는 막말과 공격적인 글들 보면 숨이 탁 막혀요
	341	더치 와이프에서 부녀근친, 키잡에 얀데레 NTR까지 (2) [새창]	2017-05-04 13:28:36	3	삭제
		페르세포네가 상자 안에 깊은 잠을 넣어 보낸 이유가 아프로디테 엿먹이려는 마음 반, 명계의 여왕답게 영원한 잠(가장 아름다울때 죽는)에 들면 그 아름다움도 늙지않고 영원할 거라는 나름 고약한 선물이었을 것 같네요ㅋㅋ 그래서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340	제1강 남자들은 모르는 것 (여우편).jpg [새창]	2017-05-04 01:40:21	35	삭제
		저기서 찍힌 사진이래요ㅎㅎ
	339	엄마는 집에 갈꺼니까 넌 마트에서 살아라 [새창]	2017-04-25 07:06:26	39	삭제

	338	안 미끄러지는 방석 없을까요? [새창]	2017-04-25 07:04:38	0	삭제
		방석이 의자에서 밀리는게 아니고 엉덩이가 방석에서 미끄러지신다면 치질방석...은 어떠실까요? 목베개처럼 생겼는데 튜브처럼 엉덩이를 구멍에 쏙 넣고 앉을 수 있어서.. 어...죄송합니다 ㅠㅠ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22:22:37	1	삭제
		첫 월급 축하드려요! 첫월급이라고 무리해서 선물해드리기보다는 작더라도 의미 있는 선물이 좋죠~ 이제 곧 어버이날도 다가오니까요ㅎㅎ 큰 선물은 나중에 자리 잡고 여유가 될 때 해드리는 게 좋아요. 첫월급 받아도 넉넉치 못한사정 부모님들께선 다 이해해주실거에요. 앞으로 더 성공해서 좋은 거 해드리겠다고 말씀하세요^^ 저 같은 경우 남자 어른분들께는 지갑이나 아웃도어에서 옷 사드리는데 아웃도어가 가격면에선 많이 부담스러우실거에요 상의 한 벌에 20만원 웃도니까.. 아니면 가족분들 디너쇼같은 티켓 구해드리는 건 어떨까요? 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쁘시네요 앞으로 뭘 하시든 앞날이 반짝반짝 빛날거예요 화이팅!^^
	336	전 화가 빨리 풀리는 경향이 있는데 [새창]	2017-04-22 22:14:13	0	삭제
		긍정적이신 거라고 생각해요 님들 덕분에 기분 좋아지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는데요~
	335	일본 예능 짤 부탁..뇌세포가 죽어가요ㅠ [새창]	2017-04-22 22:09:00	1	삭제
		ㅎㅎㅎ
	334	일본 예능 짤 부탁..뇌세포가 죽어가요ㅠ [새창]	2017-04-22 22:07:57	1	삭제
		진지하게 말씀하신 내용으로 구글링 해봤더니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21:54:26	1	삭제
		저도 어릴땐 크게 휘어지지 않아서 신경도 안쓰고 신고 싶은 신발 디자인따라 막 신고 다녔어요 지금은 밤마다 무지외반으로 인한 통증땜에 찜질도 해주고 가끔은 심해서 진통제까지 먹어요 ㅠㅠ 꼭 발에 맞는 신발 신고 다니세요 이거 진심입니다 전 통증땜에 수술도 진지하게 고려중이에요 ㅠㅠ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21:48:43	1	삭제
		혹시 엄지발가락이 다른 네 개 발가락쪽으로 휘어진 무지외반증은 아니시죠?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21:46:40	2	삭제
		본디 집순이라 약속 없으면 잘 나가지 않는 편이에요 특히 오늘처럼 미세먼지 심한 날은 환기도 못시켜서 청소도 안하고 가만히 시체놀이를 즐깁니다 집이 관이라 생각하고 가만히 누워 오유를 눈팅...
	330	찹쌀떡? 모찌? 수면인형을 아세요?! [새창]	2017-04-22 21:44:08	0	삭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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