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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7	뻥축을 하는건 좋은데 너무 머리에 안맞고있는게 단점. [새창]	2013-07-28 20:38:45	0	삭제
		저도 공감은 하네요. 그래도 골은 좋아 ㅠ 너무 필요할 때 너무 늦지 않게 나온 적재적소의 골이라... 과정까지 따지기엔 타이밍이 너무 좋아
	1176	저희 아직 득점한적없죠?ㅠㅠ [새창]	2013-07-28 20:31:59	0	삭제
		김진수 얼었어 ㅠ 뭐 드리블이 저렇지 ㅋㅋ
	1175	오프사이드아님?? [새창]	2013-07-28 20:28:26	0	삭제
		불렀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안불렀다고 해도 뭐라할 수 없는 그런 상황같네요 ㅋ
	1174	오늘 평가는 제대로 한듯 [새창]	2013-07-24 21:52:41	0	삭제
		확실히 어린 선수들의 투박함이 있는듯. 그걸 상쇄할 만한 패기나 6참신함이 같이 있어야할텐데... 발전 가능성으로 보자면 또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1173	왠지 오늘 경기끝나고 [새창]	2013-07-24 21:49:41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존대인지 예사인지 홍명보화법
	1172	왠지 오늘 경기끝나고 [새창]	2013-07-24 21:49:41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존대인지 예사인지 홍명보화법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20:21:37	0	삭제
		싸..싸..싼다!
	1170	만인의 연인 주비 직캠 [새창]	2013-07-22 22:02:41	0	삭제
		Dive to Sunnyhill
	1169	[BGM]주말에 볼만한 조금 된 영화들 [새창]	2013-07-22 21:58:31	0	삭제
		전체적으로 수긍한 목록이라고 생각합니다.
	1168	[BGM]주말에 볼만한 조금 된 영화들 [새창]	2013-07-22 21:58:31	1	삭제
		전체적으로 수긍한 목록이라고 생각합니다.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5 21:32:22	1	삭제
		자신의 억울함을 죽음으로써 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생각의 한계를 꼬집어주고 싶네요. 어디서부터 이런 말들이 쉬이 나오게 된건지... 이건 거의 뭐 그 선생님이랑 학교 좆되봐라 식의 생각아닌가요? 저는 그렇게밖에 안보이네요. 이전 제 댓글보시면 알겠지만 대개 논리있게 말을 해왔다고 생각하는데...이 일을 위에서부터 주욱 읽어도 작성자의 답답함은 이해가 가지만, 죽음과 결부시키는 것은 도무지 못참아주겠네요. 무책임하고. 어떤 고난도 후엔 더듬으면 잠깐 아리고마는 생채기가 되는 것입니다. 답답함은 풀길이 없겠지요 당장은. 그렇다고 모든 억울한 사람이 죽음을 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치도 세상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눈에 채이지 않습니까? 이런 말 자체가 보는 사람들도 잘잘못에 대한 억울함을 풀려는 시도보다는 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만 더해가는 것을 왜 모릅니까. 정말로 억울하면 시시비비를 가려야지 왜 목숨을 시한폭탄처럼 게시합니까? 저는 그저 철없는 소리로 밖엔 안들리네요. 더 살고 살아내고 살아보세요. 해나는 어리고 약한 몸에도 더 살고 싶던 세상도 못살았고, 지금도 이런 억울함 따위 세짐은 더 지고도 더 살고 싶은 사람들이, 세상 사연들이 넘쳐납니다. 목숨은 이런 곳에 걸어 형편없이 채이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삶을 그대로 걸어서 부당함이며 답답함이며 고난이며 또는 이면의 행복을 가감없이 지내는 것 자체지요. 목구멍 밖으로 손으로 걸어내는 목숨이 아닙니다. 그냥 시간을 보내며 사는 겁니다. 그곳에 정당한 결론은 차차 뒤따라옵니다. 버려지는 목숨에 어쩔 수 없이 딸려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1166	세상이 평화로워보인다 BK [새창]	2013-07-08 22:14:46	2	삭제
		다시봐도 재미지네요~ㅋㅋ
	1165	세상이 평화로워보인다 BK [새창]	2013-07-08 22:14:46	7	삭제
		다시봐도 재미지네요~ㅋㅋ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8 21:46:25	1	삭제
		레옹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8 21:46:25	37	삭제
		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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