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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키0303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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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키030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7 정찬성, 4R TKO 부상 하지만 정말 잘했다! [새창] 2013-08-04 13:53:00 20 삭제
    1 같은 세방 하이킥은 그 이전에 주먹이 공방하면서 정찬성선수 어깨쪽이 어긋났어요. 슬로우 모션으로도 몇번 보여줬구... 그걸 영리하게 알도가 하이킥... 겨우겨우 방어했지만, 아픔이 워낙 커서 무너진거 ㅠ
    1206 정찬성, 4R TKO 부상 하지만 정말 잘했다! [새창] 2013-08-04 13:51:14 1 삭제
    어깨 부상 치료하고 재활할 모습 생각하니 또 안타깝네요. 꿈에 한걸음 다가갔고 그 누구보다 조제 알도를 몰아부쳤다고 생각합니다. 4,5라운드 뭔가 더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는데..아쉬워요 ㅠ 꼭 다시 나아서 도전해주길...
    1205 개누리의 박원순 시장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3-08-03 17:27:17 0 삭제
    그러면 새누리는 적조물 좀 드셔야하지 않을까? 아님 적조물먹고 휘까닥 가서 저런 소리를 하는지...
    1204 개누리의 박원순 시장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3-08-03 17:27:17 0 삭제
    그러면 새누리는 적조물 좀 드셔야하지 않을까? 아님 적조물먹고 휘까닥 가서 저런 소리를 하는지...
    1203 보라카이섬에서 먹은것들. [새창] 2013-08-03 13:15:11 2 삭제
    여자친구랑 3주간 해외여행갔다온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장기 여행은 친구와 가는 것이 좋습니다...
    1202 타케이 에미 3일간의 한국여행.avi [새창] 2013-08-02 19:16:20 2 삭제
    스..스크랩을 했어요 지금 나가야되서... 뭐야 예뻐
    1201 더 로드 The Road, 2009 [새창] 2013-08-02 17:27:01 0 삭제
    저는 소설은 읽고 영화는 안봤는데요...작가 필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번역으로 읽음에도 매력이 대단했어요.
    1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1:33:06 0 삭제
    류현진 닮은것보니 세계를 호령하겠네요. 욕아니야.. 블라하지마...
    1199 외국인이 한국오면 맨붕하는 거. [새창] 2013-08-02 11:31:44 2 삭제
    오레오는 발음때문에 싫어하던데요..

    오레오가 아니래요, 오뤼오 래요...=_ =....아레나 아니죠. 아뤼나

    프링글스도 우리나라 프링글스는 짜가래요... 맛도 크기도 이상하대요
    1198 사이퍼즈 사행시 백일장 [새창] 2013-08-02 11:15:30 0 삭제
    사이좋은 너와 나
    이렇게 좋은 날
    퍼런 하늘을 같이 보고 있잖아.
    즈믄(천을 뜻하는 순우리말) 해가 지나도 변치말자.
    1197 MR제거영상 한번쯤은 볼 필요가 있군요. [새창] 2013-08-01 23:52:32 9 삭제
    효린은 아이돌 중에서가 아니라, 여성 가수 중에서도 꼽을 정도의 가창력이구, 소유같은 경우는 왠만한 아이돌 그룹들어가도 리드보컬 담당수준이지요.
    1196 교복 fx 첫사랑니 [새창] 2013-08-01 20:44:11 1 삭제
    함수는 개인적으로 노래는 안좋아하지만, 일관성있는 음악스타일이 좋네요. 뭔가 타협하지 않는...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12:37:38 0 삭제
    대개의 의견에 동의하구... 약간 저는 러닝타임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한 30분쯤만 더 늘렸다면 어땠을까 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되고...끝이 나고 해소되는 느낌보다는 아쉽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어요. 뿌려놓은 떡밥이 대개 회수된 것 같지만, 그것은 장치적으로 뒤의 것을 앞에 딱히 매력적이지 않게 끼워놓은 느낌이 더 강했구... ㅋ 워낙 쉽게 영화를 풀어준 느낌이라 너무 친절해서 왠지 더 아쉬운 느낌 ㅠ 영화보기전부터 기대는 독이다..독이다라고 속으로 다그치며 봤는데도 너무 기대한것 같아요. 오마쥬적인 장면도 몇몇 기억이 나는데, 특히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나오는 그 칼로 심장우겨넣는 장면...그게 떠오르는 장면도 있구... 약간 후반은 봉감독님 느낌보다는 박찬욱감독님 느낌이 난다고 해야되나...좀 그런 느낌이었네요. 영화는 꽤 봤어도 아는건 없어서...
    1194 청소년이 성인이 되기 전 꼭 알았으면 하는 것들 [새창] 2013-08-01 12:16:58 0 삭제
    인니영감// 아이들을 가르칠 때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어느 순간 곤충처럼 우화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지금 혹은 그 이전 매순간부터 해왔던 행동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구요. 사실 알아듣는 아이들은 극소수입니다. 요즘 학교 교육에 대한 우려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아이들의 절제 능력은 분명히 있는데, 저는 얼마전 이것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서면 순식간에 해제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를테면 욕망의 해제 혹은 터부의 해제같이 학교 안에서의 룰과 사회에서의 룰을 달리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평소 혹시나 혹시나 하던 아이들이긴 했는데... 그걸 보고선 한참 막막한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요즘은 안가르친다기보다, 안배우려한다고 하는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야말로 상대주의의 가장 최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도덕 교육, 덕교육, 인성교육을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상대주의를 적절히 깨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 전체의 암묵적인 룰이나, 꿰뚫는 정의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 사회를 이루는 개개의 다른 개인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것이 상당히 견고해진 고학년의 아이들... 그리고 훈계도, 계도도 혹은 바른 길로의 인도도 하기 더욱 어렵게 만드는 교육 정책, 학교 교육과는 괴리를 가지는 가정의 교육 뭐등등 또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요. 정말 교사의 애착 내지 어떠한 종류의 교육적 결벽이 없다면... 계속적으로 힘들어질 것을 자명하다고 생각됩니다.
    1193 뽀로로가방 선물받고 좋아하는 미란다커ㅋㅋㅋ.swf [새창] 2013-07-31 11:34:26 0 삭제
    두 유 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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