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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발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06
    방문 :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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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발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법칙깨러왔음, [어머니가 밖에서 길을 잃었다 를 4글자로?] [새창] 2009-12-05 12:19:45 1 삭제
    마도로스

    (마道lose)


    112 도와주세요 횽님들 [새창] 2009-12-05 12:17:59 0 삭제
    2. 1. 2. 4
    111 헛살았구나 싶어요 [새창] 2009-12-04 21:05:44 2 삭제
    군대 갔다오면됩니다.
    110 부르기 쉬운 사랑고백노래들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09-12-03 23:41:57 0 삭제
    싸이의 '챔피언'이랑

    노라줘의 '해피쏭' 정도 불러주면 여자들 10에 9은 훅가요.
    109 오늘도 여친이^^ [새창] 2009-12-02 01:43:26 0 삭제
    여기에 있는놈 몇이나 된다고
    108 오늘도 여친이^^ [새창] 2009-12-02 01:43:26 1 삭제
    여기에 있는놈 몇이나 된다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23 19:52:12 0 삭제
    아까 답글달고 다시 들렀습니다.

    네 병원 진단서는 나중이라도 끊어줍니다.
    폭행건으로 고소는 6개월안에 하시면됩니다.
    따라서 지금 천천히 하셔도 고소 가능하구요.

    머리를 흉기로 가격했기때문에 죄질이 매우 안좋습니다. 살인미수까진 아니라도 특수폭행죄까지는
    성립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잘못한거도 아니고 그냥 마음에 안든다고 병이나 잔으로 후배 머리를 때린다는게 그냥 말이 됩니까?

    사실 폭행건으로 두부를 흉기로 가격해서 찢어짐과 출혈이 생긴것은 큰 상해입니다.
    그나마 술자리에 아는사람이라 감이 떨어져서 그렇지 술자리에서 시비 붙어서 상대방에게 술병으로
    머리를 가격당해서 그런 상해를 입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딱히 합의금 액수를 정해놓고 말하긴 어렵지만 보통 그정도로 제대로 걸리면 돈 1000만원이상도
    날아갈수있는 경우입니다.
    두부 흉터 사진찍어두세요 병원진단서,사진등은 많을 수록 좋습니다. 목격자도 많으니가 별문제 없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혹시모르니 민,형사 다툼은 증거가 많을수록 좋으니까.
    게다가 쌍방도 아니고 일방저으로 구타당하셨는데뭐..
    아무튼 당당하게 가서 쇼부치자 그러고 가해자가 합의에 신경을 안쓴다면 내버려 두세요.
    글슨이분은 아쉬워할거 없습니다. 상해진단서를 끊고 병원비 영수증을 모두 모아 두세요.
    조금 지나면 합의해 달라고 사정을 할 것 입니다.
    형사고소 하시고 합의 안보면 그정도면 실형이나 못해도 집행유에는 받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하면 그분은 합의금외에 벌금도 물게됩니다.
    아무튼 칼자루는 글쓴이분이 쥐고있고 이정도면 폭행 하신 그분은 솔직히 새된겁니다.
    보통 진단서 끊고 1주당 100만원정도씩 4주면 400 6주면 600 고정도는 불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이하나 그이상 불러도 상관없구요. 아무튼 경찰서가서 신고하세요.
    제가볼때 그정도 사건을 그냥 지나가는거 자체도 웃기구요. 합의금 받으면 못해도 글쓴이분 1년
    학교 등록금은 될거 같네요.
    106 자기보다어리면 무조건 반말? [새창] 2009-11-23 12:46:24 1 삭제
    보통 반말을 잘 안하죠 나이차가좀 심하게 져도 밖에서 초면인분들에게 잘 안하는분들이 더 많지
    않나 싶네요. 그냥 좀 어려보인다고 반말던지는 분들은 솔직히 그말한마디에 인격이 드러나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23 12:43:08 5 삭제
    모르겠네요. 실험실형들과의 유대관계가 어느정돈지는 모르겠지만.
    그 졸업한 선배분의 행동은 상당히 비인간적이고 몰상식한 행동인데.
    정 그 선배들과 문제없이 지내고 싶으면 그냥 지금처럼 계시구요. 솔직히 학교에서나 좀 인연이지 죽을때까지 만날 형들은 아니다 싶으시면 고소하세요. 진단서 끊으시구요.
    저 학부생때도 쓰레기같은 선배 많았습니다. 술먹고 제 차 보닛에 올라가서 뛰는 사람도 있었고
    처음보는 사람이 선배한테 술한잔 안준다고 주먹에 육두문자 올리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사람을 선배라는이유로 다 참고 대접해줄 이유는 없다고 보네요. 실험실이라고 하니까
    이공계쪽같은데 학부생이시면 뭐 실험실에 너무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직히 학부생 실험실 들어가봐야 학부생에게 크게 이득될거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교수=> 대학원생(교수시다바리) =>대학생(대학원생 시다바리) 대부분은 사실상 말만 뻔지르르하게 해서 그냥 시다바리 시키는게 목적이니까. 대부분 실험실에서 학부생은 가르쳐주려고 애들 데려오기보다는 단지 무료봉사자 정도입니다. 뭐 일찍부터 실험배우고 석박사도 하고 싶고 뭐그런 특별한
    거 아니시면 실험실에 연연해서 불이익당하면서도 쉬쉬하고 그러지마세요.
    학부생이 실험실들어가서 수업끝나고 남는 많은 시간에 형들 심부름 해주고 교수 심부름해주는데
    거기다가 실험실나왔다는 선배에게 얻어맞고 머리를꿰메는 부상까지 입고 그마저도 참아야할거
    같진 않네요.
    당당하게 머리 찢어져서 땜통생긴거도 그렇고 꿰메고 실밥푸는거도 아프고 고역이고 시간내서병원
    가는거도 힘들다. 내가 고소를 안하면 적어도 그에 상응하는 보상은 알아서 해달라. 내가 이걸로
    돈벌려는거도 아니고 사람 이정도 상해 입혀놓고 10만원에 합의하는건 본적도 없고 합의는 커녕
    병원비 될까 말까다. 사람 이렇게 때려놓고 그냥 10만원 보내주고 나몰라라 할거면 실험실 나가는
    한이 있어도 고소할거다. 실험실 형들봐서 고소는 안하고 있지만, 정식으로 와서 사과하고 나도
    시간뺏기고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지금 피해입었으니가 그에 상응하는 보상은 해주기 바란다고
    말씀하세요.
    104 혼자 영화보러 가는거 이상한건가요? [새창] 2009-11-23 12:21:54 0 삭제
    괘찮아요 본인이 괜찮다면.

    혼자 가는걸 찌질하게 보는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 신경써서 안갈이유는 없겠죠
    103 불법다운받는거 욕하지마세요 [새창] 2009-11-23 12:14:36 0 삭제
    파워태클아 넌 다운하나 안받고 사니? ㅋㅋ
    102 여자들은 하기 힘든 경험... [새창] 2009-11-23 12:10:29 0 삭제
    옛날 생각난다. 지금은 웃지만 그때는 참..
    101 할머니를 대신해서 종이박스를 줍는 소녀 [새창] 2009-11-21 22:09:23 1 삭제
    커서 훌륭한 처자가 되겟군..
    100 어떻게 하면 외롭지 않을 수 있나요? [새창] 2009-11-15 19:03:37 1 삭제
    혼자 있는게 싫으시면 결혼하세요. 그리고 애낳으세요.
    99 아버지...제가 당신의 발이 되어드리겠습니다..bgm [새창] 2009-11-14 22:24:36 1 삭제
    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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