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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6:51:58	0	삭제
		애기 주제에 먹을 거 보면 엄마한테 내미는 넘나 이쁜 짓은 늘상하고 가끔 주는 척 자기 입에 넣고는 좋다고 웃어버리는 상귀요미~!!
	409	아이가 지랄 발광을 하며 웁니다. [새창]	2017-02-12 16:22:02	1	삭제
		애도 어디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아는 애도 그렇게 자주 뒤집어지고.. 알고봤더니 약간 문제가 있더라구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15:06:22	0	삭제
		얘기 하세요.. 얼마짜린지 모르겠는데... 저라면 5만원 내외 라면 버릴 거 같네요..
	407	차세대 여배우 3대장 [새창]	2017-02-10 19:36:50	2	삭제
		저 광대부자인데, 한번 빌려드릴께요~~
	406	이런 형수 너무 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2-10 10:48:32	5	삭제
		저도 이런 생각들었어요.. 첫째 땐 유독 심했거든요, 둘째는 뭐.. 무던해지더라구요. 시부모님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고... 잘 모르니까 방어적, 공격적 태도를 취하게 되고, 혹시 알게 모르게 시댁 쪽으로 스트레스가 있었다면 그게 더 심해질거예요. 전 그랬다가 덜해져서 이제 괜찮더라구요
	405	결혼하신분들 정말궁금한게 있는데 [새창]	2017-02-08 12:32:31	0	삭제
		저도.. 남편과 결혼할 거 같아요~~ 남편 미안.... ㅎㅎ
	404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8 10:45:59	1	삭제
		저희 시어머니가 저 정돈 아니시지만 고집세고 육아 자신감 넘치세요ㅎ 근데 수상하다 싶은 상황이 생기면 남편몬 출동 시키고 했더니, 이젠 거진 시도도 안하시네요~~ 애기한테 인삼물 먹이려 하고, 찌개에 밥주려 하고.. 떡 먹이려하고.. 애는 장난감이 아닌데.. 남편 교육 후 남편몬 업그레이드 하시길 바래요~~ 제대로 업그레이드 되면 눈짓 한번에 출동 가능합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8:59:02	0	삭제
		이번 거짓말도 무사히 넘어갔다~!! 역지 방향치인 척 하는게 먹히는군~~!!
	402	남편의 핸드폰게임 소액결제.....고칠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2-06 12:34:09	54	삭제
		전, 슬쩍 일년에 삼사만원 정도 할 때가 있어서 그 정도인가 들어왔더니.. 아.. 그 돈이면 내 새끼 좋은 옷 입히고, 좋은 거 먹이고 할 수 있는데, 그깟 게임에.. 150을.. 하아.. 진짜 한심한..
	401	엄마의 반사신경.gif [새창]	2017-02-06 11:13:14	4	삭제
		느낌이 와요. 애가 넘어지려고 할 때, 저희 언니가 더 가까이 있었는데, 제가, 에고 넘어지겠다.. 그러면서 다가가니까 바로 쇼파에서 떨어지려는 거 잡았더니, 엄마는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400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2017-02-01 09:23:04	10	삭제
		자존감 높은 편이라 생각했는데.. 애 둘 낳고 나니.. 돈도 쪼들리고 나 가꿀 거 애들 거 하나 더 사야지 싶고.. 그러다보니 머리 한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목 늘어진 수유티.. 동생이 자꾸 뭐라 하는데.. 대꾸도 별로 안하지만 마음에 자꾸 상처가 나네요. 나도 꾸미고 가꾸고 이쁘고 싶지... 상황이 안되는 걸 어쩌라고....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8:05:19	20	삭제
		안 싸워요ㅎㅎ 제가 말해도 안싸우는데, 부모님 계시는 앞에서 면박 주기 싫었어요~~ 집이었으면 한마디 하는데~~!!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2:38:37	2	삭제
		장손이 가져가는 거죠~~ 큰아버님 아들이 있으니 그건 그쪽에서.. 어머님 제사는 가져오게 될거구요~
	396	아~~~~ 진짜 두번 다시 볼수없는 희대의 명짤 [새창]	2017-01-15 13:03:18	12	삭제
		옆어 분들 표정도 안정적이네요~ 한국오자마자 온간데 다니는 게 참 신기. 시차도 없으시고.. 점만 찍고 다니는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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