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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씁쓸한똥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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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씁쓸한똥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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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남편이 물어보래요 [새창]	2017-09-04 12:17:23	0	삭제
		이런거 쓰시는거 별로 추천 안드림.. 비교하게됨...
	260	아내분들 제발 바라는건 말로 해주세요 [새창]	2017-08-31 20:07:08	8	삭제
		이건 진짜 부탁드림..ㅠㅡㅠ
	259	아들집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노부부 [새창]	2017-08-29 11:01:02	2	삭제
		아들 눈치 실화냐...
	258	“다른 남자에게 꼬리치지 않는다” 여친 온몸에 문신 새긴男 [새창]	2017-08-28 22:53:41	3	삭제
		미친새끼... 우와 이새끼 사형해야지 않음??? 시발 진짜..
	257	990원 짜장면 [새창]	2017-08-28 17:31:18	1	삭제
		잘은 모르겠는데 저 가격 현실적으로 가능 한가요? 짜장면으로 유혹해서 딴걸 비싸게 파는거 같지도 않고....
	256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5:32:19	257	삭제
		참고로 저기서 시어머니가 말 하는 남녀가 평등하니? 는 너랑 내 아들이랑 평등하니? 혹은 너가 우리 집안에서 평등한 존재니? 가장 아래 존재지. 와 동일하다 보시면 됩니다. 시어머니 개나빳네. 남편은 무쓸모였고.
	255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5:29:45	27/53	삭제
		1. 제가 댓글에서 못배워먹었다, 박살낸다는건 제가 원글을 읽고 든 '저라면..'이라는 감정입니다. 뭐 이게 과격하네, 원글자보다 나은게 없네. 라고 하면 뭐 할말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장인장모님께 (아무리 그 상황이 불편해도)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마나님에게 박살나야한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 이게 시어머니냐 장모님이냐는 아무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예의는 지키는게 맞지요. 근데 저 시어머니는요? 누가 되던 어른이면 무조건 공격 해야한다 이건가요? 개꼰대 나셨네. 2. 부모님이 (딸)아들자식들에게 할 수 있는 협박이란 뭐 고추장 안준다, 애들 안봐준다, 우리집에 발들이지 마라 뭐 이런 수준이죠. 그럴때 어차피 부모자식간의 문제입니다. 그때 그때 노염만 풀면 됩니다. 근데 거따대고 '그러세요 어머니~' 뭐 이렇게 나오는건 정말 가정교육이 의심되는 상황이죠. 에이. 부모자식간 아니에요. 가족 아니에요. 남이죠. 가족이란건 내가 백혈병 걸렸을때 골수이식 확률이 20퍼는 넘는 친인척을 보고 가족이라 하는겁니다. 부부사이 제외 하면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가족이라고 생각 했음 진작 저런 말 안했어요. 이미 자기가 남이라고 생각 하니까 저런 말 한거구만. 3. 남편의 부재. 저도 제가 댓글달기 전에 위에위에 댓글에서 남편이 없는줄 알았어요. 라는걸 봤습니다. 남편이 있건 없건, 남편이 잘났건 못났건 저 행동만 보면 박살날 수준이 맞습니다. 글쎄요... 님 무슨 조선시대 순종적인 여자 그런거 바라시나요? 정말 당신 아내는 /애도 네요. 4. 엄마한테, 혹은 장모님한테, 시어머니한테 싫은 소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꼬는 행동을 하는건, 진짜 ㅁㅊ짓이죠. 아 다시 글 찬찬히 읽어봤는데. 다시 읽어봐도 빡치네요. 시어머니가 백번 잘했다는 이야기 아닙니다. 꼬와듣지 마세요. 친구에게는 누가 잘못하면, 뭐야 너 미쳤냐? 이런 말하죠. 그런데 엄마한텐 그런말 안하잖아요. 똑같습니다. 옷에는 PTO따지는 사람들이 말하는거에는 시어머니건 뭐건 하대하는 애들은 치받아야한다??? 말도안되는 소리들입니다. 꼬와 듣는게 아니라 님 시어머니쪽은 단 한마디도 안하잖아요? 그저 시어머니가 잘했단건 아닌데~ 하면서 여자를 까는거지. 이정도면 까기위한 까기 같은데요? 처벌 그런 문제 운운이 아니잖아요. 시어머니가 먼저 말도 안되는 소릴 한거고, 거기에 대해 반박한건데 뭘 꼬아듣고 나쁘게 듣고. 님은 보고 싶은거만 보고 까고 싶은거만 까는거죠. 말 그대로 까기위해 까는 상황.
	254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5:24:32	145	삭제
		아 결혼 하셨나보네... 님한테 맞고 살? 존ㄴ ㅏ압박 받고 살 당신 아내와 그걸 보고 당연하다는듯 생각하며 자기 와이프에게 할 아이에게 /애도
	253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5:22:24	170	삭제
		박살... 님 절대 결혼하지 마십쇼..ㅋㅋㅋ 미래의 폭력남편새끼 여깄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1:29:35	23	삭제
		글 지우시고 안전이별 하세요.. 사이코같아 내가 다 무섭네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22:22:25	1/8	삭제
		앞부분은 맞을듯 한데 남성세랑 여성에게 돈 지원까지 가는건 힘들지 않을까양?
	250	정체 숨기고 오유하던 ㅇㅂㅊ,워마드 저격합니다 [새창]	2017-08-25 02:23:22	9	삭제
		그쳐. f12 누를줄만 알면 누구나 다..
	249	정체 숨기고 오유하던 ㅇㅂㅊ,워마드 저격합니다 [새창]	2017-08-25 02:16:51	72	삭제
		이거 주작 진짜 짱쉬워요. 이렇게 아이디 하나 보내버리고 하는게 일베 수법이기도 하고. 그리고 티 낸거도 아니고 기타 다른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구요. 본인이라고 확실히 판명나도 애매할판에...
	248	정체 숨기고 오유하던 ㅇㅂㅊ,워마드 저격합니다 [새창]	2017-08-25 02:08:21	12	삭제
		이거 좀 애매한뎅..
	247	19?) 연애할때 잉야장소... 어디가 좋은가요? [새창]	2017-08-25 01:33:49	1	삭제
		윗분 말씀처럼 x놀x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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