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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어오브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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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막둥이! [새창]	2018-01-03 10:24:17	4	삭제

	253	막둥이! [새창]	2018-01-03 10:23:53	4	삭제

	252	막둥이! [새창]	2018-01-03 10:23:29	4	삭제

	251	막둥이! [새창]	2018-01-03 10:23:05	4	삭제

	250	막둥이! [새창]	2018-01-03 10:22:45	4	삭제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3:25:56	0	삭제
		우연찮게 글을 봤네요. 4년을 넘게 사귀었는데.. 2달못봤다고 헤어지다니.. 후유증도 거의 없이 헤어지고 완벽한 결말이었네요! http://todayhumor.com/?gomin_1576003 글쓴님과 반대되는 글입니다. 글속 남자는 참으로 억울한 연애를 했던 거 같아 속이상하네요. 왠지 이미 짝은 정해져있었는데 그 사이에 혼자 끼여 상처만받다가 쫓겨난 느낌이에요. 두분은 원래부터 될 사람이었고, 그 남자는 중간을 스쳐간 사람이죠. 중학교동창이었던 훈남의 인연이 겹친다는게 마냥 신기한 좋은일은 아니었나봅니다. 꿈을 앗아갈 그런사람인줄도 모르고 만나서 반갑다고 헤헤거리면서 어휴 진짜 멍청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했던거 같아요 아무리 식었더라도.. 그래도 카톡으로 이별통보는 하지 말지 그랬어요 그래도 이유는 알려주고 헤어지지 그랬어요.. 남이 되더라도 상대를 만난게 진심이었다면, 행복을 빌어주지 그랬어요.. 헤어졌을때도 아닌데 전남친 엄마 쓰러졌을때 얼굴이나 비춰주지 그랬어요.. 혼자만 불효자 됐잖아.
	244	하소연을 하고 싶어요..ㅎㅎ(긴글주의!!) [새창]	2017-09-27 22:44:17	0	삭제
		밑에분께 댓글 다시 달아놨어요! 같이 읽어보셔용 ㅎㅎ
	243	하소연을 하고 싶어요..ㅎㅎ(긴글주의!!) [새창]	2017-09-27 22:42:48	0	삭제
		윗댓님도 같이보셔요~ 익명으로 남기셨는데, 누...누구냐..넌! ㅎㅎ 오랜만에(?) 우연한 기회로 다시 들여다 봅니다. 오랜만에 보니 오타도 많고 맞춤법도 엉망이네요ㅋㅋ 이런거 참 좋네요! 왠지 뒤에서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아 열심히 살아갈 의미를 또 한번 받는듯합니다! 이 글을 또 몇달이 지나서 읽게되시련지는 모르겠지만 남겨둡니다! 저는 드디어 운명의 짝을 만났어요! 옛과 마찬가지로 이번 짝꿍도 세상 그 누구보다 좋은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만났던 친구들과는 더욱이 다른 좋은사람이에요! 절 보듬고 헤아려줄줄 안다할까요? ㅎㅎ 자랑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됩니다. 10월 22일! 그리고 혼인신고는 이미했어요! 신고후에 좋은날짜 잡아서 아이도 생겼답니다! (현재 노예생활중...) 정말 밑거름이 되었달까....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던놈이 취미를 갖기 시작하면서 (여러분 취미가지세요!!ㅋㅋ) 배웠던 잡지식들 그리고 해봤던 경험 요리 등등 이 모든 하나하나의 요소가 절 만들었고, 그녀에게 이끌어주었나 봅니다. 이제야 완성된 느낌이에요. 아픈연애를 하면서 사람을 조심하는 법을 배웠고, 서로를 믿지 못하던 연애를 하면서 상대를 믿는법을 배웠고, 음..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나를 위해 요리해보겠단 다짐이 이제 그녀와 우리아이를 위해 할 수 있단게 너무 좋습니다. (오늘 어묵국에 계란말이, 진미채볶음, 메추리알장조림 했어요 ㅋㅋㅋ) 음.. 공부도 합니다. 지금 저의 그녀와는 생산적인 연애가 되더라구요! 같이 회사 출,퇴근도 하고 더불어 등,하교도 합니다! 대학교새내기 1학년이에요!(4년제... 까마득...) CC 이자 CC 입니다. 캠퍼스/컴퍼니 교양도 같이듣고!ㅎㅎ 너무 행복한 일상입니다. 이쯤이면 안부전해 드렸나요?! 제 인생이 완성되기 까지 그려지는 과정을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우연한 기회에 저와 마주하게 된다면 커피라고 사드리고 싶네요! 또 봬요!
	241	반려동물 낮잠사진첩 [새창]	2017-08-11 12:03:16	0	삭제
		ㅋㅋㅋㅋ 얼마든지요!!
	240	반려동물 낮잠사진첩 [새창]	2017-08-11 12:02:04	0	삭제
		ㅋㅋㅋㅋㅋ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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