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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계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05
    방문 : 26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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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3 이름 배틀을 신청한다. [새창] 2013-08-12 14:20:13 3 삭제
    내리인 반갑습니다^^
    2382 19?) 2차 능욕 [새창] 2013-08-10 15:15:16 47 삭제
    다소 무리한 요구를 하네요
    2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16:20:25 0 삭제
    영화 '죽이고 싶은' 추천이요 ^^
    2380 민망한 연아찡>.< [새창] 2013-07-18 15:24:51 8 삭제


    2379 민망한 연아찡>.< [새창] 2013-07-18 15:24:51 17 삭제


    2378 혼자서 애슐리 프리미엄 왔습니다. [새창] 2013-07-17 18:45:42 2 삭제
    혹시 혼자 래프팅 가 보신분?
    2377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8:44:18 1 삭제
    1 설렌다고 했던 댓글을 제가 지웠어요.. 설레기도 하는데 그런 제가 철없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부끄러워서요.

    친구에게는 미안하고.. 기분이 참...복잡 미묘합니다.......

    저 그당시 병장 진급후에는 꿈도 꿨었거든요.. 제친구도 병장되었다고 상의에는 깔깔이만 입고 있었구요...

    너무나도 생생해요.. 이녀석이 px에서 저에게 그렇게나 먹을걸 사주는데....

    꿈을 깨서는 대열이 이자식이 이제 깔깔이도 입네... 병장 됐으니 이제 폈겠구나~ 생각 했었죠..

    그땐 아직 사고 소식을 접하기도 전이었는데... 휴가나와서 겨울에 알게 되었구요..

    하아..

    제가 말이 너무 길었죠? 퇴근해야되는데 주저리주저리 이러고 앉아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만간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2376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8:44:18 36 삭제
    1 설렌다고 했던 댓글을 제가 지웠어요.. 설레기도 하는데 그런 제가 철없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부끄러워서요.

    친구에게는 미안하고.. 기분이 참...복잡 미묘합니다.......

    저 그당시 병장 진급후에는 꿈도 꿨었거든요.. 제친구도 병장되었다고 상의에는 깔깔이만 입고 있었구요...

    너무나도 생생해요.. 이녀석이 px에서 저에게 그렇게나 먹을걸 사주는데....

    꿈을 깨서는 대열이 이자식이 이제 깔깔이도 입네... 병장 됐으니 이제 폈겠구나~ 생각 했었죠..

    그땐 아직 사고 소식을 접하기도 전이었는데... 휴가나와서 겨울에 알게 되었구요..

    하아..

    제가 말이 너무 길었죠? 퇴근해야되는데 주저리주저리 이러고 앉아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만간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2375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7:00:47 2 삭제
    삼목소초 연락해서 방금 통화했습니다. 지금은 10년이나 되어서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얘기이기도 하고 기념비의 위치도 정확히는 잘 모른다고는 합니다만

    야간이 아니라면 방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서 찾아봐야죠..

    일도 그렇고 하필 만사 제쳐두고 갈수 없는 일들때문에 이달 말 주말에 가게 될 것 같네요.

    지금은 차분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운이좋다면 부모님과도 연락이 닿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을 비롯해 오래 함께 해온 오유가 이렇게 저에게 큰 선물을 주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2374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7:00:47 56 삭제
    삼목소초 연락해서 방금 통화했습니다. 지금은 10년이나 되어서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얘기이기도 하고 기념비의 위치도 정확히는 잘 모른다고는 합니다만

    야간이 아니라면 방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서 찾아봐야죠..

    일도 그렇고 하필 만사 제쳐두고 갈수 없는 일들때문에 이달 말 주말에 가게 될 것 같네요.

    지금은 차분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운이좋다면 부모님과도 연락이 닿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을 비롯해 오래 함께 해온 오유가 이렇게 저에게 큰 선물을 주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2373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5:53:22 5 삭제
    네.....알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회사인데.. 이 글 보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 좀 진정이 되네요..

    이렇게 알게되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표현이 안되는데 제 친구 만난 것처럼 기분이 이상합니다. 어쨌든 정말 감사합니다.........

    다녀와서 말씀 드릴게요.. 건강하십시오
    2372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5:53:22 74 삭제
    네.....알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회사인데.. 이 글 보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 좀 진정이 되네요..

    이렇게 알게되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표현이 안되는데 제 친구 만난 것처럼 기분이 이상합니다. 어쨌든 정말 감사합니다.........

    다녀와서 말씀 드릴게요.. 건강하십시오
    2371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5:35:30 10 삭제
    대열이가 맞네요.....

    작성자님 정말 죄송하지만 부대 찾아갈 방법이나 위치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꼭 부탁입니다.

    제 친구녀석 보러 가게요...

    부모님들도 소리없이 이사가셔서 찾을 방법이 없었는데 어떻게 오유에서 이럴수가.....
    2370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5:35:30 95 삭제
    대열이가 맞네요.....

    작성자님 정말 죄송하지만 부대 찾아갈 방법이나 위치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꼭 부탁입니다.

    제 친구녀석 보러 가게요...

    부모님들도 소리없이 이사가셔서 찾을 방법이 없었는데 어떻게 오유에서 이럴수가.....
    2369 故김대열병장 오늘은 진짜 보고싶다. [새창] 2013-07-11 15:11:24 3 삭제
    참고로 그녀석 2002년 03월? 혹은 02월 군번이었을겁니다.. 저랑 같은시기에 입대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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