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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9	독일 영부인끼리 대화 [새창]	2017-07-06 02:02:55	36	삭제

	2318	혹시 남편말고 애착인형같은거 끌어안고 주무시는분..? [새창]	2017-07-06 01:52:16	0	삭제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윌슨 같은 거대 곰인형 안고 자는건 상관없을것 같아요. 저도 다리 올리는 용도로 한번씩 거대 곰인형을 끼고 자는데 누구도 이상하게 보지 않던데욯ㅎㅎ
	2315	대통령 방독 1일차 이미지들 [새창]	2017-07-06 01:22:57	14	삭제

	2314	#위클리문 방미특집+별책부록 완성...^^/ [새창]	2017-07-06 01:12:12	2	삭제

	2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23:22:56	14	삭제
		이렇게 보드랍고 작은걸 달고 다니는구나, 라고 하던 만화가 있었던것 같은데;;ㅋㅋㅋㅋㅋ
	2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23:18:42	2	삭제
		1찍는 그날까지 화이팅!
	2311	유치원에 있는 관심원생(?) 때문에 걱정이 큽니다. [새창]	2017-07-05 23:17:14	36	삭제
		저 아는 언니가 평소 자기 남편이랑 주고받는 대화가 정말 더러워요;; 제 앞에서 자기 남편이랑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땡땡아빠가 내 보X지에 묻은 밥풀도 핥아먹는다, 나도 땡땡아빠의 자X에 뭐가 묻어있든 핥아줄수 있다, 이런 요지의 말을 했어요;; 근데 그 집 여섯살 난 아들이 옆에서 레고 가지고 놀면서 그 이야길 다 듣고 있었죠. 어느날 그 집 여섯살 아들이 유치원 여자애들하고 다투다가 '보X 까버린다'는 욕을 해서 유치원 선생님이 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러나 이 언니는 자기 아들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회초리로 자기 아들 때리더라구요. 자기가 평소 무슨 말 하고 다니는지는 모르는거죠. 암튼 정말 어이가없고 황당한 일이긴 한데, 그 아이 부모가 상식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어린이집 옮기시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제가 말한 이 언니는 자기 아들을 끝까지 그 유치원 다니게해서 졸업시키고 같은 지역 초등학교 입학시켰는데, 유치원에서부터 같이 올라간 아이들이 아직도 이 언니 아들을 피해다닌다는 슬픈 이야기;;
	2310	나 어릴적에 복수심불태우다 평생취미생긴만화 [새창]	2017-07-05 22:47:43	0	삭제
		빠져든다;;;ㅋㅋㅋㅋ
	2309	시빌워 못 나와서 아직도 삐진 토르.. 그리고 스파이더맨 [새창]	2017-07-05 22:32:10	6	삭제
		토르에게 하고싶은 말!
	2308	우리 자랑스런 대통령! 잠을 못 주무신다네요...ㅜㅜ [새창]	2017-07-05 22:26:22	9	삭제
		잠이 보약인데 큰일이네요ㅠㅠ 야당 개쌉싸리들 맨날 헛소리나 해대고 어휴...
	2307	정보][너의 이름은.] 일본어/영어/한국어 더빙판 주연 캐릭터 성우 정보 [새창]	2017-07-05 20:42:20	8	삭제
		헐. 한국어 더빙을 배우 시켰나보네요... 베테랑 배우를 불러서 더빙해도 폭망하는데 대체 왜;;
	2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20:28:18	0	삭제
		저는 닭가슴살 소시지 퍽퍽해서 진짜 못먹겠던데ㅠㅠ 부럽습니다ㅠㅠ
	2305	청래당 총재님 트윗 [새창]	2017-07-05 20:24:24	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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