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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론델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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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새누리당이 계엄령을 선포할 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4-05-16 01:55:07	0	삭제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70	강아지 중성화에 대한 생각 [새창]	2013-02-03 21:39:19	2	삭제
		제 글 다시 읽어보니 말씀하신 그 부분이 안 좋게 보이네요. 제가 봐도. 고양이를 키우고 계신대도 차분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댓글이 글쓴이의 기분을 나쁘게 했을 것 같다 생각하니 부끄런 마음이 드네요.
	69	강아지 중성화에 대한 생각 [새창]	2013-02-03 21:14:34	1	삭제
		내 생각은 이러이러해서 너도 그리해야 한다 식의 댓글은 하지 말아주시구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저와 같거나 다른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68	강아지 중성화에 대한 생각 [새창]	2013-02-03 21:13:14	4	삭제
		반대 추천
	67	강아지 중성화에 대한 생각 [새창]	2013-02-03 21:13:03	8	삭제
		찬성 추천
	66	골든 리트리버 키우고싶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2-03 20:32:35	0/7	삭제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강아지 중성화 수술 할 거면 키우지 말았음해요. 전 강아지들도 진짜 내 새끼들 처럼 생각해서, 그 애들도 살면서 부모도 되보고, 아... 그냥 그랬음 좋겠어요.
	65	강아지 배변훈련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새창]	2013-02-03 20:26:58	0	삭제
		사람으로 치면 엄마 없는 아가들임. 그럼 누가 엄마 역활을 해야하는가? 당연히 작성자 님이 하셔야죠. 아시겠지만 어미개는 아가들 밥먹고 나서 배변 볼 장소로 물고간 후 똥꼬를 핧아줍니다. 작성자님이 똥꼬를 혀로 핧아주라는게 아니라 전 아가들한테 미안해서 내가 어떻게 하면 최대한 어미개같이 아가들 엄마없는거 티 안나게 키울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애들 밥먹는 내내 만져주다가 밥 먹고 나면 바닥에 궁댕이를 깔고 미간을 치푸리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힘주고 있는거죠 이때 재빨리 들어서 배변 볼 장소에 놓고 쓰다듬어 줬어요, 궁댕이랑 배랑 그렇게 한번 했더니 다음부턴 알아서 배변 가리더라구요, 최대한 엄마같이. 내 새끼 같이 해보세요
	64	북쪽에서 온 뭉뭉이들 [새창]	2013-01-31 13:31:01	0	삭제
		1 한번잡숴바님이 기대된다고 말씀하시면.......ㅠ
	63	북쪽에서 온 뭉뭉이들 [새창]	2013-01-30 23:29:40	6	삭제
		첫 베시트를 멍멍이와 함께!! 감사합니다 ㅠㅠ 고슴도치도 제 자식들은 예뻐보인다고 제 눈에만 예쁜 애기들일까 했는데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해요 ^^ 잘 먹이고 잘 키우겠습니다!
	62	진짜 제 모습이 유머네요.. ㅋㅋ;; [새창]	2013-01-22 21:23:53	0	삭제
		나를 통해 베스트 ---> 나를 토해 베스트 바보님의 유머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20:23:10	8	삭제
		ㅋㅋㅋㅋ 그 맘 이해함. 한번씩 만날떄 마다 미침. 오래사귀다 보면은 안쪽으로 손이 자주가고, 그걸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여친덕에 수위는 깊어가는데 가다보면 항상 저놈의 벽이 가로막고 있어요, 영화라도 한편 보다 좋은 분위기가 되면 키스도 하고 상대방의 몸도 느끼는데 그러다보면 아랫도리가 서기도 하고, 축축해지기도 하지. 집에 와서 보면 거기고 가끔 아프고, 힘들고, 야동이나 보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러고 있고 친구들한테 나 이러해서 힘들다 하면. 우리 누구누구 몸에 사리나오겠네~,나 같으면 헤어졌다. 절대 못함 난. 이러고 있고 가장 힘든건 이거지 몇년간 잘 지켜줬는데 딴놈이랑 하는 상상.. 난 헤어졌음. 그것때문은 아니고 사랑이 식어서 가끔 그러잖음? 담배 끊을려고 하는 사람들 한대 태우자니 몸에 해롭고, 끊자니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릴 것 같다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잖음? 뭐라고 대답함? 사람들이 너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라고 하잖음 님 정말 여친 사랑하나봐요 정말 힘들텐데. 이런 말 듣고 싶은건지 그냥 헤어지삼 이런말 듣고 싶은 건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누구보다 답은 님이 더 잘 알고 있잖음?? 맘이 시키는 데로 하삼
	60	투표율 77% 넘으면 직접 만든 베이킹 나눔합니다! ^^ [새창]	2012-12-19 19:09:23	0	삭제
		좋은 일만 있길 기대해봅니다 투표는 당연히 했지요
	59	이정희 [새창]	2012-12-10 20:19:38	0	삭제
		저도 문재인님 지지하지만 저 모습을 보고 다들 같은 생각을 갖는 것은 아니에요
	58	이정희 [새창]	2012-12-10 20:18:09	0	삭제
		같은 이유로 그런말 적었다가 반대 3개 먹음 저런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말투가 젊은층의 투표율을 높이는데 일조는 해요 근데 자기가 박근혜 지지자나 중도층이라고 생각해봐. 저저 미친년 또 저 지랄이네 이런다니까
	57	신이여 당신이 정말 존제하신다면... [새창]	2011-12-16 00:03:27	2	삭제
		그래 알아 안다구 이런거 하나 하나 지적질 하면 안되는 거 알아 근데 너무 신경쓰인다규..ㅠㅠ 존재 존재 존재 존재 존재 글쓴이 매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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