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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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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00:38:05 144 삭제
    어차피 댓글 봐도 안 바뀝니다.
    본인이 겪은 육아방식대로 하게 돼있어요.
    그냥 돈버는 기계나 하라고 하세요.
    니가 하는 건 돈버는 일 뿐이니까 돈이나 제대로 벌어오라고...
    후회는 본인의 몫이지만-_-
    13 택배 + 의류 메이커 사이다 [새창] 2016-01-19 17:28:09 46 삭제
    택배를 양동이 넣어달라고 했는데 없는데 어찌해야하냐고 매장에 문의하면 매장은 무슨 대답을 해줄줄 알았는지...
    매장에서 저 내용을 말할 때의 정확한 워딩이 궁금하네요.
    그냥 운이 따라서 결과적으론 본인에게 좋게 끝난거에요.
    진상짓 한겁니다.
    12 욕실을 가득채우는 향 좋은 비누,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6-01-14 10:35:54 0 삭제
    바질앤파슬리라, 뭔가 감이 잡힐 거 같으면서도 안잡히는 향이네요.
    제가 아는 바질향은 바질페스토가 다라ㅎㅎㅎ
    구입해서 직접 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 욕실을 가득채우는 향 좋은 비누,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6-01-14 10:32:56 0 삭제
    브랜드 비누에선 딱히 인상적인 풀향기 비누가 기억이 안나고
    성분에선 어성초비누나 노니비누가 풀향기가 진하게 났어요.
    10 욕실을 가득채우는 향 좋은 비누,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6-01-14 10:17:46 1 삭제
    집에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허브에서 위클리 딜에 뜰 때마다 종류별로 쟁여놓습니다.
    주변에 뿌리기좋은 가격과 향, 사랑합니다.
    9 욕실을 가득채우는 향 좋은 비누,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6-01-14 10:14:50 0 삭제
    검색력이 부족한지, 찾을 수가 없네요.
    조만간 매장에 방문해서 찾아보는 걸로~
    8 욕실을 가득채우는 향 좋은 비누,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6-01-14 10:12:05 0 삭제
    딥디크 비누를 선물받아 잘 썼었는데, 향수 브랜드들 비누는 하나같이 가격들이 자비가 없어서...
    면세찬스가 올 때 이용해보겠습니다.
    7 욕실을 가득채우는 향 좋은 비누,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6-01-14 10:07:07 0 삭제
    인디고와일드가 사용감이 좋죠. 저는 오트밀 라벤더가 가장 좋았답니다.
    6 욕실을 가득채우는 향 좋은 비누,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6-01-14 10:04:46 0 삭제
    끌레드뽀는 정말 헉,소리나는 가격이군요.
    샤넬 넘버5비누는 한정판으로 나왔던걸로, 계속 온고잉하는건지... 매장에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5 욕실을 가득채우는 향 좋은 비누,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6-01-14 09:59:08 0 삭제
    제가 지금 쓰고 있는건 좋게 말하면 무향.. 나쁘게 말하면 빨래비누향;;
    4 욕실을 가득채우는 향 좋은 비누,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6-01-14 09:57:44 1 삭제
    러쉬는 콜페이스 써본 뒤 제품에도 실망하고 러쉬코리아의 자비없는 가격에도 실망하며 돈을 뗐으나,
    세분의 강력한 추천으로 인해 유럽여행가는 친구 찬스를 써서 락스타를 한번 사보겠습니다.
    풍선껌 향이라니, 젤리빈즈 풍선껌 맛과 비슷한 느낌일지.. 생각만으로도 달달해지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6:57:44 0 삭제
    예빈/딱히 창피하지도 않고 댓글 지울 생각도 없습니다.
    수정 전 원글에서 '첫 월급'에 '웹툰작가'라고 원글쓴이가 명시하였기 때문에 그에 준하여 댓글 단 것 뿐입니다.
    당연히 주 1,2회 연재 조건의 첫 달 고료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유료웹툰 플랫폼에서 조차도 신인작가 첫 달 연재 고료를 1115만원이나 주진 않고 그정도 수익이 난 데뷔작도 근래에 없죠.
    예빈님 말대로 작품 잘 써서 뜨기만하면 월천은 우습죠.
    하지만 지금 데뷔작으로 뜬 작가들도 작품 고료 자체만으로 첫 달 수입을 그렇게 받았을까요?
    웹툰이랬다가 웹소설이랬다가 거짓으로 점철된 글에, 부모님 안부를 물어봐야 하나 싶은 인성에다, 본인이 쓰는 댓글 스타일 그대로 써본 것 뿐입니다.
    제가 쓴 댓글의 표현이나 문장은 원글쓴이가 쓴 댓글들에서 모두 빌려왔어요.
    다른 직종을 개무시하는 발언으로 이해되셨다면 저런 댓글이 얼마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지 아실테고 그걸 원글쓴이도 알았으면 좋겠군요.
    아마 원글쓴이는 본인 작품도 인증하지 못할겁니다.
    실제 사실이래도 본인이 웹에 싸질러놓은 댓글들때문에 어떻게 내가 이 작품 썼다, 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겠어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4:18:46 10 삭제
    거짓말
    어디서 되지도 않는 개소리를-_-
    첫 웹툰으로 1115만원이라니... 뭐래는거야.
    드라마에 감정이입 하다보니 현실감각이 떨어지나봐요, 본인 꿈을 적는 건 좋은데 적당히 그럴싸하게 적어야지...
    요근래 첫 웹툰으로 그정도 수입을 올릴만한 작품이 어디 있었다고. 풉.
    아님 한 일년치 몰아서 첫월급을 받은건가?
    친구도 없고 직장도 없는 백수는 본인 이야기 하는 거 같은데 좀 현실감각 가지고 살아요~
    드라마만 보지말고, 나가서 사회생활도 하고 친구도 좀 만들고, 응?

    괜히 베스트글 훑다가 승질나서 누구말마따나 악플 좀 달아보려는데, 성격에 안맞네요.

    하여튼, 웹툰작가인지 웹툰작가지망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건설적인 일을 하세요.
    자기 웹툰에 독자들이 본인같은 댓글 달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부모가 잘 받아키운 가정교육 덜 된 외동딸 소리 나가기 태반인데, 왜 그걸 모를까.
    1 냥이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5-12-22 17:37:35 0 삭제
    검은옷은 이제 입지마세욛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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