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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0:23:20	102	삭제
		그냥 서로 말꼬리잡고 나 기분나쁘다 표출하는 거 같은데요. ㅋㅋㅋ에서 ㅎㅎ로 바뀐 시점부터 글쓴이도 빈정거리기 시작한 거 아닌가요? 걔네라고 부르는것보다 낫지않냐, 누구나 공경하는게 습관이다, 하면서 은근히 너랑 나는 다르다는 듯이 친구 돌려까고 있고... 차라리 친구랑 대놓고 싸우고 말지, 이렇게 카톡 캡쳐 일일이 올려서 마춤뻡녀라고 친구 욕해주세요, 하는 것도 참;;;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01:31:12	0	삭제
		채썬 양파를 얼려서 볶아보세요. 캬라멜라이즈드하는 시간이 절반은 단축됩니다. 보통 두시간 볶을 거 한시간 안에 끝낼 수 있어요.
	42	탁묘온 냥이가 미워요 [새창]	2017-01-19 17:31:22	58	삭제
		탁묘글, 원문을 보고왔는데 딱히 탁묘처에 책임을 돌리거나 비난한다는 느낌은 없는데요. 고양이는 잘못이 없죠, 대부분의 경우 사람이 잘못할 뿐. 탁묘를 맡기는 분이나, 글쓴 본인이나 탁묘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같네요. 어쨋거나 비용을 받은 입장에서도 일정 책임이 있는겁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혹시나 모를 둘째를 들일 때를 대비해 시뮬레이션 했다 생각하시고, 댁의 고양이에 난 상처에 대한 치료비는 확실히 받으세요.
	41	물리치료를 받으면 피부가 좋아지기도 할까요=_=? [새창]	2016-12-19 23:21:54	0	삭제
		삭피기 쓰면 확실히 피지나 각질관리는 편해요. 효과도 즉각적으로 보고.. 결이 고와져서 영양도 화장도 쏙쏙 잘 먹고 사용도 쉬운 편이라 자주 썼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쓰고나서 예민해지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서 각질제거를 어떻게 해도 맘에 안들때만 쓰고 있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9:45:42	13	삭제
		파이아이라고 합니다~
	39	부산 서구 오드아이 고양이 주인 찾아요! [새창]	2016-11-30 11:52:45	20	삭제
		TNR된 애를 왜 굳이 데려오신건지... 더군다나 본인도 책임 못질 상황같은데요.
	38	처음으로 만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6-11-26 13:36:28	0	삭제
		전 두부를 포함 이것저것 들어간 만두 싫어해서 직접 만들어 먹어요. 그냥 돼지고기랑 부추만 가지고ㅋㅋ
	37	고양이 키우는 친구에게 줄만한 선물 [새창]	2016-11-24 23:14:11	0	삭제
		롤클리너나 한박스 사주세요.
	36	반려동물 욕심은 아닌지...(장문) [새창]	2016-11-24 23:11:27	6	삭제
		당연히 모르죠. 그걸 사람이 어떻게 완벽히 알겠습니까. 저는 자연상태로 사는 동물들이 자유롭고 행복하다, 는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자연상태의 동물이 불행하고 사람에게 길러지는 동물이 더 행복하다, 할지라도 동물에게 가해지는 모든 인위적인 행동들은 동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사람이 결정하는데에 있단 거에요. 저는 중성화수술에 찬성하는 입장이고, 제 고양이들도 모두 중성화수술을 했지만 글쎄요, 애정을 듬뿍듬뿍주고 또 듬뿍듬뿍 되돌려 받지만 100%의사소통이 가능하진 않으니 결국 사람의 입장에서 보고 판단할 수 밖에요. 중성화 수술은 현재 상황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지, 최고의 선택은 아닙니다. 물론 저도 성대수술이나 발톱제거수술이 중성화수술과 동일선상에 있다는데에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35	반려동물 욕심은 아닌지...(장문) [새창]	2016-11-24 22:21:55	17	삭제
		자연 상태로 살았으면 발정기가 왔을 때 교미를 해서 해소하겠죠. 결국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게 제일 큰 이유입니다. 분명 중성화 수술을 통해 동물에게도 효용이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으나 그걸 사람이 아닌 동물을 위해서라고 포장해서는 안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1:50:07	9	삭제
		크라우드펀딩은 좋게말하면 후원이고, 노골적으로 말하면 적선이죠. 그나마 현물이라도 남으면 다행이고 어디 본인 여행가는데 돈없다고 보태달라고 구걸하는 걸 크라우드 펀딩으로 포장해서 올라오는 거 보면 굽실거려도 모자랄 판에 놀고 앉아있네, 이생각 밖에 안듬 참 구걸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임
	33	실시간 나가사키 카스테라 [새창]	2016-11-18 17:47:04	3	삭제
		다음번엔 자라메당도 꼭 넣어서 만들어보세요. 똑같은 나가사키 카스테라 레시피로 만들어도 자라메당 유무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이제는 자라메당 안 넣고 구우면 왠지 나가사키 카스테라가 아닌 거 같음;;;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6:31:12	1/20	삭제
		누가 공이고 누가 수인가요? 누구의 허리가 활처럼 휘게 되나요(...)
	31	러시안블루 냥이를 분양 보내고 싶습니다. [새창]	2016-10-14 10:55:56	119	삭제
		대부분 주인은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니가 대신 키워주는 거야, 의 자세의 분양글이 많죠. 결국 어떻게 보면 본인도 책임지지 못해 남에게 떠넘기는 건데 말이에요. 품종묘, 잡종 할 거없이 그런식인데 고양이 카페에서나 보던 걸 오유에도 볼 줄이야-_-
	30	애 엄마가 애 두고 다니지 마라 [새창]	2016-08-21 17:11:56	4	삭제
		입맛에 맞는 육아 하려면 그냥 제대로 비용 지불하고 사람을 쓰세요. 본인 가정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모님 댁에 맡기면서 부모도 힘들어하는 아이를 온전히 사랑을 품어주기 힘들어요. 서너시간동안 울어대는 아이 달래면서 지친다고 애한테 화를 내겠어요, 어쩌겠어요, 당연히 맡긴 애엄마에게 짜증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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