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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8:22:54	0	삭제
		뭔가 더 사정을 들어봐야 하고 다른 것들을 봐야 하겠지만. 사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긴 하네요. 뭔가가 더 있던지 아님.... 도대체 뭘까요.
	1191	유툽] 현존최강 레프트백 마르셀로 [새창]	2017-06-06 13:31:23	0	삭제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드리블도 드리블이고 센터링이.... 예전에 조석만화에서 인간계의 최고가 되어버린 마르셀루의 슬픈 이야기. 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1190	가족 이용해서 TV 나왔다고 불편하신 분들께 [새창]	2017-06-05 22:11:50	4	삭제
		와 이렇게 정확하게 무도팬을 설명해준 글은 없었다. 무도를 '본다'에 의의가 있지 그것이 재밌냐 아니냐는 사실 크게 의미가 있지 않음.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08:05:15	13	삭제
		어디까지나 본인의 결정을 지지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원하시겠지만. 위의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들을 보면 또 스스로를 설득하려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할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감정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감정은 사실, 현실이 아니에요. 머릿속의 허구입니다. 본인의 생각이나 느낌은 그저 그 순간에만 강렬하게 느껴질 뿐이에요. 이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지금 느껴지는 감정은 시간이 흐르면 점차 사그라들고 무뎌집니다. 그리고 지금 본인이 못견딜만큼 힘들고 어렵다고 본인이 내리는 결정을 번복한다는 것은 이 아픔을 아직 견뎌낼만한 본인 내면의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것일 수도 있어요. 부디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시고 아픔과 슬픔을 간직하고 또 거기에 머무르는 것을 익힐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분명 살다보면 그것보다 더 심한 슬픔과 분노, 어려움도 찾아올 터인데 그럴 때마다 감정에 기인하여 성급한 결론을 내리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에 쓰신 '이해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생겼습니다.' 같은 말들은 본인의 희망을 적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행복하라는 말은 좀 어려운 말이 될 것 같네요. 잘 사시길. 건투를 빕니다.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0:34:32	0	삭제
		와...................................................
	1187	외모가 내 취향이 아닌 사람에게도 반할 수 있구나 [새창]	2017-06-03 07:43:15	10	삭제
		희망222222
	1186	8개월차 40kg 감량 했습니다 [새창]	2017-06-02 23:15:46	14	삭제
		나이가 줄었잖아.... 뭐야 이형 무서워.....
	1185	인생술집 김희철 대단하네요.. [새창]	2017-06-02 23:12:33	128	삭제
		전 아형에 옥주현 나왔을때 보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노래 맞추기 할때 옥주현이 핑클 노래라고 힌트 주면서 2000년 곡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어 그럼? 이노래밖에 없는데? 그러다가 나중에 내남자친구에게가 정답이라니까 '아 그러면 그렇지 그건 2001년 이잖아' 라고 말하는거 보고 소름. 무슨 우리나라 국사 외우듯이 각 년도별 가수별 출시곡을 외우고 있다니..
	1184	꺄♡♡회에 슐♡♡♡ [새창]	2017-06-02 00:11:15	0	삭제
		제가 아는 당산에 초밥집은 딱 하나 있는데... 세무서 건너편에.... 가성비 대박인집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갈정도. 근데 그집의 시그니처 메뉴가 없어서 확신이 없다! S모초밥!
	1183	맥이 정말 특이한 이유로 느려졌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7-06-01 14:24:21	3	삭제
		정말 맥은 희안할정도로 느려지질 않죠.. 2010년형 맥북에어 여전히 쌩썡합니다.. 배터리가 좀 빨리 닳긴 해도.
	1182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된 날. 일기주의. 긴글주의. [새창]	2017-06-01 14:15:56	0	삭제
		그렇기도 하네요.. 제가 뭔가 그렇게 대놓고 이야기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뭐 그냥 없던일처럼 넘어가니 또 그렇게 되드라구요. 조언감사드립니다. :)
	1181	칫, 결계인가...... [새창]	2017-05-31 20:15:46	0	삭제
		옆에 럭키 넘나 귀여운거!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8:30:38	0	삭제
		사실 쓴이님이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많아보여요~ 고백하면 거절당하진 않을것 같죠? 라는 질문엔 모를 일입니다. 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같은 과라도 한번 도전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그런 여자도 매력있거든요. 그분이 그렇게 리드하는 여성을 좋아하기도 한다고 하니까. 그래도 충격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잘 하시구요! ㅋㅋ 굿럭. 행복하시길~
	1179	[아이폰6s] 방에서 폰 잃어버렸을 때 꿀 팁.txt [새창]	2017-05-31 09:53:10	0	삭제
		시리야 전원 연결되어 있을 때만 가능한거 아닌가요? 진돌만화도 그렇고 바뀌었나보네요..? 제가 아직 업뎃을 안해서그런건지 폰이 5s라 그런건지..
	1178	나도있다 !! 소"개"팅 썰_긴글주의$욕주의 [새창]	2017-05-31 09:24:51	15	삭제
		난 그 문장 보고 부랄을 탁!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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